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민님...좀 일찍 다니세요...ㅋㅋㅋ
강성모님...라면천국 봉사활동 역사상 가장 연장자이십니다...65세
박석현님...일찍와서 대기하는 자세 참 좋았습니다.
송민정님...동두천이 멀다고 생각되었는데 1시간 거리랍니다.암튼 동두천에서 라면봉사가 진행되기를 고대합니다.혼자만 여자...ㅎㅎㅎ
송정수님...구미에서 먼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경북쪽에도 봉사활동이 진행되길 고대합니다.
이창헌님...대전에서 와주셔서 넘 감사하구 멋진 요리 솜씨 발휘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양준화님...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승민님...포항에서 행차해 주셨네요...그열의와 성의 라면천국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이렇게 9분이 이번 봉사활동때 수고 해주셨습니다.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기변이 많이 일어났던 봉사활동이였습니다.학생들이 한명두 안나왔구...최고령자님등장...각지역에서 많이 오셨구
여자가 한명뿐이였네요...다음에두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탸쿠르트에서 지원해주신 일품라면 정말맛있었습니다.
총240개 지원받아서 230개정도 나간거 같아요...우와~~~
국물맛이 해물맛과 꼭 중국집에서 먹는 짬뽕맛같아서 나름 갠찬았습니다.
다시한번 야쿠르트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첫댓글 아~~~다끝나구 구피님이 등장하셔서 애기나누다 헤어졌습니다.
참여를 못한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ㅜㅜ
해물라면 맛있던데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일품해물라면 이라고 해주세요~ㅋㅋㅋ
자꾸 연장자 타령하면 다음에 못나갑니다.봉사는 얼마나 좋은 것인가요.참으로 멋쟁이들 만나 반갑고 천상에서 오신분들 같네요.다음 기회 주시면 기꺼이 또 가지요. 그나저나 그날 일찍 헤진거여?
big song님 그날 수고 많으셨구요. 내 국자 놀림이 서툴러서 튄 국물에 다친 손목은 무사?한지요. 호 불어 드립니다.
일찍 들어갔습니다...커피한잔 하시고 가시지...조금 섭섭했습니다.
그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조만간 뵐께욤....
머리에 털나고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본것 같은데. 걱정 했던것보다 보람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방 회원님들께서도 적극 참여하여...각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 못갈뻔한 걸 간건데...T.T 그래도 역시 봉사의 묘미는 참여에 있음을 다시금 느꼈네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