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관심이 없겠지
하동선 추천 2 조회 194 23.07.21 10: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1 14:04

    첫댓글
    인생무상
    매일이 마자막 인양 살아가는게
    기쁨이고 행복이라 하더입디다 요
    많은 생각을 하다가 보면 저절로 스트레스


    암만 그런다 해도
    산 세월이 얼만데 서로 몬알아 본다는거
    그건 괘씸죄 에 걸리고도 남을듯 합니다 ㅎㅎㅎ

  • 23.07.22 08:09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덕분에 고맙습니다

  • 23.07.23 01:28

    우린 미용실에 가도 같이 가는 경우가 많아서 못알아보는 일은 거의 없지만 몇년만에 한번 파마를 하는데 두눈으로 보면서도 파마한게 맞냐며 물어봐요.
    뽀글뽀글하게 하지 않고 약하게 하니까요ㅎ
    근데 어느 여인이 큰병에 걸리셨을까요?ㅜ
    누군지 모르겠지만 많이 아프지 않고 빨리 낫길 빌겠습니다.

  • 23.07.23 10:34

    ㅎㅎㅎ웃고는 가는데 여자분들 머리 스타일보고 모르는거
    혼날때가 많지요! 왜들 그러는지!~~~~~~~

  • 23.07.24 13:42

    저도 머리를 깎고 집에 왔을 때 반응이 없고부터,
    아, 이제는 그저 동포로 살아야 하겠구나! 했습니다
    그럴 나이가 됐으면 그 흐름에 순응해야지요
    그래도 알아주면 더 좋기는 한데 . .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