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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이 찍은 .. 운동회 사진이
다음 칸으로 이월 되는 것이 미안스려 .. 이렇게 개인 사진방에다 올려 봅니다, ...
01. Do-Re-Mi
동창생 말이 있고..
동창생 이란 이름도..
우리들이~~
있기에~~
더불어 공유하며...
나 혼자서 .. 만들수도 없고
가질 수도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동창생과 함께 하는 오늘의 운동회...
배움의 학창시절은... 이제 아스라히 사라져 버린 시간에서
끝나 있지만...
시절의 그 연이 있기에...
지금 "END"가 아닌 "AND"...로 이어지는
오늘과 앞으로 내일...
우리들의 학창 시절은
아직...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는 것 입니다,
여인네들이나...
우리들이나... 몸은 예전 같지 않아..꿈뺑이 같이 느릿 느릿 하였지만...
그래도 상대를 이켜 보려는 마음.. 최선을 다하는 여인들과..친구들의 모습을 한 경기.. 한 경기 마다
엿볼 수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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