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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큰 장(1,2통합) 미워요...정말 미워요~~
산새 추천 0 조회 184 06.12.28 10: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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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10:16

    첫댓글 잉~~~ 미오하지 마세요~~~ 달밤님 정이 많으시고~ 사랑이 넘치시는분이시라~~ 절 버리고 졸대~ 멀리 안가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염~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어머님 뫼시그 병원 잘 다녀 오십시요~~

  • 작성자 06.12.28 13:39

    잘 댕겨왔습니다. 감기가 천식으로 갔다네요. 처방을 내고서 돌아왔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12.28 10:17

    어떠케~~~ㅎ 그 미운 눈~ 별따라는 기둘리고 있는데..... 아~잉~~~ㅎ

  • 06.12.28 10:58

    ㅎㅎㅎ아직도 동심은 남았나요,ㅎㅎㅎㅎㅎ더 이상 말 안 할란다,ㅋㅋㅋㅋ

  • 06.12.28 11:15

    어제~ 커피배달하느라 ...지쳐져여~~ㅎ 기운없으니 말걸지 마로여~~~ㅎ

  • 06.12.28 11:17

    ㅋ.. 별표 커피 엄청 잘 팔리든데....커피 장사나할까?~~~~요 히히히......

  • 06.12.28 11:30

    그래요,오늘은 산새다방에서 함 마셔도 되는가 몰겠다. 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배는 불러야 하니께.ㅋㅋㅋㅋ

  • 작성자 06.12.28 13:40

    다른날 보여줬더라면 이뻤을 눈인데...때를 모른거였죠...ㅎㅎㅎ...별따라..님, 지금도 줄기차게 내리는 눈...보여드리지 못함에 무척 죄송스럽습니다요.

  • 06.12.28 15:14

    에그~ 어머님이 펀찮으신데...별따라..넘 ~ 철없이 굴어서 죄송~~~ㅎ

  • 06.12.28 15:22

    철 없는거 언자 알아쓔,ㅉㅉㅉㅉㅉㅎㅎㅎ

  • 작성자 06.12.28 22:00

    별따라님....산새 어머니 감기에 기침...그것이 천식으로....중한병이 아니시니 그리 말씀 마옵소서. 산새가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 06.12.28 10:23

    어머님 모시고서...병원에 잘 다녀오세요. 눈길 조심하셔서요. ~~~~^^

  • 작성자 06.12.28 13:44

    감사합니다. 잘 댕겨왔습니다. 연말....주께서 함께하시는 맘 따뜻한 연말되시길요.

  • 06.12.28 10:31

    ㅎㅎㅎ저녁이면 봄눈녹듯 녹아서 약속길 가벼히 행차하셔도 되올듯 합니다..어머님 빨리 쾌차하십시요^^

  • 작성자 06.12.28 13:45

    그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오나 눈이 줄기차게 내리네요. 약속...연기했습니다. 하늘이 하는일을 산새가 어찌 거스리겠습니까.....ㅎㅎㅎ

  • 06.12.28 10:45

    오래 전 어느 광고에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라는 멘트와 유안진님이 출연했던 그런 TV광고 있었거든요 그때 내 직업이 광고 카피라이터 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한 적 있었어요 ㅎㅎㅎ 가슴이 따뜻하신 산새님! 이렇게 불러 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 작성자 06.12.28 13:45

    과분한 말씀에 산새...부끄럽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가슴이 따뜻한 산새가 되도록 열삼 노력하겠습니다. 오리털로 입으면 도움이 되겠지요?...ㅎㅎㅎ

  • 06.12.28 10:52

    ㅎㅎㅎ 눈보러 산새님헌테 놀러가야되남유~~ㅋㅋㅋ

  • 06.12.28 11:45

    니는 오지마라,인천 안에서 만 놀아라, 아이 미버라.ㅎㅎㅎ

  • 작성자 06.12.28 13:47

    오시면야 보여드릴 수 있지만....오시기나 하겠습니까? 길이 미끄럽습니다요....ㅎㅎㅎ

  • 06.12.28 11:04

    오늘 모임에 마나님 청치마를 선뵈야 하는데.어쩔거나..ㅋㅋㅋ 잘 댕겨오세요~~

  • 작성자 06.12.28 13:48

    속이 무지 상합니다요. 청치마 도착했는데...보여줘야 하는데....눈땜시 무기 연기입니다요. 산새 어쩐대요....안쓰러워서....ㅎㅎㅎ

  • 06.12.28 11:17

    ㅎ 심수봉의 미워요를 부르는줄 알았스요~얼렁 어머님의 쾌유를 빌께요~그 와중에 달밤님 걱정까지 하시구 역시 산새님 맘은 천사이네요~~

  • 작성자 06.12.28 13:48

    맘만 천사이지 그 담은....뭔지....ㅎㅎㅎ....주리님 건강은 어떠세요? 평안이시죠?

  • 06.12.28 11:46

    연세가 있어면 한의원이 마음 편할꺼야. 쾌차되시기를 빌께.^&^*

  • 작성자 06.12.28 13:49

    고맙습니다. 이제 한의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얄미운 감기. 미운 기침....

  • 06.12.28 11:50

    그 눈 일루 보내 주세욤....... 여기는 햇살 비치는데..............

  • 작성자 06.12.28 13:50

    얼려서 보내야 할까요? 아님 가슴에 담아서 보내야 할까요? 가는중에 혹...녹지는 않을까요? 산바라기님이 오심 안될까요?

  • 06.12.28 17:08

    나두 산새님과 이하동문... 다 털어버리고 예전맘 안갖으면 미워할꼬야~~~ㅎㅎ

  • 작성자 06.12.28 13:50

    공주님 감사합니다. 그 누구라도 다 같은 맘일겁니다. 우린 이미 한가족이니까요....ㅎㅎㅎ

  • 06.12.28 20:55

    산새님 눈 많이 온다는 소식 들었네요~~ㅎㅎ여긴 좀 왔으면 하는데 안오네요~~~ 어머님 건강 빨리 좋아지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소망하는 모든것 이루시는 한해 열어가시길 빕니다~~~~~

  • 작성자 06.12.28 21:59

    어여쁘신 아도라님 감사합니다. 염려를 끼쳐드렸네요. 어머니는 약을 지어와 드시니 곧 괜찮으시겠지요. 아도라님도 건강...유의하십시오. 눈...폭설주의보입니다. 골고루 뿌리시지 왜 이곳에 뭉쳐 뿌리시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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