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전산실습실입니다....
다들 이 수업이 얼마나 졸리고 짜증나는지 알구 계시져??
흑흑...
오늘은 또 몰 시킬지....^^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200번 질문과 이어지는 듯 하군....
축의금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돈 때문에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 부루고 싶지는 않구..
정말 날 축하해 줄 수 있는 사람만.. 불러서...
그렇게 결혼식을 하고 싶군...^^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원래는 차 하나 빌리거나 배낭 하나 매고 우리나라 일주를 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점점 그 푸른 바다가 펼쳐진 몰디부 해변 같은 곳에 가 보고 싶어지네... 신혼여행 때 아니면 못 가볼 것 같아서...^^
203. 몇 박 몇 일로?
직장에서 일주일을 줄 테니...
일주일 정도로 가거나...
아니면 월차까지 내서 열흘 정도??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태백....^^
여수... 오렌지빛 돌산대교
월정사... 이름 아침 안개낀 부석사....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아직 제주도도 못 가봤으니...
지금으로서는.. 땅끝....
아닌가.. 서울에서는 부산이 더 먼건가....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지금은... 제주도....^^
아직 제주도두 못 가봐서리^^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이집트... 그냥 신비롭자나^^
아니면...
스위스... 아름다운 나라일 것 같아서리^^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B - 612...
어린 왕자의 별...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지금 애인 있는데... 우야지....^^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는 사람... 있지..^^
언젠가 내 대답에 이름이 나온 사람...
나짱^^이라고...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넘쳐나는 사람...^^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세심하게 챙겨주는 사람...
난 터프한 남자는 시로시로^^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여자는 이렇 때 행복한겨^^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이쒸... 이거 전에 대답 했었는데...
한때.. 로빈쿡....
주디스 맥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금은... 박완서를 좋아하는 편...^^
하지만 난 작가를 보구 책을 선택하는 편은 아니다..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새와 나무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 속에 서면
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
어떤 나뭇가지 하나만 흔들린다.
그것은 새가
그 위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별일없이 살아가는 뭇사람들 속에서
오직 나만 홀로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날아와 앉았기 때문이다
새는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나무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지만
나만 홀로 끝없이 흔들리는 것은
당신이 내 안에 집을 짓지 않은 까닭이다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조회수는.. 신의 섭리일 뿐....^^
다 제목 탓이얌!!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이거 글 쓰는 동아리에서 퍼온 건가보네^^
난 글 쓸 생각이 없는걸^^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쳇!!
난 글 쓸 생각 없다니깐!!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핸드폰을 쓰다보면 생각이 없어지지...
그게 다 전자파의 영향이야...
불쌍한 내 뇌세포... 흑...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보통 한 대당 2년 정도...
2년 지나면 바보가 되더군...^^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있쥐....
미안타... 밥 사줘야겠다...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지금은... 쿠쿠..^^
하지만 내일이 되면.. 또 모른다...
오늘 돈을 써야 하기 때문에...^^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난 말머리 안 단다....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지금 난 학번 모임에서 글 쓰고 있다--+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음.. 난 지금 서울 사는데...
여기서 이사를 가야 한다면....
청담동??
그냥.. 조용해 보이자너..
근데.. 물가가 비싸서 싫다...
228. 현재 프로필은?
??
이건 질문이 이해가 안 되--+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
더 하는군...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이거... 한 번 대답 했었는데...
처음 대답 한 거 찾아봐... 있을거야...^^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난 프로필도 없고... 사진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여...!!!
쳇....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이미지를 올린 게.. 모얌??
내 이미지??
알 수 없는 질문의 연속..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지금은... 태백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집 짓고 있는 사람...
그냥 학교 휴학하고 한 학기 집 짓는단다...^^
234. 그 이유는?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라이벌이라...
예전에 말했던 근영이라는 친구..
나의 좋은 친구이자 서로를 자극할 수 있는 친구..
그저 선의의 경쟁자겠지^^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우리과....
민기??
쿠케케케.. 김민기.. 밥 사....^^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음....
친구는 아니구 아는 오빠인데...
지금 한동대 다니는..
정말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들더군....^^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웃기다기 보다는....
독특한 캐릭터... 은칠이....^^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언제나 멋지게 사는 사람...
친구는 아니지만...
나짱....^^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근영이...
욕심도 많고..
그만큼 노력할 줄 안다^^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음... 예름이...
사실 잘 하자너^^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잘 사는 것과 성공의 차이는??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난 이미지 올린 적 없당... 모..
사실 어떻게 올리는 건지도 모른당....^^
잠쉬... 엑셀에 재미들려서...
있다가 다시 쓸께^^
지금은... 물리 실험이 끝난 과방....
호치기 답을 다시 올린다....^^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음.. 조회수가 높을 떄가 있었나??
그냥.. 다른 글들과 거의 비슷한데...
이거 글올리는 모임 맞지^^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그냥... 모르는 척 한다...
내가 모르니까...
계속 아는 척하면.. 물어본다....
누구세여??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잼있다...^^
신기하다....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음... 친구는 아니구...
언제나 너무나 진지한 오빠가 하나 있는데...
농담을 해도.. 어찌나 웃긴지..^^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
은?
내 주위에 있는 남자들은... 거의 다 친구뿐인데...
그럼 친구가 아니면...
대체 모라는 거지??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근영이...
내내 이야기했자너!!
250.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다음이 서버가 많이 안정되었죠??
그나마... 다행입니다...^^
251. 다음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다음 운영자...
월급 많이 주나여??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거??
모르는 사람일텐디...
나짱.. 광필성... 근영이.....^^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다음 들어와서 메일 확인하기^^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음.. 한번 밤 새워 본 적은 있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한 6시간 정도??
255. 다음의 문제점은?
가끔... 너무 느려서... 짜증나구...
카페가 좀 이쁘게 꾸며지다 보면 가끔 뜨는 문제의 글들...
치명적인 오유가 발생하여... 어쩌구...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유료였으면 사용하지도 않는다...^^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쿠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넘 기쁘다^^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다음에 가입할 사람들??
내가 무슨 자격으로 그 사람들에게 말을 하지??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내 사인회를 하면.. 누가 올까나??
내가 가는 거라면... 승환님 꺼라면 해 볼만 하지^^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통신 모임의 범주를... 잘 모르겠는데...
다음이나 프리첼.. 이런 걸 말하는 건가??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다음... 프리첼... 엠에스엔....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안 가는 건 가입두 안 했는데....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Puff!! The Masic Dragon...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양파링... 오징어집...
좀 짭짤한 과자....^^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사이다...^^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포카리스웨트..^^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뜨끈뜨끈하게 김나는 인절미....
아니면.. 백설기...^^
들기름 미끌미끌한 절편....^^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커피 잘 안 마신다...
커피를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님...^^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크로와상....
잼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 보다는... 그냥 고소한 버터 냄새 풍기는 빵이 조아^^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맥도날드...
버거킹은 수적으로 밀리고...
롯데리아는... 영--+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사랑없는 섹스는 허무하고
섹스없는 사랑은 공허하다...
272. 자기 집에서만 볼일을 보는가?
아니...
그냥 신호가 오면 별로 안 가리는 편...^^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별로...
난 워낙 황당한 꿈을 잘 꿔서....^^
위에 대답에도 써 있자나..
웃는 얼굴을 한 악마...^^
274. 꿈은 자주 꾸는가?
별로...
그냥.. 아주 가끔....
그나마도.. 황당한 것들로....^^
275. 컬러꿈을 꾸는가?
대부분은 컬러로 꾼다...
물론 심리적인 것이겠지만 후각도 살아있다...^^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통장 당하는 게 모얌??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울 어무이^^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나짱....
이름 참 많이 나오는군..^^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고 1때 담임 선생님....
민경이를 친딸처럼 생각하시는 분^^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어디서나.. 특별히 튀지 않고 둥글둥글 잘 산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때때로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보인다.. 사람 피곤하다--+
때때로 냉소주의적 기질이 보인다... 괸장히 냉정해진다...
때때로 정말 유치해진다.... 주위 사람이 피곤하다...
때때로 정말 사악해진다... 내 스스로에게 놀란다...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아침에 집에서 나오기 전...
그리고 화장실가면...
그리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난 립스틱 안 쓰는데...
그냥... 립글로즈 정도만^^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양쪽 한 군데씩^^
지금 왼쪽에 하나 더 뚫을까 생각중이다...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그냥 무난한... 갈색...
사실 두 번밖에 안 해 봤다...^^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가지고 있는 거울??
휴대용 3개... 다 선물받은 거...^^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자주자주...
휴대폰 안테나로도 파고... 집에 가서도 tv보면서 그냥...
후비적후비적...
288. 손톱길이는?
난 손톱 긴 거는 감당 못한다...
언제나 짧게^^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대부분.. 잔다...
잠이 안 오면... 먹는다...^^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깨끗한 면바지에.... 따뜻해 보이는 니트 티....^^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우선은.. 얼굴이 보이니까... 모...
그냥.. 느낌이 좋으면 된다..^^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음...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어느 정도는...
그냥.. 꿈꾸는 건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건식이면... 전염은 안 되니까... 옆에서 함꼐 있으면서 치료해주구...
습식이면... 아무리 사랑해도 전염병은 격리시켜야겠지??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그래도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평소와 같이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구 싶다.....^^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그게 모 어때서??
그냥 쌍둥이면... 쌍둥이인 거지...^^
297. 하루일과는?
일어나기-아침 먹기-지하철 타구 마을버스타구 학교 오기-수업 듣기-가끔 데이트하거나 사람 만나기-집에가기-씻기-자기....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주위에 남자는 많았던 편...
친구가 늘 도화살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한 번에 양다리는 절대 안 걸침... 하나가 정리되면 다시 시작하는 타입^^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그냥.. 저 사람 참 괜찮다... 라고 느낀 적은 있지만...
첫눈에 반한다는 건... 아직 못 느꼈다...
앞으로도.. 사실 첫눈에 반하고 싶지는 않다...^^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난 술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물론... 없다...^^
에궁...
내가 회치기를 하는 사이.. 다들 밥을 먹으러 가버렸네...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
다들 좋은 하루 주말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