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z작전, 소머즈, 6백만불의 사나이, 블루문 특급, 형사 콜롬보, 미녀 삼총사, 레밍턴 스틸, 외계인 알프, 천재소년 두기, 슈퍼소년 앤드류, 비버리 힐스 아이들, 빌 코스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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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Z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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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특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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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검은 자동차에서 붉은색 라이트가 번쩍 켜지면, 사람이 없이 자동으로 운전을 했던 그 당시 최고의 미래형 자동차 키트! 당시 새까만 자동차만 보이면 '키트'를 외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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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담배를 물고 다녔던 팀의 리더 한니발, 여자만 보면 작업남이 되었던 멋쟁이, 조금 비정상적으로 보였지만 비행기 조종으로는 단연 최고 머독, 비행기를 못타는 머독의 앙숙 BA! 무적의 A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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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년 앤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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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년 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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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과학자에게 놀러 갔다가 감마선을 맞아 슈퍼소년이 된 앤드류 스프레이로 방향조정을 하며 하늘을 날고 광속으로 달리는 탓에 손목 시계가 녹아 버렸던 신기하고 마냥 부러웠었던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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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안의 천재 소년 두기가 아빠의 병원에 인턴으로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 매일 밤 컴퓨터에 일기를 쓰던 두기! 그땐, 컴퓨터로 일기 쓴다는게 참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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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불의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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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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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미 공군 소령, 우주비행사 스티브 오스틴이 눈과 왼팔,다리를 잃고 6백만불의 첨단 시스템으로 다시 태어나 그 이름하여 6백만불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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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녀들이 남몰래 따라했었던 소머즈 흉내 "뚜뚜뚜뚜뚜~" 금발의 웨이브진 머리와 눈이 아름다웠죠 6백만불 사나이와 소머즈의 커플 카페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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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제 5 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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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 스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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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D는 5초 후 자동 소멸 됩니다." 톰 크르주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의 오리지널작! 60년대, 80년대, 그리고 최근 영화로까지 제 5전선의 캐릭터들과 첨단 장비들은 많은 사람들을 사로 잡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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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 발음도 어려웠던 남자배우의 이름을 어린나이에도 분명하게 발음해낼 만큼 매력적이었던 남자와 여자 주인공, 레밍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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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 힐스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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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콜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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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는 너무 다른 문화에 약간의 충격과 함께 다가 왔었던 드라마 그러나 잘생긴 주인공들 보느라 그 모든 문화적 충격을 감내하며 열심히 봤었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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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말투와 느릿느릿한 행동 더딘듯한 추리력을 보고 있으면 답답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어느새 사건은 해결되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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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외화를 볼때가 젊었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절이였네요.. ^^
지금은 위와 같은 외회가 없는것이 또한 슬프기도 하구... 만화도 은하철도 999나 캔디같은 만화도 없다.. --;
재방송없나?? 넘 보고싶은데...
아!! 있다.. 난 CSI 과학수사대 본다.. 열성팬이라고 할 수 있지.. ㅎㅎ
여러분들은 위에 있는 외화들 다~ 보셨나요??
난 거의 다 본것 같음... |
첫댓글 왜......???????????? "바야~바"는 없는거죵?? 나 어릴적 바야바 흉내낸다고 꽉끼는 옷 입고 따라하다 진짜~옷 터져 ㅡㅡ;; 혼난 기억이 있는데... 가슴에 털 그리고... ^---------------^; 개인적으론.. 1위-맥가이버 / 2위-유년시절 감명깊게 본^^ 말괄량이 삐삐 / 3위-에어울프&전격 Z작전 .. 보너스=브이 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