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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간증
1. 지난주에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시어 치유를 받으신 경희대 의대 교수님의 간증입니다. 간과 콩팥 사이에 임파종이 생겼고 나중에 그것이 암으로 판정이 되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고 암 부위가 부드러워졌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곳에서 우연히 같은 선교단체의 아는 의사 분을 만나셨는데, 치유를 확신하는 마음이 들어 확인차 그분의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초음파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암의 상태나 사이즈를 정확히 알고 계셨는데, 다시 받은 검사에서 사이즈는 그대로 있는데 종양 내부가 치밀하지 않고 굉장히 엉성해져 있다면서 물컹해졌다는 그런 표현을 하시며 확실히 치유된 것을 다시금 확신할 수 있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이미 입원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던 경희대 의료원에 입원하게 되셨는데, 암의 위세가 꺾여 순해졌고 독소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떻게 단 한 번의 항암치료로 이런 효과가 나올 수 있느냐고 의사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또 놀라운 사실 한 가지는, 항암치료를 하면 보통 환자들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이분은 잘 드시기 때문에 의사들이 또 한 번 놀란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암환자 분들이 치유되고, 의사선생님들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의 치유와 기적이 증거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올 것을 기대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 및 간증나눔: 김옥경 목사
계속된 치유 간증들입니다.
2. 오늘 아침에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이 붓고 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에 가서 기브스를 하고 왔습니다. 교회에 걸어올 때만 해도 조금만 빨리 걸어도 너무나 아파하였고, 내일 학교 가는 것을 염려하며 치유성회에서 낫지 않으면 학교를 결석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에서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고 통증이 거의 사라졌으며,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붓기가 빠지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고, 움직여 보았는데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 기브스를 풀었습니다! 걷기도 힘들어 울던 아이가 기브스를 풀고 신나게 달리기를 하며 기뻐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주 지교회)
3. 오늘 따님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20년 전에 넘어진 후로 허리 디스크가 생겨 허리가 항상 굽어져 있었는데, 오늘 완전히 일자로 펴지셨습니다! 그리고 심부전증과 심장에 구멍이 있어서 걸을 때 항상 숨이 차고 힘들었는데, 완전히 치유되셔서 숨이 가뿐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4. 20년 전 뇌출혈로 신체의 오른쪽 부위가 마비되어 오른손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손과 팔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터라 손등과 손목이 어긋나 있었는데, 온전한 형태로 바뀌어졌습니다! 또한 팔이 잘 안 올라갔었는데 팔을 얼굴까지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머리숱이 많아지더니 오늘 더욱 풍성해졌고 얇았던 머리카락도 굵어졌습니다.
5. 40년 동안 송곳으로 머리를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에 시달려왔습니다. 병원에 가보아도 도무지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여 40년 동안 두통을 안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기도를 받고 오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주일동안 지켜보았는데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신지 몇 주 되지 않으신 성도님이신데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방언도 하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전주 지교회)
6. 우측 볼에 손톱에 긁혀 패인 흉터가 있었는데 목요일 철야 치유훈련을 받던 중에 살이 생겨나며 패인 흉터가 메워졌습니다. 또한 반창고 알러지 증상으로 수포가 생기고 가려웠는데 간증을 할 때 가려움증도 사라지며 치유되었습니다.
7. 치유성회에 3번째 참석하신 타교인 분이십니다. 5년이 넘게 몸의 오른쪽 부분에 마비가 와서 움직임이 힘들고 자주 넘어지시고 두 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것도 불편하셨는데, 오늘 마비가 완전히 풀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10년 전부터 왼쪽 귀가 안 들리기 시작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청력이 나빠졌는데, 기도를 받은 후 청력이 돌아와서 선명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양쪽 눈의 시력이 마이너스 0.2여서 글자를 매우 가까이에서 봐야만 읽을 수 있었는데, 오늘 치유되어 먼 곳에 있는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50M 이상 떨어진 멀리 있는 시계의 시간을 정확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10. 2년 전부터 이유 없이 양쪽 귀의 청력이 나빠지더니 의사소통이 잘 안 될 정도로까지 악화되었고, 병원에서는 회복될 수 없다는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되셔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될 정도로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11. 35년 동안 치질과 치핵으로 인한 통증으로 불편하고 괴로웠습니다. 여러 방법을 써보아도 전혀 호전되지 않았었는데, 오늘 치질과 치핵이 자취도 없이 사라졌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10년 전부터 귀가 아프면서 소리를 잘 듣지 못했습니다. 보청기를 끼고도 귀가 잘 안 들려서 전화통화도 불가능하여, 4년 동안 전화통화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보청기를 빼고도 따님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눈물을 글썽이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3.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목의 뼈가 안 만져질 정도로 많이 부어있었는데 오늘 지식의 말씀 선포를 듣고 붓기가 가라앉아 뼈가 만져질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으로 머리 뒤쪽에 크게 났던 여드름의 크기가 매우 작아지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성형기적 시간에는 거의 풀렸던 오른쪽 쌍꺼풀이 선명하게 생겼습니다.
14. 얼마 전 손등에 팥알만한 혹이 생겼는데 오늘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턱밑의 살이 쳐져 있었는데 턱 성형 선포 후 쳐진 턱살이 사라졌습니다!
15.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신 타교인이십니다. 4년 전에 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아 말투가 어눌해지고 몸에 떨림 증세가 있었으며 동작들이 둔해졌는데, 이 모든 증상들이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16. 15년 전부터 갑상선항진증이 있었는데, 갑상선의 붓기가 빠지고 폐활량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오래 된 비염증상도 코가 뻥 뚫리면서 사라졌습니다.
17. 3~4년 전부터 오른쪽 귀에 이명증상이 있어 수술을 했지만 잘 낫지 않았고 계속적인 이명증과 함께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오늘 안수를 받은 후 이명이 줄어들었고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2년 전부터 몸 전체, 특히 머리와 손, 발에 칼끝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작년 말부터는 그 통증이 주기적으로 있었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9. 타교인으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목이 불룩 나와 있었는데 치유되어 붓기가 가라앉았고, 쉽게 피곤하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20. 지난 주 치유 성회에 참석하셔서 보청기를 착용해도 들리지 않던 귀가 들리게 되신 분입니다. 오늘은 더욱 치유되어서 멀리 떨어져서 하는 말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 10년 전부터 천식이 있었는데 치유성회에 계속 참석하면서 차츰 좋아지더니, 오늘 정확한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폐와 목이 시원해지면서 치유되었습니다.
22. 일 년 전부터 점점 들리지 않던 귀가 치유성회에 계속 참석하면서 지금은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치유되었고, 아팠던 위도 편안해졌습니다.
23. 5년 전부터 있던 허리 왼쪽 부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3개월 전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오른쪽 골반에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왼쪽 발등이 아파서 걷거나 뛰기 힘들었는데 치유되어 뛰어도 전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24. 보름 전부터 음식을 씹을 수 없을 정도로 어금니에 통증이 심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5. 타교회 분이신데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무릎 연골이 닳아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사라졌고, 아팠던 눈이 시원해졌으며, 목의 통증이 사라지면서 목소리가 회복되었습니다.
26. 스트레스로 목뼈와 어깨 근육이 당기고 아파서 팔을 올릴 수도 없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이 선포된 후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근육도 편안해졌습니다.
27. 타 교회 성도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2년 전부터 목과 어깨에 걸쳐서 계속 통증이 있었는데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8. 6개월 전부터 뒷목이 뻣뻣해서 목을 들 때마다 경직되고 뼈마디가 부자연스러웠는데, 뒷목이 시원해지면서 뼈마디가 부드러워졌고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두통과 마음의 답답함이 사라졌습니다.
29.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무리해서 허리에 통증이 생겨 매우 아프고 괴로웠는데 심하던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0. 몇 개월 전부터 우측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 수 없었고 통증도 심했습니다. 치유선포를 듣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중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31. 책상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왼쪽 팔을 다쳐 통증과 함께 팔을 움직이기가 힘들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2. 왼쪽 팔꿈치를 부딪쳐서 통증이 심했는데 치유를 선포할 때 통증이 사라지며 치유되었습니다.
33. 코가 막혀서 코를 풀면 코피가 나고 계속 코가 막힌 것 같아 답답했는데, 치유되어 코가 시원하게 뚫리고 코피도 멈추었습니다.
34. 열흘 전부터 기침이 많이 나와서 밤에 자다가 잠을 깰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오늘 치유집회에 참석하며 기침이 멈추고 목에 간질거리는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35. 7개월 동안 오른쪽 눈이 풀려서 없던 쌍꺼풀이 다시 생겨났습니다.
36. 턱선에 대한 성형기적이 선포된 후 턱 선이 날렵해졌습니다.
37. 머리가 멍하고 귀가 먹먹하게 안 들리는 증상이 한 달 간 계속 되었는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8. 어깨의 통증과 무거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오늘 많은 분들이 치유와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치유 선포
치유 및 안수 사역
성형기적 선포
암환자를 위한 집중 기도
기도 및 안수 사역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난 영원히 주만 따르리!
내가 살아숨쉬는 동안 예수의 이름 예수만 높이리!
경배해 주를~ 거룩하신 주!
영원히 높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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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만 높임을 받으소서.초자연적인 치유가 강력하게 일어날지어다.





주님... 우리를 위해 치유의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열어놓은 치유의 능력이 더 풍성하게, 놀랍도록 풀어지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눈을 열어 주님의 기이한 능력을 보게 하소서.



아멘 !!.... 큰믿음교회에 맛있는 치유음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보기만해도 배불러요..ㅎㅎㅎ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류야~주님을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능력의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이, 능력으로 이곳에 풀어지니 우리의 영육이 자유케됩니다 

주님이 주님이셔서 넘넘 좋습니다- 나의 아버지 최고











놀라운 기적의 하나님!! 말로는 다 형언할 수 없는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치유성회를 통하여 아버지의 이름만 더 높임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