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벌교성당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나의희망 나의글 안녕하세요..성산포 성당으로 초대합니다...
제주박마리아 추천 0 조회 101 09.06.08 21: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09 04:57

    첫댓글 너무 아름답다.....꼭 한번 가봐야겠어요...감사 감사!!!!

  • 09.06.09 05:14

    꼭 가보고 싶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 작성자 09.06.09 08:21

    언제든 시간만 되시면오세요...주무실곳은 걱정안하셔도 되실겁니다..^^**...

  • 09.06.09 16:51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리입니다..주무실곳은 걱정한하셔도 됩니다..와~~감사해요..마리아님..........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은 모두 천사같어요...재워주신다고 해서 하는 아부성발언절대아닙니다....ㅎㅎ 꼬옥 제주가면 마리아자매님 찾을께요..빵긋

  • 09.06.09 09:11

    저도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언제(여름휴가때나..) 울 카페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날이 있을거라 믿으며,, 마리아자매님 얼릉 보고파요. 자주 카페에 방문하여서 주님 안에서 좋은소식과 좋은마음 나눌수 있기를 바랄께요...사랑해요^)^**

  • 09.06.10 16:44

    내 몸은 비행기보다 출렁이는 깨끗한 바다 내음을 맡고 싶어~배에 몸을 싣고 성산포 성당으로~~~ 박마리아 자매님의 환한미소를 받으며..........아! 가고프다.

  • 작성자 09.06.09 13:08

    역시 벌교성당입니다...이렇게 환영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09.06.09 17:00

    참고로 저는 이제 신삥(ㅎㅎ 새로사무장되었다는 의미인데 ..알아들으시련지..신삥..이런말은 점잖은 말이 아니고 우스운 말중의 하나인데..이해하셔요..모두 까페의 즐거운 윤활유가 되게 하려는 착하고 착한 사무장의 헌신이랍니다..ㅎㅎ 본인몸바쳐 까페분위기방방띄우려는 노력..남이 좋게보거나 말거나..ㅎㅎ) 사무장입니다..아직 한달도 되지않아 업무가 더디기는 하지만 항상 주님곁에서 행복해하는 저랑 세례받은지 1년정도밖에 되지않았지만 주님을 넘 사랑하시는 자매님이랑 닮은꼴같아서 반가운 맘에 리플 겁나게 길게 달아봅니다.자주자주 오셔요..언제나 반가이 달려가 맞을랍니다.

  • 09.06.09 18:19

    반갑습니다 " 성산포 성당" 말로만 수없이 듣고 궁굼함이 극에 달았는데..후~후..역시 소문대로군요..넘 멋지구요 정말 꼭한번 가보지 않으면 평생을 두고 후회할것같은 생각이 강력히 듭니다...마리아 자매님 잘 부탁드립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09.06.09 19:11

    안녕하십니까?. 성산포성당은 저희 벌교성당카페 회원님들과 언젠가는 가려고 이야기 중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올해가 될지 아니면 내년이 될지. 아마 꼭 갈것 같습니다. 그때 우리 식구들 반가이 맞아주신다니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네이버 사용하지않은데 ㅠㅠㅠ 성산포성당카페 가입하고 싶은데......어쩌면 좋나요. 친일파=조선일보=이명박=뉴라이트=한나라당 네이버는 조선일보꺼라 지송요.무엇이든 도움을 요청하시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자매님..!

  • 작성자 09.06.10 20:21

    지금은 잠시 여행중입니다..오늘은 컴을 사용할 수 있는 숙소에 묵게되어서 이렇게 들어와서보고 또 감격하고 행복해합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 받은것을 잊지않고 가슴에 담아 놓겠습니다~~~

  • 09.06.11 20:45

    ㅎㅎ 특히 벌교성당사무장 베고니아...........본명 엘플레다 영원히 기억하여주시와요.제주가면 꼬옥 재워줘요.ㅎㅎ

  • 작성자 09.06.11 22:41

    예..베고니아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09.08.01 20:42

    마리아님 넘 아름다운 성당이네요. ㅣ위에서 다 했지만 꼭가보고 싶습니다. 돌14처 앞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 바치고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