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진한 충북도의원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안진한 충북도의원(바른미래당)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안진한 충북도의원 (바른미래당) 예비후보가 지난18일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안진한 후보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가족 친구 및 지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나용찬 전 군수도 참석하여 격려의 말을 전했다.
주요정책 공약문
1. 괴산군을 “유기농 농업군”으로 지정 육성하겠습니다.
- 유기농 농업군으로 지정함으로써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20년 간의 법정 시비로 인한 문장대 온천과 같은 시설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유기농 농작물로 인하여 장수밥상에 안심 먹거리를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 유기농 농법으로 인한 소출 감소를 각종 보조금으로 지원하여 타 지역 작물과 가격 및 기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2. 인구 증가 정책에 모든 영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습니다.
- 도시 지역에 농촌으로 귀농, 귀촌 인구를 파악하여 괴산으로 올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우리고장 출향민을 우리고향으로 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 중원대학교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을 제2의 고향으로 알고 직장을 잡고 결혼해서 괴산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겠습니다.
- 중원대학교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일정 비율 군청이나 기관에 특채로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습니다.
3. 산막이 길을 연계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의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 한 해 산막이 길을 찾는 인구는 100만 여명이 산막이길을보고 그냥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 및 지역 소상공업체를 찾아 전통적 괴산의 특산물과 먹거리, 소상공업체에서 운영하는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재래시장의 지붕화 사업의 범위를 더 넓혀 나가겠습니다.
- 현재 5일장을 상시 장으로 열어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농산품 및 특산품을 팔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고추, 배추외 농산물을 상시적으로 또는 5일장 규모로 열어 유통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재해(화재, 지진) 예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설치하겠습니다.
- 4가구 이상 밀집지역에 스마트 경보장치를 설치하겠습니다. (면 단위를 중심으로 하되 어르신 및 장애우 가구를 중점적으로 실시 후 점차 확대)
5. 기존의 6차 산업을 더욱더 육성 발전시키겠습니다.
- 기존의 6차 산업의 형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생산에서 유통 판매까지 향상된 6차 산업이 되도록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6. 도정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시스템 강화하겠습니다.
- 예산이 쓸데 없이 쓰이는데 쓰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 맞지 않는 조례를 개정하고 꼭 필요한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7. 지역별 특산품(장연 대학찰옥수수, 문광 절임배추 등)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이나 기타 영농자재를 보급하겠습니다.
8. 각 농가별 상토 및 자재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걸 없애고 모자리 뱅크에 지원을 하여 좀 더 값싸고 편안한 농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9. 청안 ~ 부흥간 질마재 터널을 개통하는데 힘쓰겠습니다.
10.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복지 실현을 하겠습니다.
- 어르신, 여성, 아동, 청소년 등 취약계층 복지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 새터민, 다문화 가정등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더 향상된 복지를 마련하겠습니다.
11. 장애인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 장애인 보호 작업장 설치, 에 힘쓰겠습니다.
- 지역적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콜택시를 확대하고 복지관 부족된 운전원 배치를 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12. 각 단체 사무실을 잘 파악하여 불필요한 단체의 사무실은 줄이고 지역사회 봉사 실현을 위한 단체는 사무실 등 각 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개소식 회견문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6.13지방선거 충청북도의회의원선거 괴산군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지기 위하여 나온 저는 기호3번 바른미래당 괴산군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안진한이라고 합니다.
저는 괴산읍 서부리에서 태어나 괴산명덕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괴산 중·고등학교를 거쳐 청주대학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부족한 듯 하여 좀 더 수학을 하기 위하여 이왕이면 고향에 있는 대학원이 좋을 것 같아 중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곧바로 박사과정을 다니면서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 가정방문을 오신 김은수 담임선생님의 너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으로 시작한 것이 저의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5년 전 지방선거의 모당 선거 사무소장을 역임하면서 배운 지식과 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대통령선거에 선거사무소장을 지내면서 얻은 노하우로 괴산군의 발전을 위하여 6.13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역대 괴산군 도의원님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높게 평가된 업적을 본받아 그 명맥을 유지해 나가기위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우리 괴산군은 대대로 농업을 위주로 소득을 창출하면서 살아 왔으며 살아가야 할 농업군 입니다. 우리 괴산군은 농업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지내온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그 윗대 할아버지들께서 해오셨습니다.
지금도 저는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생업으로는 하고 있지 않지만 이렇듯 농업을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혹은 후보자들이 농업에 대한 정책을 많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 많은 공약이나 정책들이 과연 얼마만큼 적용이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 만큼 정책들이 나온 비율보다는 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많이 산재되어 있는 정책들을 모아 이제는 한 단계 업 그레이드(상승)시키는 그러한 정책을 펴 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괴산” 이라는 구호 아래 이제는 가난한 농업군이 아닌 부자 농업군으로 탈 바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요즘 항간에 나오는 제6차 산업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괴산군은 어떻습니까? 다른 지역 농업 현실은 제6차 산업을 통해 많은 농산물과 해산물들을 업그레이드 시켜 많은 고소득을 올리고 있지만 우리 괴산군은 항상 그 자리에서 정책들만 새로이 만들어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실을 볼 때 우리 괴산군의 농업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복합형태의 농·상가가 있습니다.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모 떡집은 1차 산업인 농업을 시작으로 2만여 평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으면서 그 농산물로 가공하여 즉 떡을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면서 우리 건강한 먹거리 음식인 장수밥상에 올라갈 수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고소득의 농산물을 생산하며 고소득의 가공품을 유통 판매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농업에서의 제6차 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멀리 사시는 곳에서 주문을 하고 있는 실정을 제가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이런 분들은 기관이나 그 다른 어떤 곳에서 도움을 받아 하고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저 순수하게 자기자본으로 가족주의 형태로 농사를 지으며 가공하고 유통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분들에게 노하우를 배우고 도움을 줘서 더 업그레이드된 농·상 복합 경영을 펼쳐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괴산군은 “유기농 농업군”으로 지정 육성 발전시켜야 합니다. 유기농 농업군으로 지정함으로써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20년 간의 법정 시비로 인한 문장대 온천과 같은 시설을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유기농 농작물로 인하여 장수밥상에 안심 먹거리를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유기농 농법으로 인한 소출 감소를 각종 보조금으로 지원하여 타 지역 작물과 가격 및 기타 경쟁력을 갖출 수가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또한, 우리 괴산군에는 농업만으로 살수 없는 상공인들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괴산은 농업 위주의 정책으로 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아주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어떤 식으로 이분들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수밥상이라는 식단을 만들어 공개하고 음식들을 개발하는 등의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현실인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많은 소상공인들이 있습니다. 전통시장 내 상가, 이·미용, 문구, 자동차 관련, 마트 등등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안 된다며 푸념을 성토해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 괴산군의 현실입니다. 과연 이러한 소상공인 분들을 어떻게 만족할 방도가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구의 증가입니다.
중원대학교가 들어왔고 학생군사학교가 들어오면 모든 것이 해결 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중원대 불법 건축물로 인하여 대학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들이 증평이나 근교 타지에 가서 기숙을 하고 있으며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해야 할 인구들이 타지에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법이 있는지라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보이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법원에서 해결 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사이 우리 소상공인들은 애가 타고 목이 마를 지경입니다. 언제 까지 기다려야 하나 하며 하늘에 원망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 멀지 않아 모든 것이 해결이 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소상공인들의 사정은 조금 나아지겠죠. 이렇듯 인구 증가야 말로 소상공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말하듯이 인구 증가 정책에 중점을 두고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많은 정책들을 개발해 내고 있습니다. 저도 또한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존경하옵는 괴산군민 여러분!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우리 괴산군민들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인 정치 등단이지만 기성 정치인 못지않게 당당하고 힘차게 일하겠습니다. 봉사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라는 그 기본을 지키며 열심히 배워서 괴산군이 어떻게 하면 발전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발전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저는 과거, 현재, 미래를 중시 여기는 예비후보자입니다. 과거를 회자하면서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열어 갈 예비후보자 이 안진한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괴산군의 올 바른 미래를 이끌어 갈 기호3번 바른미래당 괴산군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안진한 이를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전을 즐길 줄 아는 후보자! 누구?
희망차고 활기찬 괴산을 지향하는 후보자! 누구?
미래의 “유기농 농업군”인 괴산을 만들어 갈 후보자! 누구?
충청북도의회의원 괴산군선거구 후보자! 누구?
역시! “안진한” 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몸이 부서지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