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解憂所)"
화장실에 "해우소(解憂所)" 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언제 부터일까요?
1950년대,
경남 통도사의 경봉스님이 처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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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解憂所)" 는 무슨 뜻이냐?
뱃속에 쓸데없는 것이 들어 있으면
속이 답답하고 근심 걱정이 생기는데
그것을 다 버리는 곳이 "해우소(解憂所)" 라고
썰' 을 풀었던것입니다!
"해우소(解憂所)" 라는 명칭은
지금도 사찰(寺刹)뿐 아니라 일반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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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빨 넘치는..
경봉(鏡峰·1892~1982) 스님~
이 포즈를 잡고나서..
방구 뿡뿡뿡..
"해우소" 를 다녀오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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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解憂所) = 뒤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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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찐영재퀴즈 나갑니다!
어느 날,
한 노스님이 산길에 앉아 있는데
한 젊은 스님이 지나다가 물었습니다
오는 중(僧)입니까?
가는 중(僧)입니까?
분명 노스님을 희롱하는 언사였지만
노스님은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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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대답했을까..요?
"00 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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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빨넘치는..
찐영재퀴즈 상품입니다~
그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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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직수입한 무좀약 라미실..
직빵 잘듣습니다~
도도숲 주치의 황박사가 처방해준 것입니다
필요한 회원분들은
빨랑빨랑 가져가서 바르셔요~
첫댓글
찐영재퀴즈..
저 정도는 기본으로 맞춰야거찌요?
정답을 맞추는 찐영재 도도숲 회원님 중에서 한분을 선정해서.. 가오빨 넘치는 상장과 상품을 증정하거씀다~
단순하게~~
쉬는 중...
쉬고 있는 중...
스님은 수행하고 있습니다..
쉬고 있는 중?
수행 하는 중?
땡!
미서니님 & 지니님 =
땡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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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더..
대글빡을 굴려보시중? ㅎ
그럼 오도 가도 못하는 중~~???
00 00 0
다섯 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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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시드니쌤이 썰' 푼거에 답이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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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나는 땡중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