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유세 사회를 본 이윤자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은 합동유세 첫번째 주자로 나선 정인화(전남 광양곡성구례) 후보를 연단으로 불러세우며, "여자의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더라"고 성적 농을 던졌다.
미래 대통령은 안철수 선생이 되어야 하는 레후(레전드의 후예)
첫댓글 위대하신 맥주콜라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국민당 사회자가 성적인 농을 던진게 안철수의원이 미래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인가요?
성적 농담은 어른력의 핵심이고 어른력이라는건 그만큼 진중하다는 의미로 판단. 여자랑 아이, 장애인에 대한 농담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표출되기에 안철수의 대통령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져.
@맥주콜라 오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농담이 강력한 카리스마로 판단된다는거군요ㅎㅎ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田무장굴비 무장굴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콜라 헐... ㅋㅋ
모름지기 사나이라면 저런 호연지기가 있어야죠 암요!
이 말을 처칠이 했다던가요.
첫댓글 위대하신 맥주콜라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국민당 사회자가 성적인 농을 던진게 안철수의원이 미래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인가요?
성적 농담은 어른력의 핵심이고 어른력이라는건 그만큼 진중하다는 의미로 판단. 여자랑 아이, 장애인에 대한 농담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표출되기에 안철수의 대통령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져.
@맥주콜라 오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농담이 강력한 카리스마로 판단된다는거군요ㅎㅎ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田무장굴비 무장굴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콜라 헐... ㅋㅋ
모름지기 사나이라면 저런 호연지기가 있어야죠 암요!
이 말을 처칠이 했다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