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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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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출조 조행기 스크랩 9월22일 오천항 쭈꾸미 정출 "까치호" "피쉬헌터호" 후기 2부- 먹물라면과 쭈꾸미 숙회,원산도권 대박 주꾸미 조황
럭셔리원[이원욱] 추천 0 조회 833 12.09.24 13:3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요 싱싱한 꽃게는 추억으로 간직 하세요...^^*

 

 

선장님이 잡아논 넘들...

 

 

 

조황 동영상입니다.^^* ㅎ

동영상

 

10시경 파티 준비를 합니다.

쭈꾸미 숙회... 

 

 

 

라면 스프를 넣고 야채좀 넣어서 쭈꾸미를 퐁당...!

 

 

 

넘 오래 삶으면 질기죠...^^

잠깐 삶아서 요래 잘 ?혀 줍니다.

 

 

 

갑오징어도 몇마리 맛보려니 반갑습니다.

 

 

 

아주 잘 ?은 이쁜 쭈꾸미들...

 

 

 

1인당 10마리 넘게 먹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요 반가운 갑오징어...^^*

 

 

 

쭈꾸미 한마리에 소주가 한잔...! ㅎㅎㅎ

 

 

 

갑오징어는 요래 4등분으로...!

 

 

 

필부님의 시식...!!@@ ㅎㅎㅎ

 

 

바코님과 한잔...!^^*

 

 

 

열쉬미 먹었으니 열쉬미 잡아야죠?^^;

우리 꼬마 조사님이 잘 잡네요...^^;  쌍걸이!

 

 

 

요번에 새로 구입한 골든이글은 쭈꾸미 잡기엔 넘좋더라구요...

휨새도 좋고 입질 파학도 좋습니다.^^*

 

 

쌍걸이로  막 나와 줍니다.^^* 

 

 

 

 

어느덧 오전에 80여마리 잡아 일단 요래 보여 드립니다.^^

 

 

 

원산도권은 씨알이 무척 커졌습니다.

요거이 80여 마리...1팩 완성!

 

 

어느덧 1시경...

이젠 아까 삶아먹은 국물에 라면을 요래 끌여줍니다.

 

 

 

쭈꾸미 먹물라면 드셔보셨나욤...

낚시꾼들은 요래 아주 잘 해 먹습니다.ㅎㅎㅎ^^

 

 

 

한그릇에 쭈꾸미는 재수...^^

 

 

 

참...별미죠...!

 

 

 

자... 이젠 맛나게 먹어줍니다.

 

 

 

이어지는 쭈꾸미 조황입니다.^^*

 

 

 

덩치에 비해 넘작습니다. 바코님~~~! ㅎㅎㅎ

 

 

 

사랑과 평화님도 잘 잡으십니다. ㅎㅎㅎ

 

 

 

낚시에 푹빠지신 날씨니님!

 

 

 

바코님 아버님도 요낚시는 자주 오십니다.^^;

 

 

 

필부님은 망이 터져서 쭈꾸미에 반을 날려버리시고

무척 속상해 하시니 안타까웠습니다.^^

 

 

 

홀인원님도 쭈꾸미고수 시죠...^^;

 

 

 

아마 바코맘님은 여성 조사님중 최고 실력을 갖고 계실겁니다.

 

 

 

오랫만에 새의 날개님과 같이 하네요...

방가방가....^^;

 

 

 

3시반경 철수를 준비 합니다.

오늘 바코님 가족 4명이 잡은 조황...!

 

 

 

사랑과 평화님도 꽤 많습니다.^^

 

 

 

충분히 드실만큼 100여수 이상씩은 하신것 같습니다.

 

 

 

 

 

요건 제거...

쭈꾸미 160여수,갑오징어 6마리 입니다.^^*

 

 

무엇보다 요넘들이 넘 반가웠습니다.^^*

오늘 조황은 근해에서 한 배들은 100마리 넘기가 어려웠던것 같고,

까치호는 9시경 빨리 원산도권으로 배를 돌려

씨알좋은 쭈꾸미와 충분한 손맛을 본것같아 다행입니다.^^*

 

 

 

부지런히 집에 돌아와 쭈꾸미는 제쳐두고 요넘들 손질을 합니다.

반가워라...! 갑오징어야...^^

 

 

 

그리 크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제 옆지기가 좋아라 하는 갑오징어회이니

요래 만들어 줍니다.ㅎㅎㅎ

 

 

 

아주 맛났답니다.

쭈꾸미 샤브 해먹는것은 지난 조행기에 올려 일부러 안올렸습다.^^*

 

 

오늘도 같이 하신 회원님들 반가웠구요,

회원님들 조행기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석전 26일 번출도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아름답게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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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4 13:55

    첫댓글 아 이렇게 좋은 조황을 부럽습니다 ㅠㅠ 근대 이제 쭈꾸미 못잡게 한다고 하내여 ;;;;;

  • 작성자 12.09.24 14:11

    아직 확정 된거 없습니다.^^
    쉽게 그렇지는 못할겁니다.^^

  • 12.09.24 19:55

    럭셔리원님, 매끄럽게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찍고 회원님들 보살피고 많이 잡으시고... 마무리 요리까지... 정말 럭셔리하십니다~~~~ ^^

  • 작성자 12.09.24 20:04

    ㅎ^^♥
    과찬에 말씀을?.
    이번엔 같은배 못 탔지만
    담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 12.09.24 20:41

    이번에도 맛난조행기 감솨함당 굳입니당 ㅋㅋ

  • 작성자 12.09.24 20:51

    감사합니다^^
    담엔 같이 함 가시죠?^^♥

  • 12.09.24 21:11

    ㅎㅎ 갑오징어 불상해보임 ㅜ.ㅜ...럭셜님 정말 열심히 달리시네요...

  • 작성자 12.09.25 10:08

    ^^ ㅎ~~~!
    낼 새벽에 뵈여...^^;

  • 12.09.24 23:57

    부럽 ㅎㅎ

  • 작성자 12.09.25 10:08

    ^^* 같이 한번 가시죠?^^;

  • 12.09.25 09:24

    쭈갑낚시 한번도 못해봤어요. 넘 부럽네요 ㅋㅋ
    그늠의 갈치땜시 ㅠㅠ

  • 작성자 12.09.25 10:09

    ^^* 나름 매력 있는 낚시죠^^
    10월에 정식으로 같이 함 가시죠?^^

  • 12.09.25 09:31

    아주 좋아부러~~~~!!!

  • 12.09.25 09:58

    바코님~ 어머니랑 아버님이랑 낚시하시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글고.. 어머님!! 왤케 낚시 잘하세요? 제가 1마리 건질때 3마리씩 건지심~! 그날 배에서 아마 젤 많이 잡으신듯 ㅎㅎ

  • 작성자 12.09.25 10:10

    ㅎㅎㅎ 어머님이랑 언제 쭈꾸미 배틀 함 해야 겠습니다.^^

  • 12.09.25 09:57

    럭셜님 작년 쭈갑정출에 첨 갔다가 쭈갑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ㅎ

    올해도 역시나~~ 비록 낚시대 부러지고 ㅠㅠ 불운하긴했지만..

    오셔서 여분의 낚시대 가져왔냐며 걱정해주시고.. ㅠㅠ 감사해여~~

    10월달 쭈갑 정출에서 뵈여 ㅎㅎㅎ

  • 작성자 12.09.25 10:11

    ^*^ 감사합니다.
    올만에 동출...
    그날 오천항 주변은 빈작이었다는데,
    그나마 까치 선장님의 판단에 좋은 조과였네요^^
    공지 참조 하시고 또뵈여...^^*

  • 12.10.04 20:49

    갑씨랑 쭈끄미 잡으러 무쟈게 가고싶네요..이젠 모친이 함께 안계셔서 언제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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