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도 천천히 읽으면 이해 할 것임..
70년 세월은 그렇게 짧지도 않았다
그동안 2500만이라는 동족을 짜투리에 가두어 놓은채 그들의 피와 살을
먹어며 비대해진 악의 축은 결코 하나님께서는 그냥 두시지 않으신다
몇번이나 강조하는 말이지만 세계사 그 어디를 보아도 자기네 동족을 상
대로 피를 마시며 살을 뜯어 쳐먹으며 구축한 정권은 없었다
사탄은 백두돼지3대를 앞세워 '좉선민주주의피의공화국을' 세워두고 숫한
악행의 세월은 끊임없이 지속시켜 왔지만 마귀의 강성했던 축은 곧 무너진다
지하교회에서 울부짖어 오고 있는 통곡 소리가 그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
게 하시니 큰 천군들을 불러모아 악인들을 남김없이 쓸어 버릴 예정이시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은 매우 복잡미묘하게 진행되는 상황이지만 한반도
는 본시 하나님이 선택하신 귀한 땅이 될 것이다
북한 김돼지가 '특수군단'이라는 병력을 러시아 전선에 보내는 이유는 그만한
군대 위력의 과시함을 세계에 알리는 효과로 동시에 전방 부근에서 일으키는 쏑
쑈는 그만큼 본인에게 위기가 닥치고 있슴을 나타내는 것이다
여기서 분명히 밝히지만 북한에 존재하는 '특수군단'이니 '특수부대'니 운운하는
부대는 95%이상이 다 개뻥이다
우리나라로 말할것 같으면 특전단인데 어째 훈련이라고 한번씩 해대는 공중낙하
에서 수송기 자체가 가끔 폭팔하거나 뛰어내려도 반 가까이 땅에 착지와 동시에
사망해 버리는 꼴싸나운 짓을 하고 자빠졌는데 그거 완전 깡통들이다
대략 수천명 정도만 극도의 훈련을 통과한 소수 인력으로 군행사때마다 다 끌고
나와서 벽돌과 기왓장 부수기 아니면 차력이나 하고 자빠졌는데 그 정도는 신체
건장한 남자라면 단 6개월 훈련에 마스트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놈들 아무리 날뛰어봐야 '인마살상무술'에 능통한 우리 특전단은 일당 백의 기량
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을 것이다
그것들이 오래전부터 수도 없이 당해와 봤으니 말이다
요놈들이 이번에 러시아 전선에 1차 파병된 허바리군대다 (옛부터 우리끼리는 그렇게
부름)
푸틴의 총알받이 부대 =..= (져 꼴아지가 특수군이라면 우리집 백구는 사자다)
문제는 무엇인가 ?
이번에 평양 상공에 나타난 "삐라용무인기"에 백두돼지는 몸서리칠 정도로 극한
공포에 쌓여있다 그만큼 대공망은 다 뚫려 있다는 증거가 되니까 북한 전역의 주민들
조차도 믿었던 백두돼지의 완벽하다는 군대조직에 신뢰까지 잃어 버리니 돼지놈은 어
쩔줄몰라 전방에서 연일 뿌구리 폭발쑈나하며 푸틴에게 총알받이로 1만2천명을 보내
게 된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를 상대로 수년의 전투경험을 가지고 있는데다 지리-지형엔 다
뛰어난 전력을 가진 부대인데 우선 체력과 기량에서 쨉도 되지 않으니 그냥 총알받이 군대
라 부르고 있다
저 불쌍한 젊은이들은 아무 혜택도 없다 그냥 싸우다 죽으면 주디로만 영웅칭호로 끝내며
바로 잊어 버린다
그러나 옛부터 미군들을 도우러 파병하는 나라는 딸러도 허벌나게 주며 큰 우대나 해주었
지만 저런 경우엔 오직 돼지셲희 1인만을 위한 도움만 푸틴은 주는 것이다
북괴 상류 0.1% 외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들은 하나의 소모품일 뿐이다
저거놈들은 6.25직후부터 지금껏 수천회 침략을 일삼아 온것은 나몰라라하며 꼴랑 무인기
두대가 핑양 상공에 나타났다고 방방뛰며 개쥐랄을 다하니 그만큼 쫄아 버렸다는 것이다
저놈들도 몇번 서울상공에 촬영용 무인기를 보냈던 기억은 없는 모양이다 ㅎㅎㅎ
이번에 출현한 평양하늘의 무인기가 우리측 누가 보냈던 아니면 북한 자체에 존재하는 반체제
단체인지 모르겠으나 주석궁 바로 위를 날아 다녔다는것에 돼지셲희는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2022년 12월에 공식화되어 전국에 보도 됐었던 우리쪽의 무인기 북한침투 사건을 볼때 그때
도 정으이는 간담이 써늘해져 또 두더지같이 어디로 사라진 일이 있었다
모든 언론은 '꼬로나'땜에 피해있다고 했지만 다 뻥이었다
그때 북한 전역을 마음껏 돌아다니며 평양 주석궁을 비롯 백두돼지가 은둔하는 지하입구 및
외곽지 별장들만 일일이 촬영을 해 왔던 것인데 남북의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스..
그때 만약 그 무인기에 고화력 소형 미사일이라도 장착시켜 돼쥐쎾희가 기거하는 장소에 뜨려
떠렸다면 폭삭 뒤졌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으이가 몸서리를 쳤으니 당분간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 무인기는 바로 "송골매"라는 무인기로 성능이 미국 제품과 그의 동일하다네 ㅎㅎ
실컷 백두돼지 주석궁과 별장들만 일일이 다니며 정확하게 촬영을 하고 돌아 온 후에 국내에서
보도를 해버리자 돼지놈은 그때서야 알고는 기겁을 했스요
국내 간첩들을 동원하여 그 사실여부를 확인까지 하고보니 100% 사실임이 들어나자 정으이는
미친듯 어디로 숨어 버린 것이다
이번엔 눈에 띄어 버리니 그게 실체적 현실임을 알아본 돼지놈은 저렇게 미친듯 별짓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의 공포로 그놈은 정신이상까지 겪고 있스요 (100% 사실)
설령 돼쥐놈이 전방부대에 총공격령을 내려도 인민군들 중에 총구나 포구가 어느 방향으로 향
할지는 지놈도 모르고 있으니 더 미쳐나가네
북한 인민군 장군들조차 이미 마음의 결심을 해 둔 인물들이 수 없이 많다 그들은 늘 기회가 오면
어떻게 해보겠다는 아이러니한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데 그 기회가 과연 어떤 기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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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북의 젊은이들이 그렇게 10년의 세월이라는 아까운 청춘을 군에서 덫없이 보내며
귀한 시기를 다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젠 굶어죽는 인민군들이 속출하니 더 이상 나아갈 곳을
보이지 않는다
선진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이제 북한 전역의 모든 사람은 다 알아 버렸다
대한민국 특전사 생활을 단 7년 반 정도만 했지만 늘 나는
북한 인민군들을 보면 불쌍할 따름이다 ..
이제 자유통일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통일된 이후엔 북한의 정은이 씨족들만 다 쓸어 버리면 될일이다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그러나 --
이 남한에 숙주하고있는 간첩들한테 동조 및 협력을 해온 쓰레기들은
씨하나 남김없이 모두 참혹하게 죽여 없에 버려야 후환이 없을 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