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특별한 한 분의 추억이 소환되길 바라며 막 찍은 증도 초등학교 주변.
그러나 오랜 세월에 추억 한자락과 오버랩 되는 것은 운동장 한 켠을 지키고 선
큰 나무 한그루 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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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또렷하지는 않지만 교정이 많이 변했는데 옛것은 남아 있는것 같아요 ㅎㅎ마지막 사진이 사택 같기도 하고...방뒷쪽에 문이 있는데 열면 묘지가 하나 있었어요... 흐미!!감사합니다^^ 하트응원/인증은신미래 님을 향한 ♥응원입니다!!.
행여나 하며 마지막 사진을 제일 먼저 찍었습니다.빈 집인데 작아서 옛날 같으면 사택이었겠구나 싶더라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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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7 23:05
증도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이가 없네요...항상 같이 다니던 짝이 없으니..증도 해수욕장은 베트남 낫짱 해변 닮아서, 분위기도 그러한데, 뻘물이라 흰색 수영복이 회색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코로나 아니였으면, 엘도라도를 몇 번이나 갔을 것 같은데...
두 따님이 있잖아요.방학되면 한 번 다녀가세요 ^^해변은 정말 길더군요. 저는 발리에 꾸따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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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하지는 않지만 교정이 많이 변했는데 옛것은 남아 있는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 사진이 사택 같기도 하고...
방뒷쪽에 문이 있는데 열면 묘지가 하나 있었어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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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님을 향한 ♥응원입니다!!.
행여나 하며 마지막 사진을 제일 먼저 찍었습니다.
빈 집인데 작아서 옛날 같으면 사택이었겠구나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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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이가 없네요...항상 같이 다니던 짝이 없으니..
증도 해수욕장은 베트남 낫짱 해변 닮아서,
분위기도 그러한데, 뻘물이라 흰색 수영복이 회색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
코로나 아니였으면, 엘도라도를 몇 번이나 갔을 것 같은데...
두 따님이 있잖아요.
방학되면 한 번 다녀가세요 ^^
해변은 정말 길더군요. 저는 발리에 꾸따 생각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