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야! 우리 우선 미래부터 가자"
유리가 말했습니다.
"그래 우주로 가볼까?"
쓩~~~~~
"#@#@#@#@#@#@"
"엇 외계인이다! 그런데 뭐라고 하는 거야?"
"유리야 이것을 귀에 껴봐"
나리가 무엇인가를 주었습니다.
"엇 무슨 소리가 들려"
"안녕 환영해!"
"아....안녕?"
유리가 나래에게 물었습니다.
"나래야 이게 뭐야?"
유리가 묻자 나리가 대답해 주었습니다.
"응 그게 외계인과 말이 통하게 해 주는 거래."
"응 그렇구나...'
"나래야 우리 마법학교에 가보자."
"마법학교?"
"그래 가서 마법을 배워보자."
"재미있겠다."
쓩~~~~~~
"앗! 나래야 해리포터야."
"안녕하세요?"
"@#@#@#@#@#@"
"뭐라고 하는거지?"
"우주에서 산것을 쓰면 될 것 같은데?"
"아 맞아."
유리가 이마를 치며 말하였습니다.
"환영해 환영해"
"마법사와도 대화가 통해!"
"..."
"우리 집에 가자. 응? 엄마가 보고싶어"
"그래 가자!"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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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책 82쪽 (미래의 세계로)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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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03.06.16 23: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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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리스틴, 수고했어요. 아주 잘 썼네. 이글을 [아이들 글모음]방으로 옮기면 더 좋겠다. 그리고 얘들아, 너희들도 글자랑 좀 해 봐~~~
헉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