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으로 출퇴근하기에는 져지시티, 호보큰이 최고입니다, 24시간 전철이 다닙니다, 2001년 9.11때도 전철은 운행을 했어요, 져지시티는 다인종이 모여 살기때문에 다른 한인타운에 비해 인종차별이 별로 없어요, 져지시티에서 한인들이 제일 많이 사는곳은 뉴포트와 그로브 스트리트 그리고 져널스퀘어 인근이랍니다, 가족없이 혼자와서 산다면 져지시티만큼 좋은곳도 없답니다. 맨하탄 34가까지 15분이면 갑니다, 팰팍이나 포트리외에 더 북쪽에서 버스로 출.퇴근하지만 가끔 교통체증에 걸리면 시간 무지하게 걸립니다, 팰팍에서 후러싱까지 셔틀버스가 다니는데요, 막힐때는 1시간 30분도 걸립니다.
@베드로하하 모르시는 말씀, 호보켄이 스패니쉬 동네라는것은 32년전 얘기 호보켄과 져지시티 뉴포트의 렌트비는 맨하탄에 버금가지요,. 버스로 다니는것은 언제든지 트레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 댓글을 보면 혼자 왔을때라고 못 박았죠, 내 집이 져지시티 져널스퀘어 지역에 있지요, 혼자 오는 사람들이 내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학생도 있고요, 직장인도 있고요, 심지어는 팰팍에서 살다가 온 사람도 있지요, 팰팍이야말로 스페니쉬 동네요, 거기는 스패니쉬들에 의한 한국여성들 성추행사건이 끊이지 않죠, 브로드웨이도 침침하고요, 이면도로로 들어가면 컴컴해요, 테너플라이(Tenafly)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에는 중국애들이 너무 많다고 합디다,
@God Bless America잉글우드 클립에서 맨하탄에 7~8분에 들어갈려면 6시30분 이전에나 가능하겠죠, 포트리에서 조다리만 건너면 맨하탄이죠, 트레픽없이 들어갈려면 오전 6시30분 이전에 건너야 합니다, 아니면 아침 10시 사이에서 오후 2시 사이면 트레픽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다리위에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요, 차가 다리위에서 고장이 날 수도 있는겁니다,
@베드로자세하게 검토를 해봅니다 이민의 초보분들이 그곳에서 과연 살수가 있을까요? 저는 전혀 동의를 못합니다 말씀하신곳은 이민초보분들이 사시기에는 너무나 불편 하구요 오랜 이민의 한인들이 살기에도 불편 합니다 상기말씀하신 지역들은 이민초보자가 한달 월급을 가지고도 랜트비를 낼수가 없는 지역이구요 어디를 가나 온통 스페니쉬 사람들쁜입니다 이민초보자가 살기에는 추천할곳이 못됩니다 결코 논쟁을 하자는것이 아니구요 오랜동안 그곳지역에서 비지니스를 해봤기에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뉴포트 같은 고급 콘도에 살면서 좋은차로 맨해탄 출퇴근하며 결코 자기가 사는동네근처를 안다닌다면 저도추천합니
@God Bless America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구요 바르게 하자는것입니다 팔팍이 스페니쉬 동네라는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글을 올리시는것입니다 팔팍은 한인 밀집지역이구요 테너플라이는 뉴저지 주재원들 가족들이 사는곳이구요 뉴저지 전체에서 항싱 1등을 하는곳입니다 그리고 중상층 이상의 한국분들괴 미국인들이 사는곳입니다 미국에서도 자리잡은 사람들이 사는곳이 텐어플라이 입니다
@God Bless America 출퇴근시에는 조다리가 말씀하신 그대로 맞는 말씀입니다 논쟁을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맨해탄으로 들어가는길은 많습니다 출퇴근 사는곳에서 각자 자신의 사정에 맞게 흐름을 알고 좋은 곳으로 다니면되는 것이지요 다알고서 다니는것 아닌가요 ? 나름대로 추억이 있고 그런 분위기가 좋고 하면 조다리로 건너는것이구요 싫으면 165번 하위웨이로 다니는 버스를 타면 버스전용노선으로 달리니까 편하게 앉아서 가면 되구요 싫으면 로컬로 다니는 버스타구요 이민 초보자분들이라는것 잊지마시고 그분들에 대하여 바르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민 오래하신 현지인들에게나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God Bless America제 한달치 월급으로 한달 렌트비 내고 나면 말씀하신 지역동네에서는 살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민 초보자분들이 그곳에서 삽니까 윗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져널스퀘아 지역에서 혼자 시는 한인들을 상대로 숙박업을 합니까? 지하찰 입구네요 맞지요 ? 집밖으로는 온통 스페니쉬 분들만 사시구요 한인들은 정말 살기에 정말 불편한곳입니다 혼자 살면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이과 그 한가족들이 생활을 하기에는 너무나 살기 불편한 지역 동네 입니다
@베드로뉴포트지역에 꼭 콘도만 있나요? 일반주택은 팰팍보다도 저렴하지요, 팰팍의 학군은 져지시티만도 못하지요, 테나플라이에 주재원들이 많이 산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주재원들은 한달에 렌트비로 $ 2,500 ~ $ 3,500 를 지불하는데요, 그것은 주재원 개인이 내는것이 아니고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것입니다, 내가 주택수리를 하니까 알 수 있죠, 베드로님 말대로 일반 이민가정에서는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살지 못합니다, 어디나 일장일단이고요, 나는 져지시티에서 22년을 살았네요, 불편한것은 없지만 삭막한 도시가 싫어서 버겐카운티로 이사해서 살지만요, 막 이민 오신분들은 팰팍보다는 져지시티가 낫습니다, 렌트비 저렴하고요,
@God Bless America좀도둑은 져지시티보다 팰팍이 더 많죠, 팰팍이나 포트리는 자동차보험도 비싸고요, 선택은 이민자가 하시는겁니다. 처음 이민오시는 분들은 그 동네에 대해서 쉽게 알 수가 없죠, 누구든지 제게 쪽지로 주시면 버겐카운티와 허드슨 카운티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택수리와 또한 그곳에 살아봤거나 살고 있기에 잘 알죠.
@God Bless America팔팍이나 포트리 자동차 보험료 다른동네보다 조금 비싸지요 맞는말씀이니다 몇십불정도구요, 정보 통계아시고 올리시는것 맞습니까? 뉴저지에서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곳이 당신이 살고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정상적인 한인여성들 술먹고 새벽에 귀가 합니까 ?
@베드로이민초보자분들이 사정상 저지씨티에서 살아야 한다면 뉴포트나, 호보켄에서 살아야 된다고 알려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도 고급레스토랑과 호텔등, 대형 단지, 단지내상가 샤핑몰, 단지내 수영장 33층 콘도 미니엄 24시간 경비상주 하는곳 스튜디오 월 렌트비 $2000불 이상 되는고급 짐에서 살면 안전하다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자한인들과 소수민족 부자들이 사는곳으로서 그곳에 사는 한인들은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저지씨티는 지역에 따라 렌트비가 차이가 많이나고 특히 호보켄은 인도사람들 많이 삽니다 전체적으로는 저지씨티는 뉴저지 한인타운보다 최소100 배이상 큰 엄청난 미국 최대의 시페니쉬 밀집지역입니다
@베드로미국 LA가 뉴저지 저지씨티보다 안전합니다 서부보다 동부가 훨씬 범죄율이 높고 강력 사건의 비율이 높습니다 사실상 미국LA는 미국전체 101위 입니다 그러나 LA/korea Town 서쪽 히스페닉밀집지역은 밤에는 마약과 총기불법거래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다운타운 Olive동쪽으로는 밤에는 절때로 지나다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산타모니카는 24시간 밤에도 안전한곳입니다 이처럼 지역마다 다 다르지요 Baltimore (워싱톤DC옆) 인구 60%가 흑인이며 아간에는 밖으로 다니는것을 하지 않아야 하는 곳인데도 벌티모아가 살기 좋다고 하고 조지아 아틀란타도 범죄율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범죄가 없는것처럼 알려줍니다
@베드로이민 초보자분들이 뉴저지에 주거지를 정하실때 저지씨티 에서 꼭 사셔야 하는 사정이라면, 반드시 호보콘이나, 뉴포트등에 최고의 콘도미니엄단지 등에서 사셔야 합니다 갑싼 주거지역에서 사시면 절때 안됩니다 , 문화와 사는방법이 우리들과는 많이 틀리기 때문에 이민의 초보자는 절때로 살수없는 곳으로서 이민의 시작으로서 거주지의 선택을 잘못하는것입니다 이민초보자분들 처음 주거지 선택은 팔팍, 포트리, 레오니아, 등의 한인타운에 거주지를 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랜트비등 주거비용등은 부자가 아닌 일반 이민자들과 일반이므로 이민의 시작이 좋은 것입니다
@God Bless America한인들이 살기에 저지씨티가 좋은곳이다고 말하는것은 오직 전문 브러커들, 전문 개발업자들 , 전문 기업의 복덕방 회사들과, 혼자 사는 한인들을 상대로 방 빌려주는것을 저지시티에서 업으로 하는 God Bless America님 뿐입니다 , 상업적인것 이해하기에는 한인타운을 마치 범죄가 많은동네로 이민초보자들에게 알려주는것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
첫댓글 항상 베드로님 글 감사하게 잘 읽고있습니다 많이배우고있어요
맨하탄 다운타운이나 미드타운으로 출퇴근하기에는 져지시티, 호보큰이 최고입니다,
24시간 전철이 다닙니다,
2001년 9.11때도 전철은 운행을 했어요,
져지시티는 다인종이 모여 살기때문에 다른 한인타운에 비해 인종차별이 별로 없어요,
져지시티에서 한인들이 제일 많이 사는곳은 뉴포트와 그로브 스트리트 그리고 져널스퀘어 인근이랍니다,
가족없이 혼자와서 산다면 져지시티만큼 좋은곳도 없답니다.
맨하탄 34가까지 15분이면 갑니다,
팰팍이나 포트리외에 더 북쪽에서 버스로 출.퇴근하지만 가끔 교통체증에 걸리면 시간 무지하게 걸립니다,
팰팍에서 후러싱까지 셔틀버스가 다니는데요,
막힐때는 1시간 30분도 걸립니다.
출퇴근시간에는 하위웨이와 로컬로 나뉘어서 맨해탄을 들어갑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팔팍에서 하이웨이와 로컬로 갈리지요 팔팍 윗쪽으로 사시는 분들은 출퇴근 하는것 문제가 없구요 다민족과 함께 버스정류장에서의 기다는 재미있는 추억들이 있는곳입니다 저지시티 , 호보큰에서 한인이 살기에는 좋치 않습니다 좋은 동네에는 괜찮치만 부자들만 사는곳에살아야 하기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저지시리는 스페니쉬동네이구요 호보콘도 스페니쉬 동네 입니다 말씀하신 주거지는 한인이나 다민족 부자들만이 살수 있는 지역입니다 팔팍에서 하이웨이로 출근시 대중교통 전혀 문제 없습니다
@베드로 호보큰, 저지시티등은 , 저의 집사람이 네일 가게를 했던 지역들로서 제가 잘알고 있습니다 상기말씀하신것은 다맞는말씀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곳의 지역은 부자들만이 살수있는 장소의 동네 입니다 일반적인 이민자들이 자리잡고 사는곳으로서는 추천을 할곳이 못됩니다 한국분들중에 돈을 많이 갖고오시는분들이라면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두곳의 타운은 히스페닉 동네입니다 이민오셔서 살곳이 못됩니다 자리잡고 부자가 되였다 하더라도 왜그곳에 삽니까 북쪽으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뉴저지의 좋은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맨해탄 7-8분이면 갈수있는 잉글우드클립도 있구요 포트리(포트리는 다리만 건너면 맨해탄
@베드로 하하 모르시는 말씀,
호보켄이 스패니쉬 동네라는것은 32년전 얘기
호보켄과 져지시티 뉴포트의 렌트비는 맨하탄에 버금가지요,.
버스로 다니는것은 언제든지 트레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 댓글을 보면 혼자 왔을때라고 못 박았죠,
내 집이 져지시티 져널스퀘어 지역에 있지요,
혼자 오는 사람들이 내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학생도 있고요, 직장인도 있고요,
심지어는 팰팍에서 살다가 온 사람도 있지요,
팰팍이야말로 스페니쉬 동네요,
거기는 스패니쉬들에 의한 한국여성들 성추행사건이 끊이지 않죠,
브로드웨이도 침침하고요,
이면도로로 들어가면 컴컴해요,
테너플라이(Tenafly)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에는 중국애들이 너무 많다고 합디다,
@God Bless America 잉글우드 클립에서 맨하탄에 7~8분에 들어갈려면 6시30분 이전에나 가능하겠죠,
포트리에서 조다리만 건너면 맨하탄이죠,
트레픽없이 들어갈려면 오전 6시30분 이전에 건너야 합니다,
아니면 아침 10시 사이에서 오후 2시 사이면 트레픽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다리위에서 사고가 날 수도 있고요,
차가 다리위에서 고장이 날 수도 있는겁니다,
@베드로 자세하게 검토를 해봅니다 이민의 초보분들이 그곳에서 과연 살수가 있을까요? 저는 전혀 동의를 못합니다
말씀하신곳은 이민초보분들이 사시기에는 너무나 불편 하구요 오랜 이민의 한인들이 살기에도 불편 합니다 상기말씀하신 지역들은 이민초보자가 한달 월급을 가지고도 랜트비를 낼수가 없는 지역이구요 어디를 가나 온통 스페니쉬 사람들쁜입니다 이민초보자가 살기에는 추천할곳이 못됩니다 결코 논쟁을 하자는것이 아니구요 오랜동안 그곳지역에서
비지니스를 해봤기에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뉴포트 같은 고급 콘도에 살면서 좋은차로 맨해탄 출퇴근하며 결코 자기가 사는동네근처를 안다닌다면 저도추천합니
@God Bless America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구요 바르게 하자는것입니다 팔팍이 스페니쉬 동네라는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글을 올리시는것입니다 팔팍은 한인 밀집지역이구요 테너플라이는 뉴저지 주재원들 가족들이 사는곳이구요 뉴저지 전체에서 항싱 1등을 하는곳입니다 그리고 중상층 이상의 한국분들괴 미국인들이 사는곳입니다 미국에서도 자리잡은 사람들이 사는곳이 텐어플라이 입니다
@God Bless America 출퇴근시에는 조다리가 말씀하신 그대로 맞는 말씀입니다 논쟁을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맨해탄으로 들어가는길은 많습니다 출퇴근 사는곳에서 각자 자신의 사정에 맞게 흐름을 알고 좋은 곳으로 다니면되는 것이지요 다알고서 다니는것 아닌가요 ? 나름대로 추억이 있고 그런 분위기가 좋고 하면 조다리로 건너는것이구요 싫으면 165번 하위웨이로 다니는 버스를 타면 버스전용노선으로 달리니까 편하게 앉아서 가면 되구요 싫으면 로컬로 다니는 버스타구요 이민 초보자분들이라는것 잊지마시고 그분들에 대하여 바르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민 오래하신 현지인들에게나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God Bless America 제 한달치 월급으로 한달 렌트비 내고 나면 말씀하신 지역동네에서는 살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민 초보자분들이 그곳에서 삽니까 윗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져널스퀘아 지역에서 혼자 시는 한인들을 상대로 숙박업을 합니까?
지하찰 입구네요 맞지요 ? 집밖으로는 온통 스페니쉬 분들만 사시구요 한인들은 정말 살기에 정말 불편한곳입니다
혼자 살면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이과 그 한가족들이 생활을 하기에는 너무나 살기 불편한 지역 동네 입니다
@베드로 뉴포트지역에 꼭 콘도만 있나요?
일반주택은 팰팍보다도 저렴하지요,
팰팍의 학군은 져지시티만도 못하지요,
테나플라이에 주재원들이 많이 산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주재원들은 한달에 렌트비로 $ 2,500 ~ $ 3,500 를 지불하는데요,
그것은 주재원 개인이 내는것이 아니고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것입니다,
내가 주택수리를 하니까 알 수 있죠,
베드로님 말대로 일반 이민가정에서는 그렇게 많은 돈을 지불하고 살지 못합니다,
어디나 일장일단이고요,
나는 져지시티에서 22년을 살았네요,
불편한것은 없지만 삭막한 도시가 싫어서 버겐카운티로 이사해서 살지만요,
막 이민 오신분들은 팰팍보다는 져지시티가 낫습니다,
렌트비 저렴하고요,
@God Bless America 인종차별이 없고요,
맨하탄 출.퇴근 편리하고요,
저널스퀘어에서 맨하탄 34가까지 15분이면 가고요,
저널스퀘어에서 무역센터까지는 7~8분이면 OK,
러시아워때는 7~8분 간격으로 운행,
24시간 운행하고요,
내 집에 사는 여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맨하탄에서 일마치고 친구들하고 술먹고 놀다가 새볔에 와도 전혀 위험하지 않다네요,
팰팍에서는 한인여성들 술마시고 새볔에 귀가 하면 스페니쉬들에게 성추행당하기 쉽죠,
최근에도 성추행당했다는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팰팍에 있는 스패니쉬 레스토랑에서 아미고들과 저녁을 먹고 있는데요,
형사들이 뻔질나게 들락거리면서 사진을 들이밀며 본 적이 있냐고 묻더군요,
@God Bless America 좀도둑은 져지시티보다 팰팍이 더 많죠,
팰팍이나 포트리는 자동차보험도 비싸고요,
선택은 이민자가 하시는겁니다.
처음 이민오시는 분들은 그 동네에 대해서 쉽게 알 수가 없죠,
누구든지 제게 쪽지로 주시면 버겐카운티와 허드슨 카운티에 대해서 자세하게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주택수리와 또한 그곳에 살아봤거나 살고 있기에 잘 알죠.
@God Bless America 팔팍이나 포트리 자동차 보험료 다른동네보다 조금 비싸지요 맞는말씀이니다 몇십불정도구요, 정보 통계아시고 올리시는것 맞습니까? 뉴저지에서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곳이 당신이 살고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정상적인 한인여성들 술먹고 새벽에 귀가 합니까 ?
@베드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뉴저지 Brick 이며 "FBI ( 미국연방 수사국 자료) 참조" 현실은 뉴왁시와 , 저지시티, 패터슨 시가 힘을 합쳐 범죄 퇴치에 나서고 있을정도로 미국내에서 범죄율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곳입니다 작년 한해애만도 저지시티에서 24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그중에 한인 이병은씨가 6개월전에 저지시티 905 Bergen Ave 자신의 가게(Top Plue 옷가게)에서 강도가 쏜 총에 그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혼자사는 한인들에게 랜트해주는집, 안전하다고 하는 당신의 집, 저널스퀘어 역(Journal Sq )에서 3-4분거리 번화가 상가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베드로 니말이 맞네 내말이맞네 뚜닥거리시지들 마시고 두분이 가까운 곳에서 사시는것 같은데 만나서 쐬주한잔 마시며 옛날이야기 하시며 좋은친구가 됬으면 좋게네요 ~ ㅎ ^^;
@베드로 이민초보자분들이 사정상 저지씨티에서 살아야 한다면 뉴포트나, 호보켄에서 살아야 된다고 알려주어야 하는것입니다
그것도 고급레스토랑과 호텔등, 대형 단지, 단지내상가 샤핑몰, 단지내 수영장 33층 콘도 미니엄 24시간 경비상주 하는곳 스튜디오 월 렌트비 $2000불 이상 되는고급 짐에서 살면 안전하다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부자한인들과 소수민족 부자들이 사는곳으로서 그곳에 사는 한인들은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저지씨티는 지역에 따라 렌트비가 차이가 많이나고 특히 호보켄은 인도사람들 많이 삽니다 전체적으로는 저지씨티는 뉴저지 한인타운보다 최소100 배이상 큰 엄청난 미국 최대의 시페니쉬 밀집지역입니다
@kyungsoo kim 니말이 맞내 내말이 맞네 하는중이 아니구요 "매우 중요한 글을 올리는 겁니다" Kyungoo Kim님께서도 이민자들이 거주지 를 잘못선택하여서 이민의 시작이 어렵게 되는것을 바라지 않으시겠지요 Kyungsoo Kims님 댓글 잘보았습니다
@베드로 미국 LA가 뉴저지 저지씨티보다 안전합니다 서부보다 동부가 훨씬 범죄율이 높고 강력 사건의 비율이 높습니다 사실상 미국LA는 미국전체 101위 입니다 그러나 LA/korea Town 서쪽 히스페닉밀집지역은 밤에는 마약과 총기불법거래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다운타운 Olive동쪽으로는 밤에는 절때로 지나다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산타모니카는 24시간 밤에도 안전한곳입니다 이처럼 지역마다 다 다르지요 Baltimore (워싱톤DC옆) 인구 60%가 흑인이며 아간에는 밖으로 다니는것을 하지 않아야 하는 곳인데도 벌티모아가 살기 좋다고 하고 조지아 아틀란타도 범죄율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범죄가 없는것처럼 알려줍니다
@베드로 이민 초보자분들이 뉴저지에 주거지를 정하실때 저지씨티 에서 꼭 사셔야 하는 사정이라면, 반드시 호보콘이나, 뉴포트등에 최고의 콘도미니엄단지 등에서 사셔야 합니다 갑싼 주거지역에서 사시면 절때 안됩니다 , 문화와 사는방법이 우리들과는 많이 틀리기 때문에 이민의 초보자는 절때로 살수없는 곳으로서 이민의 시작으로서 거주지의 선택을 잘못하는것입니다 이민초보자분들 처음 주거지 선택은 팔팍, 포트리, 레오니아, 등의 한인타운에 거주지를 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랜트비등 주거비용등은 부자가 아닌 일반 이민자들과 일반이므로 이민의 시작이 좋은 것입니다
@베드로 월 렌트비 $ 2000 이면 싸네요
버겐카운티에서 $ 2,000 미만이면 허접하지요,
몇년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포트리와 레오니아에서 금은방 사장이 집앞에서 강도를 당했지요,
포트리,레오니아 절대 안전하지 못하고요,
져지시티도 안전한곳은 포트리,팰팍,레오니아보다 낫습니다.
@God Bless America 한인들이 살기에 저지씨티가 좋은곳이다고 말하는것은 오직 전문 브러커들, 전문 개발업자들 , 전문 기업의 복덕방 회사들과, 혼자 사는 한인들을 상대로 방 빌려주는것을 저지시티에서 업으로 하는 God Bless America님 뿐입니다 , 상업적인것 이해하기에는 한인타운을 마치 범죄가 많은동네로 이민초보자들에게 알려주는것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카페메일로 한가지 문의드렸는데 시간나실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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