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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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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자신이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 먼저 물어라 (20180211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400 18.02.17 11: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한 설교입니다. 본문의 성경은 모두 바른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수고한 만큼 받게될 상


성경: 고린도전서 3:4~13 (나는 심었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으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느니라.)


성도들은 모두 다 주님을 위해서 일하고 싶고, 자기 생을 값있게 쓰임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주님을 위해 쓰여야 하는지 배우지 못한 채, 자기 나름대로 일하게 되면 상이 없게되는 것입니다. 지역 교회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태어나게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이 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유기체로써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에요. 많은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에요. 먹고 살기 위해서 만든 교회, 그것은 그리스도의 교회 아니에요.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엉뚱한데다가 노력과 시간을 낭비하고 사는 것이지요. 


강화 성경공부가 끝난 지난 주에 길상산에 등산을 갔는데 형제들이 4명가고 자매들이 3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온지 얼마 안된 형제가 자신이 중국과 러시아 등지를 다니면서 주님의 일을 했다고 내게 말을 해주었기 때문에 알게되었지요. 그 형제는 신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도 않았고, 외국어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불가능하는 것을 알았는데, 주님을 섬기고 싶은 열정이 있어 보였어요. 하지만 그런 준비로는 주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어요. 첫째는 가장이면 자기 가족을 벌어 먹여야 할 것 아니에요. 그 사람을 어디 외국에다가 파송시킨다고 하면 지역교회가 해야지요. 왜 지역교회가 해야되는 것인가 하니까 그것이 원칙이에요. 지역교회의 목사가 그 사람을 알아야지요. 그형제는 그러한 사역을 하는데 적합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아야지 파송을 하지요. 자기 멋대로 가가지고 일해서 나는 러시아사람하고 중국사람들 복음을 전했다고, 그래 도체체 몇명이나 구령을 했느냐?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새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복음을 전하는데 체계가 잡혀 있어야지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체, 사람들 앞에 서게되면 그것도 외국에서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이 아니라 수치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지만 그런 일은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 없음을 알아야하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역 교회가 일꾼들을 파송하는 거지요, 지역 교회는 그 사람을 시험할 수 있고, 그 사람이 어떤 역량을 가졌는지 알 수 있고, 그렇게 해서야 정상적으로 교회에다 알리고 내보내게 되는 것이지요. 아무나 나가서 전한다고, 복음을 전하게 되면은 실제적으로 잘 전하지도 못하면서 그랬다고 할 것 같으면은 그것은 복음을 전파하는데 훼방이 되는 것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사람의 성장과정은 어떤 것인가? 서야 걸을 수 있지요. 그쵸? 서야 걸을 수 있다고요. 걸어야 뛸 수 있다고요. 스스로 서지도 못하면서 걷고 또 뛸 수 있는 것인가? 불가능한 것이에요. 의욕은 좋은데, 의욕은 좋다고요. 그러나 사역을 하려면은 효과적으로 사역을 해야 되고, 또 그사람이 가장으로서 자기 가족에는 먹을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사람이 적어도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을때, 그가 수고했으면 먹고 자는 것도 또 타고 다니는 일들은 교회가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 교회에서 아무나 내보내야하는데 각자 직업도 있고 형편도 그렇게 안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그런 사람을 보내는 것이에요.


내가 구원을 받고 불광동에 있는 성서침례교회를 다녔어요. 나는 한국교회를 전혀 몰라요. 나는 그때에 구원받고 이틀만에 알라스카에 가가지고, 신문에서 한 알라스카에 있는 침례교회를 발견하고 그 침례교회에 내 친구 아들보고 데려다 달라고 그래가지고 그 교회에 갔는데,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까요, 나는 이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어요. 그래 초청시간에 나갔더니 우리도 다 초청시간에 나오잖아요, 왜나오냐고? 난 구원을 받았는데 침례에 순종하겠냐고? 그렇다고 해서 그 침례에 순종하고 그 교회가 앵커리지 밥티스트 템플이 내 모교회가 된 것이에요. 한참후에 그 목사가 나한테 누구를 아느냐고, 난 모른다고. 다니엘 킴이라는 사람 아느냐고? 난 모른다고, 빌리 킴이라는 사람은 들어보았는데 다니엘 킴은 못들어 보았다고 그래가지고 거기서 여기 나와있는 선교사한테 전보를 처가지고,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줘가지고 나하고 연락이 되서 내가 성서침례교회 다닌 것이에요. 그 교회는요, 내가 한번 인터넷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홈페이지 들어가 보았는데 그러니까 그때 40년 전하고 지금하고 똑같애요.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는 거에요. 그것이 성서침례교회, 근본주의 침례교회인데 내가 미국에서 그 대학을 나온 것이에요. 내가 원조에요. 


그런데 형식은 갖추느라고 이렇게 초청을 하면요, 이렇게 상담자가 들어가 있어요. 양쪽에. 하나는 남자고 하나는 여자인데, 그래 여자한테 들어간 사람이 안나오는 거에요. 자매가. 그래서 내가 가보니까요, 영접하세요 그러는 거에요. 근데 뭘 영접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 말을 알아들었으면 그것이 빨리 끝났을텐데, 그 말을 못들으니까, 못알아들으니까 이사람이 그 자매가 남아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상담자로 나간 그 자매도 무엇을 영접하라는지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그 일이 안이루어 지는 것을 그날 내가 본 것이에요. 비참한 거에요. 뭘 영접하라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분을 구주로 받아들이라는 거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안에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성도의 몸을 성전으로 삼으신 것이라고요. 한번 들어가서 그런데 그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죄를 짓게되면 영이 떠나버리시는 거에요. 영이 떠나버리는 거에요. 잠시동안, 죄짓는 성도 안에는 그리스도가 없어요. 성령이 없어요. 잠시 떠나는 거에요. 그래 그 성도가 회개하고, 자기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 영접하게 되면, 들어오시라 하게 되면 그러면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들어가는 그 사람이 성전이 되는 거에요. 또 죄지으면 나와버리시는 것이에요. 근데 이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별로 없어요. 가르쳐주는데도 잘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에요.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최상의 사명감이에요. 구령하는 것도 최상의 사명감이에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이 여러분을 따라다니시는 것이에요. 근데 아주 사악한 죄인을 지금 구령하는 거에요. 근데 얼마나 힘으로 버티시겠어요. 영으로 버티시겠어요.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우리를 따라올 사람이 없어요. 그냥 그냥 몇사람 구령했다 그런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이 지역 교회에 와서 기초성경공부를 시작할때 그때부터 이 사람이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에요. 내가 쓴 책이 있지요? 영적 삶의 새로운 시작, 미국 전체나 영국이나 한국이나 어디나 그런 책을 쓴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영적 삶의 새로운 시작이지요, 어떻게 믿음의 생활을 시작해야되는 것인가? 우리 교회에 그 책이 있는 거에요. 우리가 그 책을 써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은 무대를 형성해 놓은데서, 지금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사람과 같은 것이라고요. 중국이나 러시아 등지를 배회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싶으면 그나라 말로 전도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전할 수가 있으면, 그 나라 말로 복음을 간단하게 준비하는 거에요. "당신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입니까?" 러시아 말로 중국 말로 "아닙니다." 그러면 "구원받고 싶으십니까? 당신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시면 예수님의 피로 사해주었다는 당신을 용서해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그러면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최소한 이정도 만은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하면 곤란하다.


내가 핀란드에서 러시아로 와가지고 기다리는 중에서, 그 호텔 지배인이 나에게 너무 친절하게 해주기 때문에 내가 그때 김진석 형제보고 번역을 하라그래가지고 전도지를 20장인가 가지고 가서 나누어 주었는데, 딱 한장 남았는데 땀으로 다 젖어버린 거에요. 그래 내가 호텔에서 밥을 먹으면서, 내가 그 호텔 여자매니저한테 주었어요. 그 여자매니저가 읽어보더니 깜짝놀라는 거에요. 러시아가 아직도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복음이 제대로 들어온것이 아니에요. 아주 놀래가지고 놀란 표정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러시아에서 겨울철에 거기서 침례교인들만 외곽으로 나가서 모이더라잖아요. 모이는데 상당히 많이 모이는 거에요, 사람들이요. 공식적으로 집회를 가질 수 없으니까요, 우리처럼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전하고 듣고 할 수 없으니까 가는데, 눈이 말이죠 무릅까지 빠지는데서요 서서 세시간 네시간을 설교를 듣는다는 거에요. 어디 앉을 데도 없고, 말씀에 갈급은 하는데 들을데도 없고, 책도 없고, 배울 사람도 없고, 우리는 지금 따듯한 곳에서 깨끗하고 조용한 데서 의자에 앉아가지고, 환한 불빛아래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있잖아요. 여러분 한번 보십시요.열정을 가졌으면은 그렇게 해야 한다. 준비를 해가지고 해야 한다. 


복음 전파는 복음을 완벽하게 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렇지 못하면 복음을 추락시키는 것이고, 욕되게 하는 것인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시시껄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고,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것을 기어이 알게해주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렇죠? 여기에서 우리가 구령하는 것과 똑같이 하는 거에요. 그 사람들도 인간이고 우리도 복음전파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그 사람의 횡보가 다른 사람의 복음전파 사역에 방해가 되면 결례지요.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 하나님은 복음을 전할 줄 아는 형제자매들을 쓰시어서 열매를 얻으시는 것이에요. 우리 구령자들처럼 열매를 얻으시는 것이에요. 그리고 거리에서 무릅꿇고 기도하는 그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감격스럽겠어요? 그의미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이 사람은 지금 죄가 없어지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 순간에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을 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것이에요? 그리스도인들은... 감격스러운 일이지요? 그 일을 우리 교회에 위탁하신 것이에요. 그 일을 하는 양무리들을 저한테 위탁하신 것이에요. 내가 여러분들을 위탁을 받은 거에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라구요, 지금.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아니에요. 교회에 성원인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에요. 


1. 그래서 자신이 어떤 은사를 가졌는지 알고 나서야 일해야 된다. 각사람은 자기의 수고에 따라서 상을 받을 것이라. 3장 5절에서 8절까지 보면은요, 5그러면 바울은 누구이며 또 아폴로는 누구냐? 주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대로 그들에 의하여 너희가 믿게 된 일꾼들이 아니냐?  6나는 심었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자라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니라.  8이제 심는 자와 물주는 자는 하나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작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상을 받을 것이니라. 첫째로 하나님의 사역들은 그들에 의해서 너희가 믿게 된 일꾼들이라.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그들에 의해서 너희가 믿게된 일꾼들이라. 그의 책임감, 성경지식, 복음을 조리있게 전하는 사명감은 주님께서 칭찬할 만한 일인 것이에요. 일꾼들은 심고, 물을 주는 일을 하지요? 거기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것이에요. 이일이 최고로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이들이 다 누구인 것이에요? 이런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갈등이 있으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요, 그들을 구원시키는 일이지 교회로 데려오는 일 아니에요. 데려오는 일 아니에요. 간절히 원하지만요, 우리가 그 사람을 우리 교회에 데려와서 기초성경공부를 시키고,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키고 싶기는 간절하지만요, 우리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아! 저럴려고 복음을 전하려고 그랬구나. 그 사람도 눈치가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런말하지 않는 것이에요. 몇팀으로 나누어서 지역을 받았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을 최우선의 자리에 모시고 있다면요, 거기에 무슨 갈등과 분열이 있겠습니까? 6절에서 일꾼가운데 어떤 사람은 밭을 갈고, 어떤 사람은 수확을 하기도 하고, 우리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지 교회로 데려오는 것 아니라고요. 


황금어장들도 있어요. 서울 시내에 엄청나게 많은 것이에요. 서울시내 뿐만이 아니에요. 어제도 그 지진났던 그 포항도 그렇고 경주도 그렇고 울산도 그렇고 그 등지의 모두가 다 황금어장들이에요. 특히나 연세대학교는 세브란스병원과 같이 있어가지고 내가 볼때에는 거기가 황금어장이에요. 나는 거기서 4년6개월간 설교를 했는데, 30분 설교를 하면요, 적어도 5천명 이상이 복음을 듣는 것이에요. 내가 거기 의자에 올라가 설교를 하면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여자가 와가지고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신문을 나눠주고 있는 거에요. 그래 내가 저지했지요. 하지 마라고. 나는 침례교 목사인데 당신이 그걸 나눠주면 나를 순복음교회 목사로 알 것이 아니냐? 나는 싫다고. 그래서 쫒아 버리고, 쫒아 버리고 했다고요. 황금어장이에요. 여기서 지금 설교하는 형제들도요 각 지역에서 어느어느 지역이 좋다 하면은 자기의 사역지로 놔둬야 하는 거에요. 30분하면요 몇천명이 듣는 거에요. 구원받지 않고 살다가 죽으면 그의 혼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못 나온다고, 여러분 그 사실을 아느냐고? 그사람 밤에 가가지고 잠 안와요. 잠이 안오는 거에요. 사람은 다 죽잖아요. 어떤 사람은 낙원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지옥으로 가냐고요. 그렇지요?


씨를 뿌릴려면 밭을 잘 갈아야 하지요. 우리 쉼터에는 조그만 밭이 하나 있어요. 이만한 밭이 하나 있어요. 거기에서 김장을  길러가지고 우리가 교회 김치를 만들잖아요. 거기서만 해가지고요. 그런데 우리 밑에 사는 사람이 경운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경운기를 빌려다가 쓰는 것이에요, 돈주고 빌려쓰는 것이에요. 우리 이오재 집사는 농대출신이고 시골에서 자라서 경운기를 아주 잘 다루는 거에요. 여러분 강화는 흙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순무같은 것이 거기서만 자라잖아요. 쑥도 강화쑥만 자라고, 펜사콜라도 강화흙하고 거의 비슷해요. 빨간 흙이에요. 참 우연도 일치지요. 그래서 땅을 깊이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게 되면요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거에요. 자라게 하시면 7절에 있는대로 하나님이시지요. 많은 밭들에 누가 심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요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요. 비를 안주시면 어떻게 누가 어떻게 농사를 짓나요? 못짓지요. 메뚜기라든지 해충이라든지 이런것을 인간의 손에만 다 맞겨 놓는다면 그건 안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제해 주셔야지요. 심고 제대로 물을 주지도 않고 약도 뿌리지 않았다면 거둘것이 미미하게 되는 것이에요. 8절 그러나 각 사람은 자기의 수고에 따라 각 상을 받을 것이라. 그리스도인은 구원이라는 선물만 받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이 상은 그리스도인 각자가 이땅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가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에 따라서 내려지는 상이에요. 


여러분 거기 로마서 4장 13절 보십시요. 13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아브라함이나 그의 씨에게 율법을 통하여 하신 것이 아니요, 믿음의 의를 통하여 하신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라면 믿음은 헛되이 되고 그 약속은 무효가 되느니라.  15율법은 진노를 일으키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서는 범법도 없느니라.  16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것이 은혜를 따라 되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되거니와 마침내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고히 하려 함이며 율법에 속한 자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도니라. 그는 우리 모두의 아비라. 그랬지요. 고린도전서 3장8절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늘에서 싶판석 앞에 서게 되는 것이지요. 또 9절에서  9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10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갇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집을 짓는 목수일도 해야 한다고요. 우리 김효건형제가 하고 있지요? 하나님의 일꾼들은 곡식을 가꾸고 거두는 농부들이요, 양떼를 살피는 목자들이며, 집을 짓는 건축가들로 크게 나뉘게 되는 것이에요. 자신이 어떤 은사를 가졌는지 알고 나서야 일하는 것이에요.


2. 둘째는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3장11절에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반석이지요. 선교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쓰이고 있어요. 주님께서 누구를 들어 쓰시려면, 첫째로 주님께서 그를 부르시어야지요. 그가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일을 해야만이 임금을 받는 것하고 똑같아요. 취직이 되야지 임금을 받지요. 취직을 승인하지 않았는데 그사람이 거기가서 일한다고 그래서, 임금을 주는 거 아니지요. 하나님께서는 현실적으로 필요한 종을 부르시는 거에요.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에요. 보통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을 디바인 콜링(Divine Calling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한다고요. 하나님이 부르시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책임지시는 거에요. 죄를 짓게 되면 죽여버리시든지 교회에서 누구처럼 쫓아 내버리든지 죽여버리시는 거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은 자들이 이렇게 이 세상을 이렇게 어지럽게 만들면서 수많은 교단 교회들을 세우고 있는 것이에요. 그 종이 스스로 정하고 원하는 사역에 넣어주면 그가 그일을 잘할 수 있겠는가를 하나님의 일을 예지와 직관으로 정확히 판단하시는 것이에요. 그 첫째 조건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에요. 요한일서 1장 15~17절은 여러분이 잘 알지요? 이 세상의 것들은 보이는 것들이에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들이라고 했지요. 재물과 쾌락과 출세라고 했어요. 이 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자신을 드려내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적합하지 않다 이거지요. 


세상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목사라는 사람이 등장해 보십시요? 우린 지금 어쩌다 텔레비 틀면요 대전에 있는 코미디언 같은 목사 하나 있어요. 내가 그 이름은 잘 모르는데, 우리 천용우 형제는 그사람 잘 알아요. 그사람 그 자리에 있으면요, 하나님 욕되게 하는 것인것을 자기가 모르는 거에요. 이 바보같은 사람이 그걸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하고 코미디언들하고 거의 얽혀가지고서 농담 주고받으면서 그러고 있는 거에요. 그멍청이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나는 어느 하루 우리 강사들에게 우리와 교제권에서 벗어난 자들이 구원받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이거 내가 고의로 지어낸 말 아닙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그런 안목으로 그런 사람들을 예의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도 쓰시지도 않은 사람을 목사님, 목사님하면서 따라다니는 사람이 그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부분들을 알 수 있겠어요? 그들을 하나님께서 쫒아내신 분은 하나님이신 거에요. 왜?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았는데 그사람이 들어와서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에요. 우리는 처음에 너무 아쉬우니까, 어떻게 영월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까지 차를 타고 오냐고요? 어떻게 저기 음성에서 여기까지 오냐고요? 지금 청주에서도 오지만요. 그때 광주에서 오는 사람들은 할 수 없으니까 비행기를 타고 오는 거에요. 그래서 오후 예배를 6시에 드려야 되는데 내가 일부러 빨리 가라고 그래서 오후 예배를 2시에 드리게 된것이 우리 성경침례교회의 전통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신약 교회에서, 소아시아 일곱교회에서 교회의 전통을 남긴 교회는 데살로니가 교회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더 늦게 오신다면요, 우리 교회는  좋은 본보기에요. 신약교회의 전통을 유지하는 좋은 본보기에요. 이보다 더 좋은 교회는 없어요. 그들을 하나님 교회에서 쫓아내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강릉의 원은경이라든지, 의정부 윤여택이라든지, 대구 유승복이라든지, 김기준, 변상훈, 김영균, 이재명, 윤여성이 사기꾼이죠? 박상균이 모두 다 이들은 다 하나님께서 쫒아내신 것이에요. 그들이 나간 거 아니에요. 시간이 있으면 한 번 이들이 살았던 행적을 보면되요. 마귀에게 사로잡혀가지고 하나님 교회를 대적한 자들이라고요. 


현재의 수고와 무거운 짐에서 즉시 벗어나게 되는 거에요.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인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Divine Ministry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역들이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자기가 원해서 그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자원함으로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들의 신은 배였다고요. 즉시 알 수 있다 이거지요. 또 한가지는 남의 체면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조그만 사역을 붙들고 있는 것이지요 그일에 사명감을 가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 거 아니라는 것이에요. 내가 지금 신사기 때문에 제대로 말안하지요 그 말을 안하지요, 그 김기준이라는 애는 부끄러워가지고 서지도 못해요. 


그들은 하나님께는 삯꾼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영어로 Hiring(고용)이라고 하는 거에요. 삯군은 뭐 날라주면 얼마주겠다고 삯꾼들 부르잖아요. 요즘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다 하지만요. 그의 사역은 입에 풀칠하는 정도이지요,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이거지요. 하나님께서 들어쓰신 사람과 자기가 혼자서 결정해서 하는 일은 다른 것이에요. 그런데 자기가 스스로 먹고 살기 위해 하면서, 전부 교회 목사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그들은 전부 자기들의 배를 위하여 일하는 척 할 뿐, 한번도 하나님을 최우선적으로 섬긴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종이 아니라는 증거들인 것이에요. 


자기의 형벌들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을했던 한 선교사가 한국에 왔어요 1975년에, 그의 두 아들들도 나하고 같이 학교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한국에 올때요  BBF 그러니까 Bible Baptist Fellowship에서 이 사람들 파송했을때 심사를 해가지고 하는데, 그 심사원칙을 이 애들이 다 깨버린 거에요. 자기하고 친한 사람들을 보낸거에요. 이 친구는 웨스트민스터에서 제법,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에서 제법 교회 큰거 했는데요 부정이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자기가 골프채 하나 메고 한국으로 오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내가 한국으로 왔다고 거짓말해버린 거에요.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역에 넣어 주셨을 때는요 거기서 일하라는 것이에요. 교회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하는 일이에요. 그런데 자기가 바람나가지고  나는 한국으로 선교하러 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가지고 한국에 왔어요. 한국에 왔다가 죄지어버린 거에요. 간음해 버렸어요. 다시 미국으로 간거에요.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시 미국으로 간다.  그것이 엉터리 아네요? 그게 무슨 선교사에요, 그게. 미국의 내가 있었던 근본주의 침례교회는상당히 컷지만요 그 수가 컷지만요, 그 수가 남침례교회 다음으로 컷을 거에요. 그러나 그런 자들이요 전부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버린 것이에요. 여기 한군데 왔다가 그다음에 가면서도 자기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간다 이거에요. 하나님 뜻에 간다 이거지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나는 반드시 골프는 처야한다 이거에요. 아! 난 반드시 거리에서 설교해야 되겠다면 모르겠는데, 허 이거 웃기는 거에요, 보통 웃기는거 아니에요.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한다. 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거에요. 의식주부터 시작해가지고 다 책임지시는 것이에요. 내가 5년동안 교회하면서요 합정동에서 차가 없었잖아요. 펜사콜라의 도너반이 왔어요. 그래 택시타고 다니뭔서 뭐해야 하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내가 뭐 있어야지요. 돈이 있어야지요. 또 난 내가 그렇게 차가 필요한 사람도 아니고 그때는, 우리 집에서 교회까지 오는데는 뭐 3분도 안걸리니까요. 그런데 하나도 아쉬운게 없는 거에요. 차가 없다든지, 뭐가 없다든지, 하나님께서 나를 거기에 넣어 주신이상 난 아무것도 아쉬운 것이 없었어요. 4년6개월동안 간판도 없이요, 하루도 마음편한 날이 없었지만 그래도 전혀 아쉬움이 없었어요. 


영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은 이점을 결코 알 수 없다 이거에요. 예를 들어서 구령하는 일이 의무가 아니고 사명이라고 했을때 그 일을 자원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명으로 이 일에 동참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으로 보이겠어요. 구령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과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 차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에요. 누구 기도에 경청하시겠어요? 현재까지 자기가 하던 사역을 내팽겨치고, 다른 사역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면요, 다른 외국에 가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종들이 아니에요. 잘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고통스러운 일을 주셨읍니까요? 너가 원한 것이지 내가 너한테 시킨 일 아니다 이거에요. 아세요?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면 하나님께서 그런 종들을 사랑하시고 동행해 주셨다는 것이에요. 그 종이 탐욕이 없을때 매우 자유롭게 시간과 노력을 쓰게 되는 것이에요. 그가 기도하면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는데도 그는 자신에게 갇혀있어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지 못하는 거지요. 


거기 요한일서 3:7절 한번 보시지요.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같이 의로우나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9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10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기준이에요, 하나님께서 선을 그어놓은 기준이에요. 자기 맘대로 가서 무슨 하나님의 사역을 한다고, 그것은 하나님이 시키신 일 아니에요. 그가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졌다든지, 짤렸다든지 다른 무슨 육체적인 해가 있다든지 또 그외에 다른 사고가 있다든지 그런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책임 없으세요.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라는 것을 알았으면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 아니었다 했다면은 그것은 교회를 이용해먹은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에요? 그 사람들과 함께 동역했던 담임목사에요. 하나님의 사역을 한다라고 권면하면, 우선 자기의 수입을 걱정해서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그 가정의 필요를 넘치게 채워주실 수 있으시는 것이에요. 


우리는 오전 예배에서 헌신하라고 권면하지요? 오후에까지 하게되면요 너무나 형식적으로 된다는 것이 드러날까봐서 내가 일부러 안하는 거에요. 오후에도 초청할 수 있는 설교를 많이하는데 일부러 안하는 것이라고요. 이는 그 성도가 얼마만큼 신뢰하고, 자신의 몸을 맏기느냐를 측정하는 측정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교회가 이점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주님의 일들을 얼마만큼 신중하게 받아들이냐에 달려있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중요성이 실제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있는 거에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참여하지요?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어야 되지요? 그 그리스도인은 휴거가 되어야 하는 거에요. 휴거(rapture)가 되야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참여할 거 아니에요. 휴거가 안되었는데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참여하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무시하게 되면요 하나님을 믿지않는,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이에요. 그쵸? 그리스도인도 휴거되면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없어요. 우리나라는 이상한 일이 있을거라고 이제. 휴거된 그리스도인들은 전부 다 올라가 버렸고 땅에 남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교인들이지요. 그래서 재림 후에 땅에서 일어나게 될 일들은요 그리스도인과는 무관한 일이 되어버릴 것이에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심판석에 대해서 주님께 직접설명해 드려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 히브리서 4:12에 보시면요, 뭘 알아야지요? 조금 알아야지요.그렇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13절은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하는 그분의 눈 앞에 계산을 봐야된다 이거지요, 계산을.. 마치 기업이 회계세무공무원들 앞에서 계산을 보듯이 계산을 봐야되는 것이에요. 죄를 자백하는거 아니에요.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그쵸? 14절에 보시면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제사장, 곧 하늘들로 올라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계시므로, 우리는 우리의 고백을 굳게 붙들어야 하리라15이는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자. 이는 우리가 자비를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발견하기 위함이라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휴거와 재림에 대해 관해서 희미하게 알고 있으면요, 무엇에 대해 설명을 해야 되지요? 그래 너는 구원받고 나서 무슨일에 하면서 교회를 섬겼냐? 뭐 별로 한거 없는데요, 중국이나 러시아에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할려고 했지요. 중국말 할 줄 아냐? 모르지요. 러시아말 할 줄 아느냐? 모르지요.어떻게 할라고 그랬냐? 머리를 쓱 긁어요. 그렇지요? 인생을 낭비한 거지요? 어떻게 먹고 살며 했을 것인가? 누군가가 도와주었을 것이라고요. 어디에서요? 그 사람이 다녔던 교회라는 데에서 도와주었을 거에요. 그래 나한테 더이상 설명한 거에요. 무슨 첫째하늘, 둘째하늘, 세째하늘도 모르는 거에요. 당장 다 때려치우고 우리 교회 주일날 10시에 기초성경공부에 하라고. 첫째하늘, 둘째하늘, 셋째하늘도 모르는 사람이 성경침례교회에 다니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모든 성도들 수치스럽게 만드는 거라고 따끔하게 이야기해주었는데 정신을 차렸는지 모르지요. 휴거와 재림에 관해서 뭘 확실하게 알고있지 않을 것 같다면, 심판석에서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 하느냐고요. 너는 뭐하면서 일생을 보냈어? 허허 그건 내가 시키는 일 아닌데, 내가 시키는 일은 성경에 다 있는데, 어떻해서 올라갔다 그래요. 탈락이지요, 그쵸? 


3. 자신이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 알고 나서야 한다. 

마지막으로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따라 나타나게 되리니 고린도전서 3장 12절과 13절이지요.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 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13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여기는 말만 잘하면요, 뭐 12년 형받았다 하다가 또 보석으로 나오고, 아 뭐 2년으로 줄어들고 그런것이 있지만요, 안한다 이거지요. 여기는 변호사를 로펌변호사를 선임하고 이래가지고 전부다 빠져나오잖아요. 별별 사람이 다 걸려들어가고, 별별 사람이 다 나오고 그런 거에요.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분 앞에서는 거짓말 못한다 했지요. 금 은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이 일한 것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날에 그것을 밣힐것이라. 불로써 드러나고 그 불은 각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어떤 건축가라도 기초를 놓을 수 있지만, 그 기초가 되는 머릿돌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이어야 한다. 지역교회의 반석은 지역교회가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시라고요. 


주님의 허락없이 지역교회가 세월질 수 있겠는 것인가?  없다고요. 세워졌다면 반석이 없는 거에요. 반석이 없는데다가 집을 짓게되면 쓰러지는 거에요, 비가오면 그대로 쓰러져 날아간다. 주님의 허락없이 지역교회가 세워질 수 없다고요. 세상에 있는 많은 교회들, 주로 교단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들의 머릿돌이 예수 그리스도일 수 없어요. 무수한 교회가 목사의 생계를 위해서 세워진 것이라면, 그것은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지 않았던 가정하에 있다면, 않는 그런 가정들이 있다면 온전한 가정이 될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지 않는 가정들이 있다면 온전한 가정이 될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가 되지않은 민족이나 국가는 온전한 나라가될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 모든일의 기초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으로도 놓여지도록 정해놓으신 것이라. 그렇죠? 


이사야서 28:16,17절을 내가 일을테니 들어보십시요.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시온의 한 돌을 기초로 두었나니, 시험받은 돌이요, 귀한 모퉁이돌이며, 단단한 기초라. 믿는 자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라.  17나는 또한 공의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말의 피난처를 쓸어버리며, 물들이 그 은신처에 넘쳐 흐르리라. 에베소서 2장 20,21절에도 마찬가지죠? 교회는 베드로나 바울같이 사도들이 기초가 되어 세워진 것 아니에요. 그들은 기초를 놓은 건축가들 뿐이었어요.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요. 로마 카톨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라고 그들 스스로가 처음부터 자인했다고요. 하지만 베드로는 반석이 아니에요, 미안하지만. 카톨릭 교회는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 아니에요. 마귀위에 세워진 교회이지요. 


고린도전서 10:4절에서는 그 반석은 그리스고셨슴이라. 성경에 나왔지요. 금은 언제나 하나님의 신성을 상징한다고요. 성막이 있었던 모든 기명들은 모두 금으로 만들어졌지요? 새 예루살렘엔 금으로 길을 닥아 놓으셨지요? 여러분은 황금길을 걸으시는 거라고요, 황금. 마치 투명한 유리같다고 계시록 21장21절에 말씀했지요. 우리가 영과 진리로 경배를 드림은 하늘에 금을 쌓아놓은 것과 똑같다 이지요.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지 않게되면 쓰잘데기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지요. 쓰잘데기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거에요. 


19너희 자신을 위하여 땅에다 보물을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누룩이 해치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도둑질하느니라.  20오히려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다 보물을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해치지 않으며, 또 거기는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고 또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느니라.(마태복음6장) 


은은 구속을 상징하지요? 보석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보석은 사람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스카랴서 9장 16절 한번 보십시요. 16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려올려질 것임이라.  17그의 선하심이 어찌 그리 크며,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가! 곡식이 청년들을 기쁘게 하며 새 포도주가 처녀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말라키 3:17절에서도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지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보석과 같은 것이에요. 잠언 31장 10절에도 현숙한 여인은 루비보다 가치가 있다고 했어요. 당시는 루비를 가장 알아주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잠못이루며 더 많은 것을 모으려고 고민하는 것이 무엇이에요. 재물이지요? 이 세상의 모든 나라의 법정에서 누가 재판하던가요? 자기가 가진 재판하는 권세가 위로부터 왔다는 것을 철저히 무시하는 자들이 재판을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 점을 잘 아시기 때문에 그자들보다 더 높은분이 지켜보고 계신다고 전도서 5:8절에서 기록해 놓으신 것이에요. 그쵸?


마지막으로 디보데전서 6:10~16절을 보면 10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11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13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이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16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무시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병들게 하시던지, 일찍 죽게 하시든지 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먹으면서 이 세상에 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이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우리들은 너무 바뻐서 그런 것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지요? 자신의 섬김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반드시 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이 모든 기록들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에요. 엉성하게 알고 믿는 체 하는 것은 믿음 아니에요. 그래서 할래면 상담을 받으라는 것이에요. 상담을 받으라고요. 지역교회 목자는 성도들을 위탁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상담할 자격이 있어야 되요. 상담을 했는데, 동으로 갈것을 서로 가야할 것 같으면 틀린 것이지요. 서로 갈것을 동으로 갔다해도 틀린 것이고요. 그렇죠? 그래서 지역교회가 있는 것이에요. 그냥 뭐 장난하라고 있는 거 아니에요. 목사는 설교하는 체하고, 헌금받고, 찬송가 부르고 그리고 헤어지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릴수 있도록 은총을 베플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전과 오후에 우리 성도들은 많은 부분을 탐색하였고 또 많은 부분을 새롭게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 지상 삶이 끝이 아니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과 대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믿었던 사람은 주님 얼굴과 대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삶이 주님안에서 보람있는 그리고 의미있는 그러한 삶이 되게 해 주십시요. 성도들이 자신의 처지를 늘 생각하며, 보고 바른길을 택하여서 주님께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 되게 해주십시요. 성도들의 기도에 늘 경청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Ulp7MP-LLkA&t=2784s   



고양 스타필드 쇼핑몰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지요. 자본주의의 핵심인 시장의 결정판입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전국의 내노라하는 경쟁상품이 되어야하고 불꽃처럼 태우다 죽어가는 상품이 더 많은 것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돌아볼 틈을 안주는 것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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