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4월
百空 정광일
예쁘다고 했더니
어른, 아이도 몰라보고
다문 입을 쩍쩍 벌려대고
글 좀 쓰렸더니
작꾸만 눈을 감겨 버리고
방에서 쉬려니 밖으로 등 떠밀고
춥다고 걸친 외투 막무가내 벗긴다
봄이라는 아이
참 버릇없다.
燕山 옴김
..
봄날 밤길을 산책하며 바라본 木蓮花
아름 다운봄!
四月이 되니 벗꽃과 개나리 목연이 활짝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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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없는 四月
燕山 趙喆衡
추천 1
조회 9
25.06.05 18: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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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고 계십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