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학회를 방문하였을 때에 학회장님과 사무국장님께서 많은 시간동안 상담 지도하며 좋은 정보를 주신 점에 감사드라며. 체험수기를 제출합니다.
저는 금년 61세의 남자로서, 신문사의 중견간부로 30년가량 근무한 다음, 현재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외국어대학교 인근에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오래 전부터 조금만 피로하거나 술을 조금만 마셔도 온 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돋고 코피가 나면서, 코의 양 옆에 심한 피부병이 돋아나 자꾸만 허물이 벗겨져서 가렵고 밤에 잠자리에 들면 코가 매워서 무척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저는 그동안 종합병원과 피부과병원과 내과병원은 물론,한의원 침술원.... 등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위하여 무수한 노력을 해 왔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년여 전부터는 머리의 뒤통수부분과 코의 양쪽 옆부분과, 목의 갑상선 부분에 피부병이 더욱 심하게 발생하여 피부과병원을 계속 다녀도 조금 덜하는듯 하다가는 곧 재발하여 더욱 깊게 허물이 벗겨지고 진물이 나면서 심하게 가렵고.... 코가 맵고 코피가 나고.... 하여 내심 크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우연히 “자연정혈요법”의 사이트를 안내하는 문구를 보고서 그냥 무의식중에 접속을 하여 들어와 보니, 이곳 자연정혈요법 사이트였습니다.
그리하여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자료들과 설명들을 꼼꼼이 모두 다 읽어보았는데, 병이 낫게 되는 이치가 납득이 될 수 있었고 특히 이제야 내 병의 원인을 찾게 되었는가- 싶은 안도감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닐 때부터 지방간의 증상이 심하게 와서 당시 고려병원에 담당주치의 두어야 할 정도로 2년여 기간에 걸쳐 크게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며, 이러한 나의 병을 내 자신이 직접 고쳐보겠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3년여 기간동안이나 침술학원에 다니면서 전통침술과 한약공부.... 등을 해 왔기 때문에 이 자연정혈요법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이론과 실증적 증거들을 읽어 보았을 때에 쉽게 잘 이해가 되어서, “내가 왜 진작에 이러한 곳을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무척 큰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즉시 인터넷으로 교재와 사혈도구 일체를 주문해서, 본업을 잠간 뒤로 밀어둔 채로 3일 동안에 걸쳐 단숨에 교재1, 2권, 시험문제집, CD6장, 그리고 자연정혈요법학회의 모든 관련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게시판의 자료들을 일일이 한 번씩 다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욱 확신이 깊어져 저녁에 퇴근을 하여 집에서 교재를 펴놓고서, 교재에 지시되어 있는 그대로에 따라, 제가 혼자 욕실의 큰 거울 앞에서 신장혈부터, 거울을 통하여 신장혈을 확인해 보면서, 내가 직접 나의 몸 신장혈에 첫 시험사혈을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나....!!! 나의 몸 신장혈에서 제2부항부터 이렇게 진한 어혈들이 이렇게 많이 쏟아져 나오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서 있는 자세로 사혈을 하는데도 제3부항부터는 부항컵을 떼어내도 어혈들이 전혀 흩어져 떨어지지를 않고 마치 검붉은 도토리묵을 부항컵에 담았다가 허리에다 철석 붙여 놓은 것처럼, 그렇게 어혈의 모양이 부항모양을 한 채로 저의 허리 신장혈에 그대로 붙어있는 모습을 큰 거울을 통해서 보는데, “정말로 이게 내 몸에서 나온 것이란 말인가?” 싶어서 “자연정혈요법을 모르고서 그냥 내버려 두었더라면 정말로 나는 큰일을 만날 뻔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덜컥 겁이 날 정도였습니다.
제가 해보는 맨 첫 번째의 시험사혈이었으므로 피를 빼낸 양을 제대로 가늠할 줄도 모르고, 또 계속해서 저의 허리에 매달려 붙어 나오는 어혈의 모습을 큰 거울을 통하여 볼 때마다 이게 정말로 어혈인지 아니면 생혈의 피덩어리 인지를 잘 몰라서 내심으로는 은근히 겁도 나고 해서 이날 맨 첫 번째의 시험사혈은 이렇게 제6부항까지만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시험사혈을 하고나서 그날 밤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보통 때에는 이불속에 내의를 입고서도 발이 시려운 정도였는데, 이날은 몸이 아주 더워서 도저히 내의를 입을 수가 없음은 물론, 발이 너무너무 뜨겁고 특히 발바닥의 용천 부근에서 뜨끔뜨끔하니 마치 불덩이기 스쳐 지나가는 것만 같아서 도저히 발을 이불속에 넣을 수가 없을 정도였으며 몸이 무척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다음 코의 양 옆에 손가락 굵기만한 부항으로 사혈을 하였는데, 제3부항부터 부항 붙인 곳의 피부가 마치 흑인들의 피부처럼 새까맣게 변하면서 부항을 떼내면 어혈덩어리가 흩어지지를 않고 그냥 코의 양 옆에 부항의 크기만큼씩 매달려 나오는 것이 마치 검붉은 굵은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린 것처럼 코의 양 옆에서 어혈덩어리가 흔들흔들 매달려 나오는데, 손으로 잡아 떼내도 냉큼 떨어지지를 않고 마치 생고무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잘 떨어지지를 않는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코 양옆에서 제9부항까지 어혈덩어리들을 뽑아내버리고 나니 코 양옆의 부항자리가 새까맣게 변하여 반창고로 솜을 붙였는데도 진물이 계속 나오더니만, 아무런 약도 바르지 않았는데 4일만에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면서 새로운 피부가 나와 말끔하게 치유된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처럼 오랫동안 가렵고 허물이 벗겨지던 코의 악성 피부병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에는 밤 낮 실핏줄이 섞인 콧물이 심하게 흐르고 툭하면 코피가 나면서, 밤에 잠자리에 들 때면 코가 말라 심하게 매워서 숨쉬기가 편하지 않고, 특히 밤에 잠을 잘 때엔 코안에 피딱지가 자꾸 막혀서 잠을 자면서 나도 모르게 새끼손가락으로 코에서 피딱지를 파내어 방바닥에 놓곤 하였는데, 이렇게 코의 양 옆에서 어혈을 뽑아낸 날부터는 콧물도, 피딱지도, 코가 매운 것도, 마술처럼 단번에 딱 사라지면서 숨을 쉬기가 아주 편하여 졌습니다.
그리하여 하도 신기하여 “내 코가 이렇게 편한 상태의 효과가 얼마나 가나보자....” 싶은 생각으로 일주일 동안을 관찰하였는데 한번도 도지지를 않아서, 일주일 후 신장혈을 사혈하면서 다시 한번 코의 양 옆을 사혈하였는데, 놀랍게도 지난번 코의 양 옆을 사혈을 할 때보다도 더 많은 어혈이 코의 양 옆에서 사뭇 쉽게 뽑혀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동안 저를 무척이나 괴롭히던 코의 악성 피부병과, 코피가 상습적으로 나는 현상과, 코가 매워서 잠잘 때 숨쉬기가 아주 불편하던 현상을 이 자연정혈요법으로 단번에, 내 병을 내가 직접 고쳤기에 이 자연정혈요법에 대한 효과가 정말로 놀랍도록 정확하고 신속하다는 것을 제가 몸소 체험을 함으로써 이 자연정혈요법에 대하여 더욱 깊은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 자연정혈요법의 놀라운 효과를 절대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이 자연정혈요법에 관하여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을 해서 저의 몸을 제가 직접 완전히 새 몸으로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자격증을 꼭 취득해서 저의 친지들에게 이 놀라운 효과의 자연정혈요법을 알려주고, 또한 그 힘겨운 병마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 주고자 합니다.
참 빛 연 수 원
원 장 박 천 서
(010 - 9419 -6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