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써 먹을 수 있는 유머퀴즈
세상에서 가장 예쁜 개는?..........................................................무지개 하는 일마다 끼어들어서 방해하는 개는?.........................................참견 말 잘 듣고 주인에게 충성하는 개는?..............................................대견
나는 잘 된다
학교 다닐 때 꼴찌를 도맡아 하던 친구가 몇 년이 지나서 전화가 왔는데 연봉 5000을 받기로 하고 대기업에 취업을 했다는 것이다. 거기 혹시 다단계나 피라미드 아니냐고 물으니 지금 입사교육 중이라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그 친구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다. “거기 다단계 맞지? 그런데 어떻게 빠져 나왔냐?” 하고 물으니 친구가 하는 말 . . . . . . . “거기서 설명해 준 수익 공식을 이해를 못해서 쫓겨났어” ======================================================================= 미국 모 대학 연구소에서 동유럽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신이 온전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암에 걸릴 확률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사결과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암에 더 잘 걸린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은 암이라는 것을 모르지만 정신이 온전한 사람은 암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암에 걸릴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옛날 속담에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이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 중 96%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고 하는데 괜한 걱정으로 괴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앞으로 닥쳐 올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암에 걸렸지만 암 덩어리가 더 커질지 사라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비록 가난하지만 재벌이 될지 쪽박을 찰지 아무도 모릅니다.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 말고 괴로워 말고 그저 ‘잘 된다. 나는 잘 된다 반드시 잘 된다’ 라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내 길을 묵묵히 간다면 자동차가 펑크 나더라도 카센터 앞에서 펑크 납니다.
제공 - 홍성현의 유행만세 |
첫댓글 생각만잘하면 자동차가 펑크나도 카센타앞에서 펑크난다 캬~이글을 읽는 분들은 대박나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