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화살나무 열매입니다.
가을의 정취가 묻어납니다.
아네모네와 복수초는 올봄 사진을 특별히 올려 보았어요.
대문자초...추위가 겁이나서 무가온 하우스 안에 심었다
서양으아리는 가을에도 재개화하니,비싼 몸값을 알아서 하는 것이겠죠?
헬리크리섬(=종이꽃)..올봄 종자파종한 것입니다.
다른 색은 다 죽고, 분홍종만 추위를 이기고 버티내요.
애기낮달맞이...개화가 지속적으로...
옥국은 국화중에서 향기가 제일 강할 겁니다.
사계패랭이는 화려하지 않아도, 연중 개화가 좋습니다.
밤의 여왕...야래향이 추운 날씨에도....
글록시니아는 겨우 내내 필 것 같습니다.
엔젤화이트...전 개인적으로 백색/홑꽃을 좋아합니다.
백색 겹종인 백화팔중입니다.
속의 꽃이 밀고 내려와야 하는데....
소륜다화종인 분홍무늬 아마릴리스입니다. 두 화분 5구를 재배하고 있지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마릴리스 예쁩니다.
아마릴리스, 너무 우아합니다. 향기도 진할꺼 같은 느낌...
백화팔중, 아마릴리스 모두에서 눈을 못 떼겠네요.
클레마티스가 가을 늦게까지 개화를 하였네요. 화려합니다.
아마릴리스가 눈에 확~악들어오네요...세상에 입이 안다물어져요....행복한주말되세요^^
제것도 무늬아마릴리스가 지금 피었는데요 그럼 내년에 언제쯤 다시 꽃을 볼수 있을까요? 제가 왕초보라서....
꽃이 지고 난 후..영양공급을 해 주시면...
아네모네랑 복수초가 계절을 잊고 더 화려하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