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고깃집 캐릭터들은 왜 자기의 시체를 들고 웃으며 자꾸만 따봉일까?

[청호반새]

출처 : 여성시대 핀핀핀

구글 검색 첫페이지 이미지

혹은 왜 자기 시체를 요리해 줄 것처럼 주방 모자와 앞치마를 입고
환영하고 있을까?

출처 : 구글검색 공장식축산




현실이랑 너무 다르지 않나?
한 번 생각해볼 겨를도 없게
괜찮다는 듯 활짝 활짝 웃고 있을까?

최소한의 감수성조차 차단해 버린 육식사회..

문제시 삭제

[멱살잡이]

띵하다 ㅠㅠ....조금씩줄일거여..

[여자는 배 남자는 힝구]

공감햐 볼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함. 내가 본 어떤 돼지 로고는 자기 다리 썰린 채 다리 들고 있는 것도 봄.

[가문의 영광굴비]

으 ㅅㅂ..

[가문의 영광굴비]

진짜 존나 이상해.. 육식을 유머로 소비하는게 너무 싫어

[cmfmfkd]

그러게...

[군캉스]

볼 때마다 개빡쳐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이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을까 싶고 인류애 재기함

[집에가고싶다#]

공감...이거 한번 인식하고 나니까.. 인육먹는 다른 동물들이 이런식으로 식당간판 해놨다 생각하면...너무 이상함

[난괜차나]

오 이거 내 미국친구가 보고 진짜 잔인하다고 뭐라했던거다

[마작잘치고요?]

ㅇㄱㄹㅇ이야 나도 터닝포인트가 한번있었는데 어느날 치킨포장이 눈에들어오는거 치킨집 마스코트가 닭이었는데 눈이 반쯤 감겨있어서 맛있어요! 이렇게 말하는게 뭔가 너무... 마음이 아렸음... 뭔가 무기력해보이는 닭장속닭같아서....치킨 그이후로 더 잘안먹게됨 찐으로

[헤엑]

마저마저 나도 어릴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ㅜㅜ 오리고기 먹으러 갔는데 요리모자쓴 오리가 왜 오리고기 홍보를 하고 있는거냐고ㅠㅠ

[러닝]

와 나 맨날 이 말 하는데

[한남 소추]

아 나도… 울엄마 국밥인가 그거 볼 때 마다 좀 할 말 잃음

[여go추리반]

이거 영화에도 나오는데. 내 아내의 모든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