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7반 5번 김 혁
박지성을 읽고나서
박지성 선수를 읽고 나서.. 나는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이라는 것을 생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있는 박지성 선수가 참 존경스러웠다. 히딩크 감독과 인연이 많아 PSV에인트호밴에 가고, 또 지금까지 맨유에 있다. 박지성 선수 참 초등학생부터 맨유 훈련 못지 않는 많은 시련들을 겪었을 거에요. 그당시 박지성 선수가 다니는 고등학교 축구부 에서는 '키가 평균보다 작아 공격형은 불가능 할 것 같네요'라고 했지만 열심히 노력끝에 명지대에 들어가 꿋꿋이 공격형 미드필더 였다. 2001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과 박지성이 있는 명지대는 연습경기를 가졌었다. 2001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과 박지성이 있는 명지대는 연습경기를 가졌었다.그떄 부터 국가대표와 히딩크와 인연이 시작했었다. 방지성 선수가 우리나라 국가대표 수비수 한명한명을 재끼고 골키파 까지 재껴 골을 넣었다. 그래서 허정무 감독의 부름을 받아 국가대표가 있지요.2001년 맥시코와의 평가전에서 박지성 선수는 골을 넣었었다. 하지만 그 후 움직이는 모습이 주춤하여 국가대표에서 발탁이 되지 않았고, 결국 일본으로 떠났다. 2002년 그때부터 히딩크와의 연이 시작됬다. 일본 교토상가에서 활동중인 박지성 선수를 유심히 살펴보던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을 국가대표에 발탁을 시켰다. 예선전은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 했는데. 그의 실력은 16강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그의 골침묵을 풀었다. 0:1 지고있는 상황에서 터닝슛을 해 드디어 골을 넣었다. 정말 기뻣다. 그후 4강까지 박지성을 좋은 활약을 보여준 끝에 PSV에 입단했고, 맨유에 입단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장기간인 5년동안 맨유에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아시아의 꿈이 되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2008UFEA 결승전에 참가하고, 장기간 그팀에서 활동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그는 정말 훌륭한 축구선수이다!
첫댓글 띄어쓰기 안해서 완전 많아서 놀람 ㅋㅋ
띄어쓰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