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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남은 이야기 식객 - 맛있는 짜장
남쪽나라 추천 0 조회 166 08.11.29 03: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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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9 04:57

    첫댓글 멋지네요. 잘 올려주셨어요. 그런데 일단 새로운 글은 회원님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자유게시판으로 옮깁니다. 감사해요, 남쪽나라 님. ^^

  • 작성자 08.11.29 21:20

    하하 부에노님... 요 레시피대로 함 만들어 짜장 벙개 한번 하시죠.. 지두 짜장면 먹으러 뱅기타고 달려갈탱게....

  • 08.11.30 23:29

    짜장면은 못 만드는데 자장면은 제법 맛있게 만들죠. 언제 한 번 BsAs에 가면 흉내 한 번 내리다.

  • 08.11.29 06:49

    입맛 돋구네요,, 근디 해먹을 수도 사먹을 수도 없으니 --꾹 참아야겠지요,,...리마나 한국 갈 때까지~~~~리마에서 짬쫑국물에 밥 말아 먹고 싶어 1시간 동안(한인식당 찿느냐고~~~) 헤맨 생각인 나네요~~~ 그래도 사 먹을 데가 있어 다행인데???

  • 작성자 08.11.29 21:23

    아이구... 짜장면집 없는 곳에 계시나보군요.. 그래도 춘장만 있으면... 스파게티면이라도 사다가 해 드실수가 있을텐데요.

  • 08.11.29 07:47

    결론.. 간짜장은 소스가 더 진하다는건가요?

  • 작성자 08.11.29 21:02

    게다가 화끈한 불맛이 더해져야한다는거....

  • 08.11.29 08:44

    남쪽나라님 오랜만입니다 님의 웃는모습이 그립습니다 빠른시일안에 다시만날것을 기약하며....

  • 작성자 08.11.29 21:25

    하하 먹을거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그나저나 배둘레햄만 아니면... 먹구 싶는거 맘대로 먹구 살수 있을텐데....ㅠㅠ

  • 08.11.29 11:07

    저기 저 냥반은 허영만 화백이시군요...어릴적 동네 만화방에서 각시탈을 보면서 민족혼을 지폈던 기억이...ㅎㅎㅎ

  • 작성자 08.11.29 21:06

    하하 지가 젤 존경하는 작갑니다. 워낙 먹거리에 관심도 있었지만 먹는데도 철학이 있구나... 식객 만화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먹구 싶은건 먹어야 한다...

  • 08.11.29 13:57

    짜장면은 짜장면이다... 그리고 나에게 짜장면은 요즘처럼 그렇게 건더기 무지 크고 야채가 크고 뭉그러진 달작지는 한 것 아니고..... 고기와 야채가 아삭아삭 씹히는 조금은 허연..... 바로 저기 간짜장같은 것........ 물론 내 딸은 ... 요즘 짜장면 같지 않은 짜장면을 좋아하더만......

  • 작성자 08.11.29 21:11

    그쵸.. 야채가 살아 있어야 해요... 그럴래면 쎈불에 확 볶아내 불맛까지 있어야하는데... 지가 사는 동네에선 그런거 까진 기대 못하죠.. 아.. 증말 잘하는 짜장이 먹고 싶네요.

  • 08.11.29 14:31

    칵테일 새우 몇 개 들어간 ,,, 오이채도 싱싱한 수타 간짜장은 죽음이죠. 으~ 먹고 싶은데요...ㅎㅎㅎㅎ

  • 작성자 08.11.29 21:26

    해물 한두가지 더 넣어서... 삼선 간짜장도 죽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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