지난주 일요일에 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딱 일주일동안 먹고 잤어요.
말그대로 눈뜨면 먹고 그러다가 너무 많이 먹어 배가 아프면 바로 못눕고 옆으로 누워
자다가 다시 일어나면 먹고...--;;
일주일동안 제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씻지도 않고 있다가 어제 엄마랑 목욕탕을 가서 몸무게를 쟀는데
10kg가 쪘어요 (162/51kg-> 61.2kg)
배는 임산부처럼 명치에서부터 아랫배까지 불룩하게 부풀어올라있고..
목욕탕에서 저보다 뚱뚱한 여자는 없는 것같더라구요
일주일만에 10kg로 찐거는 저도 안 믿기지만 그동안 먹고 자고 한 걸 기억해 보니...
근데 어떻게 해야 원상복구 될까요??
진짜 살 찌는 것은 한순간인것 같은데.. 뺄라고 하려니깐 앞이 깜깜해요
일주일동안 금식해야지 했는데 벌써 아침 점심 다 챙겨먹었어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현재 방학이라서 더더욱 안 움직이고 쉬지않고 먹는 것 같아요
낼부터는 놀더라도 밖에서 놀아야지하는데 살 찐 제 모습을 누가 볼까 무섭고 (특히 그 나쁜 놈이랑 마주칠까봐 두려워요)
움직이면 가슴이 아프고 몸이 무거워요TT)
첫댓글 역시 마음가짐 아닐까요.
일주일만에 찐살이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또 빠질꺼예요 힘내세요^^
스트레스살도 있어용~
다시 관리하시면 금방 빠지실듯..살이 찐 시기가 짧을 수록 빼기도 어렵지 않으니..좀 신경쓰세요~~
금식은하지마시고 먹는양줄여가며 운동하세용~ 급하게먹어서 윗배가아마 좀나올꺼란생각이드네요 ㅋ 빨리잊고!! 열심히다이어트하셔서 복수하세여 ㅋㅋ 후회하게^*^!!
너무 급해서 1주일 금식을 생각중인데.... 이방법은 안되겠죠?? 금식안하고 절식하고 하루 1시간씩 걷고 이소라해도 빨리 원상복귀될까요?? 그 놈 이상형이 마른 여자라 사귀는 동안 먹는거 자제하며 지내다 한순간 정신을 놓은거 같아요--;; 어서 살이 빠져야 할텐데TT
금방찐 살은 금방 빠진대요! 힘내세요 !
급하게 쪄서 마음이 급해졌다고 금식하시면 악순환입니다. 마음은 급하시겠지만 멀게 내다보시고 적당한 식사와 운동으로 극복하시길바래요- 금방찐살이니 그만큼 빨리 빠질거예요- 힘내세요... 멋진모습을 위해서!
지금 드시는 군것질 확 줄이시고 밥만 적당히 먹어도 어느 정도는 금방 빠져요 그 담부터 운동도 같이 하세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완전 아무것도 못해요 천천히 하세요!!
근데 안나가면 더 찌는 거 같아요.. 전 억지로라도 약속잡거나 혼자서라도 나가려고 노력해요. 약속잡을 경우엔 밥을 먹은 후에 만나야 고칼로리의 바깥음식을 안먹는듯... 안달하시는 마음은 알지만 마음 가라앉히고 차근차근해보세요.
일주일에 10kg 찌는게 가능한가요?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