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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공무원 연금과 최저임금의 유사점
챠우 추천 0 조회 3,844 18.08.07 14: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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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7 14:08

    첫댓글 뭔 말씀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공무원 연금과 최저임금???

  • 18.08.07 14:12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될 때는 이전 글을 찾아보게 되는데.... 그게... 흠..

  • 18.08.07 14:12

    뭔소리에요 최저임금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서민인데요. 물론 자영업자도 서민이지만, 자영업이 너무 많은 나라에서 어느정도의 구조조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18.08.07 14:13

    꾸준하시네요... 화이팅

  • 18.08.07 14:14

    하고 싶은 말은 많으신데 쭉 나열하시니까 이해는 잘 안되네요. 어쨋든 요점은 최저임금이 과하게 올랐다는건데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 18.08.07 14:15

    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홍준표씨는 안타깝게 됐습니다 ㅠㅠ 종신대표를 원했었는데 참..

  • 18.08.07 14:19

  • 18.08.07 14:21

    간만에 일베충

  • 작성자 18.08.07 14:23

    자영업자가 많은 상황에서 정책변화이유로 멀쩡하던 자영업자들이 실업자가되고 영세업이 폐업을해서 사장과 직원들이 실업자가되고. 공무원과 중견기업은 택없이 부족한데 어떻게 서민이 이익을봅니까?

    자영업 영세업 영세업종사직원들이 실업자가도는게 어떻게 서민을위한 정책일까요?

  • 18.08.07 14:25

    간단히 써주신것 같은데도 이해가 안됩니다...무슨 말씀인지...

  • 18.08.07 14:38

    문장을 좀 잘라서 쓰시면 글이 좀 간결해보일겁니다. 1문장 1주어 1동사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글내용은 읽다가 스킵했습니다. 별 득이 안되는 내용이라서요

  • 18.08.07 14:33

    누가보면 글쓴분 어디서 공무원한테 귀싸대기 한대 쳐맞은줄 알것네요,

    글쓴님은 공무원이 다 죽길 바라시는듯,

  • 18.08.07 14:34

    저만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한게 아닌거 같아 다행입니다 휴... 순간 그 간 술을 너무 마셔서 드디어 머리가 제대로 굳은건가 의심을 했다능...;;

  • 18.08.07 14:34

    역사적으로?? 노태우 시기 최저임금 상승이나 보고 오던지

  • 18.08.07 14:34

    생각정리하고 다시쓰셔야할거 같아요
    복사 붙여넣기라 그런가 내용이 기승전결이 없어요

  • 18.08.07 14:48

    아임그루트
    아임그루트
    아임그루트
    아임그루트
    아임그루트

  • 공무원이 다그렇다고 보고계시는거 같네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공무원 갑직아닙니다.

  • 18.08.07 15:02

    앞뒤 흐름 안맞는 얘기가 여럿 보이는데요
    세부 표현은 차치하고 공무원 임금상승/처우개선→공무원 갑으로 인식하여 국민의 시선이 부정적?
    공무원들이 갑의 위치에서 일하는 분야도 분명 있고 인허가 등 필요한 부분입니다만
    처우가 올라갔으면 더 좋은 직장으로 인식은 하겠으나 그걸로 공무원 집단이 갑이 되나요?
    여튼 공무원 집단의 사례로 처우 개선해서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고 국가적 낭비가 늘었다는 전제인데 전제부터 말이 안되시네요..
    최저임금 인상 감당할 수 있는 대기업/중견기업이 10%에 공무원 집단 10%? 나머지 80%가 소기업/영세상인들에 거기서 근무하는 근로자?
    전제, 논리, 통찰력 다 말이 안되십니다..

  • 18.08.07 15:08

    선동실패 ㅠㅠ

  • 18.08.07 15:20

    오랫만이라 다들 격하게 반겨주시네요 ㅎㅎ

  • 18.08.07 15:26

    덕분에 작성자 클릭해서 6년전 글까지 복습하고 갑니다. 걍 나가주셨으면...

  • 18.08.07 15:29

    최저임금은 헌법32조에 명시된 국민의 최저생존권을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님께서 이야기하는 자영업자를 대표하는 음식점, 편의점 등의 최저임금 준수율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10%미만입니다. 자영업자도 우리 국민이요, 지인이지만 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역시 우리 국민이며, 지인입니다.
    이들이 한달 174시간을 일했을때 가져갈 수 있는 급여 중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이 157만원입니다. 이정도 받아서 생활이 될까요? 부양가족이라도 있다면 투잡을 안하면 생계유지가 안될것 같은데요.
    문제는 아직도 자영업자 90%는 이정도 금액도 주지 않는다는거죠.

  • 18.08.07 15:33

    최저임금에 적용되서 급여가 조정되는 근로자가 전체 근로자의 10% 수준입니다. 여기 일한다고 해서 자영업자들이 힘들다고 해서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급여도 주지 말라는 이야기 라고 생각됩니다.

  • 18.08.07 15:46

    참 어찌 이리 한결같은지

  • 18.08.07 15:57

    글 읽어보고 무슨 소리지??이랬는데 댓글보니 저랑 다들 비슷하시네요..

  • 18.08.07 15:58

    예전에 정치가 안정되서 긴급조치가 막 발동되고 군부쿠데타 일어나고 계엄령 선포되고 했었나보네요

  • 18.08.07 16:00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거르겠습니다.

  • 18.08.07 16:06

    입추에도 덥네요. 모두 시원하게 남은 더위 잘 보내시길

  • 18.08.07 16:18

    유사점은 둘다 오르면 주변에서 배아파서 엄청 시샘한다는거죠

  • 18.08.07 16:29

  • 18.08.07 16:32

    나이먹고 동사무소에서 술취해서 행패부리는 노인 중 한명이 될듯.......아~주어는 없습니다

  • 18.08.08 09:46

    오타나 수정하고 올리던지......

  • 18.08.09 09:34

    글 좀 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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