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레어비비에 (호피송치$160 $140 /가죽$100 $90)
호피는 송치 소재구요. 코발트블루는 가죽입니다.
송치는 착용을 두번밖에 안해서 새거라고 보시면 되구요 코발트 블루는 착용감이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착용 샷 보시라고 제가 퍼왔구요. 밑에 가방은 직접 찍은 직찍입니다.
둘다 아릿찌아에서 구매했구요 더스트는 원래 없어요. 편하게 들고 다니기시 좋아요 ^^
자세한 싸이즈 보실려면 이쪽에 똑같은 상품이 판매 중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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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이클 코어스 해밀턴 복주머니 ($250 $200)
숄더/토드/크로스 까지 가능한 제품입니다. 선물 받았는데 한번도 매지 않아서 새거나 다름 없어요.
더스트있습니다. 위에 사진 두개는 직찍이구요 밑에 사진 하나는 퍼왔어요. 안에 빵빵하게 물건이 들어갔을때 모양을 모시라고 퍼왔어요 ㅎㅎ
3. 구찌 삼선 크로스백 ($450 $400)
더스트랑 영수증을 잃어 버려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보시는거와 같이 모서리에 까진 곳 없구요.
남녀 공용입니다. 저도 종종 매고 남동생도 종종 매고 다녔습니다. 여행다니실때 크로스로 매고 여권이랑 중요한 소지품
넣고 다니시기 좋아요. 저도 처음에 여행가려고 구매했거든요.
778-772-3721 한글가능.
다운타운 한아름앞에서 거래가능합니다.
출처: [우벤유]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캐나다어학연수,유학,취업,이민 원문보기 글쓴이: 케케케케케케카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