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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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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
비준가명작명소 추천 0 조회 32 13.11.04 20: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한자해석]은 대충 100일만이다.

그래서 다시 여기서 사용하는 [한자해석]뜻?

1. 글자 하나 한(글)자해석, 1글자해석

2. 漢字해석 - 통상 중국식 한문한자해석

3. 韓字해석 - 통상 한국식 한문한자해석

4. (한음절한국식)발음 해석

으로 정리하고 있다.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이라는 다소 이상한 제목에서 한자해석 맞기는 한가? 라는 의문은 버리자.

그냥 마음가는대로 자연스런 지멋대로 내맘대로 해석이 여기서 [한자해석]이다.

 

[한자해석] 여기서 정의하는 한자수준은?

바둑이나 동양무공의 최고급수 9단,을 기준으로,

1단 : 기본적인 수준 ~ 일반적인 대학생 수준.

3단 : 현재 시중에 이르는 전문가집단의 최고수준.

4단 : 한자한문을 다소 무형의 기공, 동양무공스타일 기공내공 강한 문자로 여기서는 보기에 실상 4단이상은 정답이 없다. 통상 정답은 1단, 또는 3단까지이고, 고단자수준의 무공연마에 교과서 기술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가 1단~3단이고, 4단 이상은 말로 전달 언어만으로 이해불가하다.

5단 : 정답도 없는 한자한문해석이지만, 그나마 언어로 문자로 표현가능한 최대한 수준이다.

6단 : 동양학 동양무공 기운강한 문자로써 한자한문을 정의하고 있기에, 궁극적으로 고단수 한자한문능력은 무공내공기공 또는 동양학 동양문화 부적이 맞닿아 있다. 가령 기운 강한 부적, 수맥차단 부적 수맥차단 달마도 등 동양학 계열 부적등을 빼끼고, 그릴 수 있다면, 무조건 6단 이상이다. 나는 부적까지는 아직 쓸 수 없기에라도, 언어로 풀이 가능한 [한자해석] 최대치는 5단이기도 하니, 나의 [한자해석]은 5단까지이다.

7단이상 : 7단이상을 현실에서 볼려면, 부적이나 동양학 전문가, 한국불교 스님께 얼핏 느낌이나 감으로 알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 급수 단수는 1단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한자한문 빈약한 세태에 동양학 저급한 세상이라, 다소 4단급또는5단수준1단[한자해석]으로도 생각할 수는 있을 듯하다.

아무튼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 해석수준은 1단이다.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은 다소 부수해석과 맞닿아 있는 [한자해석]이다.

한자부수로는 [ ? 돼지해머리 두] [? 무릇 범] [ ? 집 엄, 넓을 광, 암자 암] [ ? 집 면 ] [ 之 갈지 ] [ ? 쉬엄쉬엄 갈 착 ] 이 대표적인 한자부수이다.

 

실상 [한자해석]점땡쭈르르찌익,은 [ 之 갈지 ] [ ? 쉬엄쉬엄 갈 착 ] 에 대한 [한자해석] 이다.

 

 

현대(서양문명)식 사전에 한자한문은 상형지사회의 등으로 재자원리를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 [한자해석]에서는 한자한문을 기운이 강한 부적에 닿아 있고, 동양학 동양무공 기공무공내공 스타일의 상징 기호로 보기에, 가장적절한 이러한 재자원리는 '감성인지-상형지사'문자, '뇌인식감각-상형지사'글자라고 생각한다.

 

인류라면 누구나 또는 동북아시아 한자문화권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각인지 뇌인식에 따라 '동양과학'적으로 '뇌인식과학'적으로 되어 있기에, 한자한문서적 기본 탐독 요령에, 백편의자현 위편삼절이라는 말이 있다고 생각한다. 두뇌가 인식하는 흐름에 따른 기호 필기 상징 이다라는 말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 之 갈지 ] [ ? 쉬엄쉬엄 갈 착 ]는 모두 '점땡 쭈르르' 로 구성되어 있다.

딱 말하자면, 여기서는

1. [ 之 갈지 ] [ ? 쉬엄쉬엄 갈 착 ]은 같은 형태에서 나왔다.

2. [ ? 쉬엄쉬엄 갈 착 ] 은 [ 之 갈지 ] 자의 변형 또는

3. [ ? 쉬엄쉬엄 갈 착 ]가 간/난/단/란/안 등의 아래바침 글자 형태라면, 종성{ㄴ}형태.

[ 之 갈지 ] 는 초성 {ㅈ} 발음 / 통상 영어식 발음 z 또는 j 라는 알파벳이 아니라, 영어단어 다음에 통상 [ooo]으로 표기되는 발음기호일 뿐이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3. [ 之 갈지 ]는 초성 영어발음기호 z/j/c , { 자 쟈 저 져 } 한글 발음에서 초성발음 {ㅈ}

[ ? 쉬엄쉬엄 갈 착 ] 는 종성 영어발음기호 z/j/c , { 간 난 단 란 } 한글 모양에서 {ㄴ}

3. 하나는 형태이고, 하나는 발음이다.

 

乏 이라는 글자는 [ 之 갈지 ] 즉 '점땡 주르르'를 못하게 위에서 가리고 있다. 막고 있는 막대기에 달려 있는 [ 之 갈지 ] 형태가, [ 乏 가난할 핍 ] 이다. '점땡 주르르'와 같이, 단순 글자 형태, 단순 글자 흐름, 단순 글자 필기 흐름에 따른 해석이다.

 

[ 乏 가난할 핍 ]은 [ 之 갈지 ] 즉 '점땡 주르르'를 못하게 위에서 가리고 있다. 막고 있는 막대기에 달려 있다.

[ ? 집 면 ] 은 한자부수로 주로 쓰이는 글자로,

이어지는 한자부수[ ? 집 면 ]아래, 한자부수 [ ? 집 면 ] 속의 글자를 우산처럼, 지붕처럼 가려주고, 담고, 품고 있다.

 

[ ? 집 엄, 넓을 광, 암자 암] 역시 한자부수로 주로 쓰이는 글자로,

이어지는 한자부수 [ ? 집 엄, 넓을 광, 암자 암] 속의 글자를 방패처럼, 차양막처럼 위쪽 특히 정면을 벽처럼 가리고있어, [ 之 갈지 ] 나아가는 형태와 비교하자면, 정면돌파 또는 정면충돌을 가리는 자동차 범퍼형대이다.

 

[ ? 돼지해머리 두] [? 무릇 범] 는 마음대로 생각, 마음대로 상상하기 바란다.

여기서 [한자해석]은 그렇다. 굳이 참고로다가 추가하자면,

[ ? 돼지해머리 두] [? 무릇 범] 부수를 쓰는 한자한문을 많이 보고, 많이 쓴다면 좀 더 나은 좀 더 좋은 해석이 가능 할 듯 하다.

 

다시금 강조하자면, 해당 글의 [한자해석]수준은 1단이다, 또는 (4단급5단수준)1단해석이다.

 

그리고 실제로 몇 십만원씩하는, 물론 당연 아무나 아무렇게나 쓰거나 빼길 수는 없지만,

아마도 부적쓰는데 부적의 기운을 더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자해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순히 1단해석보다는 (4단급5단수준)1단해석이라고 표현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딱하나만 다시 쓰자면,

1. [ 之 갈지 ] [ ? 쉬엄쉬엄 갈 착 ]은 같은 형태에서 나왔다.

 

참고 이전 한자해석들 중 3개

 

http://blog.naver.com/dorudoru2010/70172001764

http://minihp.cyworld.com/62929383/210844345

 

http://blog.naver.com/dorudoru2010/70170993381

http://minihp.cyworld.com/62929383/210827658

 

[한자해석] 대 http://blog.naver.com/dorudoru2010/70144001345

http://minihp.cyworld.com/62929383/21001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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