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님들께 진작 알려야 하온데 늦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승진하신 두 교감님들도 바쁘고
올해는 우리 동기님들도 넘 바빠 카페도 들어오지 못하고
날짜잡기가 여간 힘들지 않아 겨우겨우 뺀 날짜라 공고가 늦었음을 양해바라면서...
1. 민옥현교감님을 방문하실 분께서는
3시 30분쯤 구서초등 교무실에서 만나 축하를 해드리고
2. 장소환교감님을 방문하실 분께서는
역시 3시 30분 반산초등 교무실에서 만나 축하를 해드린뒤
3. 다 함께 연산동 로터리에서 안락동쪽으로 100m정도
길옆에 있는석산 한정식집으로 모여 (5시 30분)
4. 두 새내기 교감님께 축하 빵빠레를 울리고
앞으로 훌륭한 관리자가 되어 줄것을 당부도하고
오랫만에 동기애를 느껴봅시다.
* 바쁜 일 하루만 접어두시고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부담없이 몸만 가시면 됩니다. 학교에 이미 떡이랑 과일이랑 다 배달이 되어 있을테니까요!!!
첫댓글 잠잘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신 회장님!~~카페열어보니 소식이 없어 급히 올렸습니다. 이 글 읽고 한 명이라도 더 나올 수 있음 좋겠지요...일도 좋지만 몸조심 하십시오. 과로는 금물입니더...이나이에^^
민옥현, 장소환 교감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재락씨, 수고 많습니다. 고마워요` ^^
두 분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시는 회장님과 총무님 화이팅!!!!!!
연락이 없어 궁금했는데 드디어 왔네요. 두 분 축하드리러 갈게요. 락아 수고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