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바람둥이 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여자들과 마지막 정사를 가졌는데
열씨미^^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아가씨가 그만
거시기를 물어 상처가 나고 말었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 사정 을 했다~~~
의사는 어쩔수 없이 임시 방편으로 거시기에
뺑돌아 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날 밤~~~
드뎌 잠자리에 들게 되었고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해야 될까???
머리에 지진이 날 지경이 였는데
그때 신부가 옷 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며
코 맹맹이 소리로~~
저기~~~있잖어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아차 그순간
이 바람둥이 머리속에는
엽기적인 말 한마듸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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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람둥이는 천천히 빤쭈를 벗으며
능청 스럽게 한마듸 허는디
나는 뭐 어떻고????
이거좀봐^^^^^^^
나는 아직까정 박스도 안 뜯었잖어^^^^^
첫댓글 물어서 도깨비 망망이가 된것 같은데 성님 그 신부 죽는날이 구만이라 어찌하면 좋겠오
시약시 가 멍청 헌겨
ㅎㅎㅎㅎ
푸하하~~~대박!
신경전 대단들 하시내요^^
고맙습니다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