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hy/196160049
커뮤하면 이사람 얼굴 한번쯤은 봤을건데
데뷔작으로 슈스됐는데 그 데뷔작이 <베니스에서의 죽음>이고 감독이 루키노 비스콘티.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칸 황금종려상도 받은 이탈리아에서는 로셀리니급 거장임.
이사람은 양성애자였는데 <베니스에서의 죽음> 내용도
저 포스터에 있는 아재가 타지오라는 미소년(비요른 안데르센)한테 반한다는 내용이고 쟤한테 잘보일려고 아저씨가 화장하고 그럼ㅋㅋㅋ
아무튼 안데르센이 최근 다큐에서 오디션 과정에서 팬티벗으라고 요구 당하고 자신은 게이가 아닌데도 15살의 나이로 게이클럽 끌려다니고 스탭들 대부분이 게이여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음
집안환경도 불우해서 고아로 살았기 때문에 도움 청할 곳도 없었고 이후 10대 20대를 성정체성 혼란+알콜중독+우울증으로 힘들게 살다가 결혼함
딸, 아들 낳고 살다가 아들이 9개월에 돌연사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부인이랑 별거. 지금도 혼자 산다고.
2003년부터 다시 나오는데 스웨덴 영화 위주로 나오고 미드소마에도 잠깐 나옴
이 할배가 안데르센
이건 청년 시절.
아무튼 안데르센은 비스콘티 감독을 안만났으면 지금 자기 인생이 훨씬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의 몸을 도구화하고 착취한 포식자라고 표현함
지금도 여전히 우울증으로 힘들다고 하고 딸이 결혼해서 외손주 2명을 봤다고 함
첫댓글 아이고ㅠㅠ
진짜 미성년자데리고 엔터산업하는거..어떻게봐야할지모르겠어..
어쨋든 그것도 다 자본주의고.. 그런곳에서 힘없고 어린사람들이 부당하게 착취당할 가능성이 너무 높잖아..보호시스템도 허술하고..
세상에ㅠ
늙은 남자들은 국적불문 게이든 헤테로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들 성착취 하는게 특징인가봄
하 너무 화난다 ㅡㅡ.....
헐? 미드소마에 저 할배가 안데르센이었어?
이런일은 왜 있는거야..나쁜놈
안타까워 십알… 진짜 남자들은 왜 다 저따윌까…
미드소마 할아버지가 저 사람인건 알았는데 저런 내막은 몰랐다....ㅠㅠ역시 남적남
고아여서 더 힘들었겠다.. 와..
비슷한 경우로 레옹도.. 어린나이에 성인들에게 어필해서 어린이로 자라야 할 나이에 성인취급받으며 고통받은 배우.. 어린아이에게 섹슈얼한 이미지를 입히는건 제발 영화든 문학이든 자제했으면-_-
저 영화가 저 소년 찍는 방식 진짜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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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레옹아냐??
@당근당근당근당 나 심쿵함 마틸다 너무귀여운데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얼굴도 잘생기고 풍족하게 살았을줄 알았는데 에고..
영화 보면 진짜 탐미주의로 포장한 변태할배의 욕망 ㅜ....
ㅅㅂ 안타깝다
너무안타깝다정말
어휴 시발새끼들
헐 비스콘티....안데르센 저 배우는 여생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저 배우 진짜 귀족같이 살았을줄 알았는데ㅜㅜ
ㅠㅠ주위에 의지할만한 어른도 없었네..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네 시발럼..
ㅅㅂ 진짜 엄청 잘살수도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안타깝다 ㅜㅜㅜㅜㅜ
어휴 ㅅㅂ15살짜리를
안타깝다....
헐 저할아버지가..!!!!!
헐 ㅠㅠㅠㅠ
나도 저 영화 봤는데 ...진짜 주인공=감독 아닌가? 싶을만큼 미소년에 대한 찬양으로 가득한 영화; 청년도 아니고 소년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어도 괜찮았던건가??
찾아보니까 심지어 안데르센은 키가 크다고 더 어린소년을 캐스팅하려고 했었대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