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의 2차 인터뷰 준비와 인터뷰 진행상황
1. 철저한 인터뷰 교육과 DS-160에서 영사가 학생비자에 대한 심사를 좋게 고려할수 있게
준비함. 통상적으로 비자가 거절되면 신청자는 서류를 보충해 제출하려고 합니다만
영양가도 없는 서류를 많이 제출하면 오히려 영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영사는 제출한 서류보다는 인터뷰와 DS-160 정보를 우선하며 인터뷰를 진행해 비자
승인과 거절을 대부분 결정해 버립니다. 필요시에만 서류를 확인하게 됩니다.
1. DS-160 신규작성과 인터뷰예약
1. 인터뷰 준비 : 한국대학을 진학하지 않은이유, 미국CC를 지망한 동기. 고등학교
성적이 7등급 이하인 사유와 이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대한 비전제시
1. 인터뷰 결과 : 동명에이젼시에서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 인터뷰 교육과 필수서류 보완을
시킨결과 2차에서 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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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명에이젼시는 비자가 거절된후 재신청이나 신청전에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DS-160의 정확한 작성, 신청인 개인에 맞는 맞춤식 인터뷰교육, 상황설명서 등을 도와 드립니다. 재신청은 3박자가 잘 조화되어야만 영사를 설득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전문가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특히 인터뷰에서 신청자가 비자전문가의 조언대로 실력을 잘 발휘해야 합격할수 있습니다. 동명에이젼시는 1등을 고집합니다. 따라서 타사보다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위해 항상 연구하고 고뇌합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37년간의 Know-How 와 주한미대사관의 비자에 대한 실무체험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비자대학병원인 "동명에이젼시" 의 서비스는 다릅니다
동명에이젼시는 신속한 번역과 공증을 대행해 드리고 있아오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이며, 주한 미국대사관 영주권 포기와 예약, 영주권 분실자 여행증명서 발급신청, 영주권 효력 상실자 회복신청 등의 업무도 전문으로 대행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의 아포스티유도 대행하고 있습니다. 아포스티유는 반드시 공증을 받은 서류만 받을수 있습니다
비자거절 사유를 신청자의 느낌으로 판단해서는 아니됩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재신청이 거절되면 비자받기는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며 영사는 실제이유와 다른 형체가 있는 재정문제 등을 말하면서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