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임차인 입니다.
임차인의 권익은 스스로 지키는 것 입니다.
분양 입주자는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조직하고 집단화하여
추가 분양 받고자 하는 집단 역시 그들의 이해에 관하여 민감히 반응 활동 합니다.
주시하지않으면 ........힘 있는자들의 위세에 임차인의 처지를 누구도 지켜주지않습니다.
카페에서 어떤 민감한 이해의 충돌이 있는지 살펴 봅시다.
전기요금 부과에 대해서 생각 해 봅시다.
2014(?) 년 전기요금 부과 체계를 선택 할 때
전기요금을 아끼고자 하는 세대는
낮은 전기요금 요율로 ........보상 해 줘야 하고
전기요금의 많고 적음에 구애 받지않고 마음 껏 쓰겠다는 세대는
가능한 높은 요율의 부과 체계를 선택 해 오고 있습니다(그동안 바뀌었는지는 확신 못 함)
아끼고자 하는 서민들은 어느 범위 까지 아껴서 사용 한다면
낮은 요율로 부과를 하고
에어컨, 전기제품 등의 에너지를 마음껏 편하게 쓰고자 하는 세대는
높은 요율의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무주택 서민들........임차인의 마인드는 ........가능한 아끼자 ....일 것 이며
그런 마인드를 갖는 서민인 임차인들의 뜻이 반영되어야 함에도
분양 받은 입주자들이 대표회를 구성하여 전기요금 체계를 바꾸려 한다거나
특히 .........서민들에게 불리한 체계로 바꾸려 한다면
임차인 여러분들이 권익을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그래서 .......주장 합니다.
임차인 은 ........카페와 단체 카톡을 주시 하시고 여러분들의 권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주시 해야 할 것 입니다.
출처: 첨단2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