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 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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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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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에 누운 중풍 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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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웃 사람들이 중풍 병자를 예수님에게 대리고 가면 낳을 것을 믿고 갔다,
"예수께서 그 믿을 보시고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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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이 죄사함 구원 받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 네 영이 중풍병자다,는 것을 깨달아야 네 영이 치료 받는다.♡
"그 병자가 예수님을 참으로 죄에서 구원자로 영접 하고 죄사함 받았다, 중풍 병까지 깨끗함을 받았다,
"당신이나 네가
여기에 포함 되어 있다고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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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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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 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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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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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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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네 영이 죄사함 받아야 하늘 나라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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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 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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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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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 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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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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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