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에 살고 계신데 주일 정기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2주간 휴가를 내고 한국에 들어오신 성도님입니다. 2년 전 급성 당뇨가 발병된 이후로 인공췌장기계를 몸에 부착해서 인슐린을 주입받으며 지내야만 했고, 저혈당이나 고혈당이 되면 심한 두통과 함께 손이 저려오는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일 치유성회에 오셔서 김옥경목사님과 사역자들의 안수와 치유사역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만지심을 받으면서 많이 우셨습니다. 그리고 치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기어, 숙소로 돌아가자마자 바로 인공췌장을 몸에서 떼셨습니다!
그런데 인공췌장이 없이 오늘까지 이틀을 지냈지만, 아무런 당뇨 합병증 증상이 전혀 없이 완전히 치유되셨습니다! 놀랍게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하면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2. 중보 안수 사역자 차명호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오늘 오전 직장에서 직장에서 물건을 나르다가, 동료의 손에 들린 두꺼운 칼에 손등을 깊고 길게 베었습니다. 동료들이 놀라서 바라보고 있고, 손등에서는 피가 쏟아져나오기 직전의 상황이었는데, 순간 병든 세포와 조직들을 향해 권세를 행사했던 잔 G레이크의 얼굴이 떠올라,
"예수 이름으로 출혈은 멎고 피는 응고되어 살 속으로 들어가고 상처는 즉시 아물지어다!"
라고 선포했을 때 거짓말처럼 쏟아지려는 피가 그자리에서 출혈을 멈추고 응고되며, 베인 상처가 순식간에 아무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도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손등의 뼈가 돌출되어서 늘 통증이 있었고, 이로 인해 1년 전부터는 손을 짚거나 빨래를 하는 등 힘을 쓰는 일을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김옥경목사님께서 특별히 오늘 이분이 완전히 치유될 것이라는 지식의 말씀을 받으셔서 선포하며 안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돌출되었던 뼈가 완전히 들어가면서 이제는 눌러도 아무런 통증이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4. 15년 전 교통사고를 당하여 허리에 상해를 입은 뒤로, 골다공증과 노환까지 겹쳐 허리뼈의 일부가 깨지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늘 허리에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앉았다 일어나는 것조차도 힘들어 거의 누워서만 지냈습니다.
병원에서도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진통제만 처방해 주셨는데, 오늘 그렇게 심하던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앉았다 일어나는 것은 물론 정상적으로 걸으시며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5. 우측 등뼈에서 배에 이르기까지 대상포진이 생겨서 옷만 살짝 스쳐도 벌로 쏘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모든 통증이 사라지며 대상포진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오늘 이 외에도 생니가 돋아나는 등 여러 건의 치아기적이 일어났으며,
성대결절, 혈액순환장애, 위장장애, 수족냉증, 몸살, 두통, 피부가려움증,
눈의 통증, 손목관절통증, 두통, 발목통증 등의 증상과 질병들이
치유되었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찬양부터 엄청난 시간이였습니다!!! 찬양 시작 전부터 임하셔서 우리를 만져주시고 철야시간 끝까지 언제나 동일하게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이런 주님을 닮기 원합니다..ㅠㅠ..너무나 충성되시고 거룩한 예수님..ㅠ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치유를 통해 나타내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며...주님..저를 온전히 내어드리길 원합니다~~내가 죽고! 주가 살고!..그 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놀라운 사랑으로 임하시고 만져주심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 높임받으소서!!
와 ... 사진을 보면서 주일성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놀라운 기적들.. 굉장해요~~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이시간들이 사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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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주님이 함께하시고 김옥경 목사님도 계속 함께계셔서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까만밤이 환한 축제의 밤이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 나누는 삶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아멘~!!!
주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
아멘 예수님 감사해요
음..사람을 높이면 안되긴 한데, 느낀 바를 솔직하게 적어보자면..김옥경 목사님 얼굴을 (사진으로지만) 오랜만에 보았는데, 사람같지 않고 천사같아 보이네요.(스데반처럼) 예전보다 더 밝고 투명해지신 느낌입니다. 환하게 빛나요. 영혼의 상태가 몸에 투영되어서 그렇겠지요? 얼굴을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안에 계신 하나님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시는 것 같습니다.
음~~ 왠지 사진이 좀 남다르다 했더니,, ^^ 새로운 임재를 경험한 성도님들의 얼굴이 남다른것이었군요. 새로 세워지신 안수사역자분들 축복합니다! 이번에 세워지신 분들중에는 유독 낯익은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주의 나라와 의를 향하여 달려나가는 모두가 되기를!!!
할렐루야!!!!
주님으로 인해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놀랍고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주님의 그 찐한 사랑과 임재와 치유가 저를 얼마나 새롭게하는지요!! 믿음으로 더욱 전진하여 나아갑니다!! 세상이 놀랄 하나님의 치유와 기적을 담대히 행하게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료에 주님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