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함성 투명하고 공정한 재건축을 위한 지킴이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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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원등,시공사등 사탄의 무리들관련 /주민께,지킴이께-공지사항 83번,함성
번호:1371 글쓴이: namjinch
조회:1 날짜:2003/12/08 20:11
.. 자나깨나 재건축완료를 기다려왔던 30대후반의 주민입니다.
수인사는 생략하고 본론을 말씀드리겠읍니다.
11월1일의 불법총회에 저들의 만행이 예상되어 의견개진을 통해
저들의 음모를 막아보려 참석하였다가 무려5 여시간의 조직폭력모리배들의
폭력시위앞에 투표를 포기한 그날이후 잠을못이루는 불면의 밤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노약자와 부녀자를 대상으로 20대의 깡패들이 무력시위위협함을 보고서도
30대후반이기는 하나 주민중 가장 젊은 세대라 할 제가
결국은 두려움에 아무보탬도 되지못했다는 생각에,
그리고 그것은
평상시 최소한 가족은 폭력으로부터 한목숨다바쳐 지킬것이라고 믿었던 제가
가족,가족의 재산이 침탈당함을 보고서도 도망친것이라는 생각에
잠을 잘수가 없었고 어쩌다 잠깐 잠이들어도 얼마후 식은땀과 함께
깨곤하는 밤들을 낳게 해주었읍니다.
그날이후 난생처음 겪어보는 발저림현상이 전혀 가시질 않아
종합병원에 가보았으나 여전하고 쉬 낫지않아
그제
한의원을 가본결과 울화로 인해 갑자기 신경을 많이쓴 머리쪽에 피가몰리는 대신
발쪽에 피가 상대적으로 순환이 부족해 생긴것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최근 갑자기 심하게 신경쓰는 일이 없는가 묻기에 재건축얘기를 하니
바로 그것일거라 하였읍니다.
비록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이긴하나 30-40대 조로사가 생길수 있듯이
중풍으로 변하지 않도록 호전시까지 계속침을 맞고,
물리치료의 병행과 함께,
약제를 먹도록 하고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
단언컨대 제발 재건축건은 잊어버리라,
그깢 재산보다 몸이 더 중요하지 않는가?,
내일모레면 40이될사람이니 20대의 깡패들의 무력에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는 것아니냐고, 더이상 수치스럽게 생각말고 자책말라고 하였읍니다.
그날 돌아오며 하도 기가막히고 이 나이에 중풍위험이라니 하면서도
우선은 저에게 딸린 식구들과 제 자신을 생각해서
일단은 몸부터 추스리자고 하였읍니다.
1. 지킴이 위원회께
가. 귀하들의 필요사항 준비때까지의 총회연기판단은
너무도 올바른 선택이며 향후에도 대안없는 개최그자체만을
위한 총회는 절대 안된다하겠으니
일부 상황판단을 못하고 있는 주민의 무책임한 요구,
특히 15평자를 가장한 이세원등의
천인공노할 무리등의 선의를 가장한 농간(총회개최만의 지속시행따위등)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길 빕니다.
나. 이세원등의 형사처벌을 우선실행해야 재건축이 속히,빠르고도 순조로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사실 벌써부터 가지셨어야 되는 것으로
지금이나마 그리 하겠다함에 천만 다행으로 여깁니다
다. 조합장등의 형사상 위법 범죄사실 처벌 고발조치
( 사건번호 2003 형사 578) 의 전문 내용을 게시해주실순 없는지요?
왜냐면 어련히 알아서 하셨겠지만 주민수천세대주(가족포함시 수만명)중
관련지식,업무,직장관계자가 분명 있으니 실제지원,아이디어 제시등
각종의 지원이 가능할것으로 생각되서입니다.
라. 수일내 법적 조치완료후 즉시 총회소집예정하실거란 말씀에
동의 하면서도, 어차피 그 이세원등의 사탄의 무리탓에 늦어진것이고
졸속시행으로 일을 그르치면 만사 무소용이니 제반사항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확신할때에 시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와 관련,
1) 저들은 이미 상식을 잃은자들로 법의 처벌따윈 눈에 안들어오거나,
막강한 자금,조직력, 한통속의 연계세력( 어쩌면 기관까지도)을
통해 불법행위의 합법화를 자신하는 무리들인바
분명 또다시 금수같은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할것은 불을 보듯
것임에 이에 대한 대비가 있는지?
- 예를 들어 관계당국(시구청,건교부,경찰,검찰등)의 협조,감시참관을
이끌어낼수 있는지(본인생각에 그들 기관들은 사전,선행,동시행동보단
항상 뒷북치는 사후처리,수습등에 익숙함 )?
>>> 생각같아선 가능하다면 군대를 동원하고 싶은 생각임 >>>
2) 본인 포함 주민들의 십시일반 혹은 균등비용분담으로
우리도 청년 단체들에의 용역경비요청/계약을 할수는 없는지?
2. 주민여러분께
몇일전 이웃의 다른 주민들의 얘기를 건네들엇던 바,
" - 우리 몇사람이 나서봤자 달라지는 게 있나?
- 저들은 뒤에 막강한 시공사등 동조무리가 똘똘뭉쳐 있는데...
- 이러다가 시간만 늦어지지 뭐...
- ( 그래도 난 최소 33평형은 되겠지. 암.)
-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게 낫지..
- 나서다가 피곤만 할뿐 달라지는 게 있나? " 하는 얘기였읍니다
여러분 제발 정신차리시고, 이미 정신 차리신 분은 주위에 사실과
상황을 전해주십시오
오죽못났으면,얼마나 무책임하면 3000 세대가 280세대의 강탈행위에
손을 놓고 자조,포기,체념,비굴등으로 전전해야 합니까?
우리가,우리만이 믿을수 있을뿐 아무도 못믿습니다
어디 이나라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일을 수행하여
국민,주민,백성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정부가,법원이,검찰이,경찰이,언론이, 관련기관이 잇읍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경제력만 상위 흉내를 낼뿐 ,
저 천인공노할 개백정,천하디 천한 천민들이 일반 선량한 자들을
무지하다는 이유로,혹은 자기몸을 사리기만 하는 나약함을 이용해
마음껏 유린하고,나아가 비웃고 조롱까지 하는 후진,야만,노예근성의
천박한 소국가 아니 국가도 못되는 마을정도입니다.
대통령,대법관,대검사,경찰청장,국회의원, 대언론인 , 그런자들이
이나라에 어디있읍니까 ? 하나같이 강물에 빠뜨리면 좋겠을 위인들 뿐,
믿을 건 오직 우리 자신입니다, 부디 부디 단결하고, 내재산과 가족위해
당연한 우리 것들을 ,우리 영혼을 지켜냅시다
동료,선후배, 어르신 주민님들!!!
오늘은 더이상 그만하고 다음에 다시 뵙겟읍니다
단언컨대 15평자 33평형, 17평자 37평형 이외의 어떠한 안도 원천무효임을
고하며, 이의 위반시 저 본인혼자라도 재건축을 수년아니라 수십년을
지연시킨대도 대법원,헌법재판,그게 안되면 국제사법재판(소)에 까지
의뢰할 것임을 당연한 본인 사유재산의 수호권리에 의거하여 알립니다.
아울러 몸이 회복되는 날, 이세원무리들을 지구끝까지 쫒아가는 날이
있더라도 반드시 생매장을 시킬것에 전념할것입니다.
종교를 포기한,고향 잠실 3동이 이제 밉기도 한 주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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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게 시 판
이세원등,시공사등 사탄의 무리들관련/ 지킴이,주민께-공지사항83번, 함성136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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