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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점빵
 
 
 
카페 게시글
♡디카*컴*여행 레포츠♡ 봄날은 간다. ( 2 )
모임대표(이부길) 추천 0 조회 606 07.04.28 00: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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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0 10:35

    첫댓글 아휴..기껏 열심히 리플 달았더니만 대표님이 순간 이동을 하시는 바람에 다 사라져 버렸잖아요 잉~ 책임지세요 ㅎㅎ 거기다 이렇게 입맛 땡기는 것들 잔뜩 차려 놓으시구 그림의 떡으로 먹어야 하니 에구 ㅎㅎ 저 지금 아침 식사 마치고 앉았기 망정이지 식전에 왔으면 저 아마 침만 꿀꺽 삼키며 스트레스 받았을거에요 ㅎㅎ 며칠전 인천에 있는 정동진 비빕횟집에서 너무도 맛있게 비빕회를 먹고와서 그게 또 생각나는데 원주에는 그런 곳도 없구.. 불쌍한 고은하..ㅎㅎ 대표님! 혼자 맛있는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 작성자 07.04.10 20:03

    ㅋ 안녕하셨어요? 한창 글을 올리고 있는데 중간에 다른 글이.... ㅋㅋ 글의 순서를 맞추느라 이동을 시켰더니....

  • 07.04.12 03:13

    맛난거 가지고 원주한번 가야겠어요. 원주에서 번개를???

  • 작성자 07.04.24 21:00

    원주에서 직접 기르신 채소를 가지고 졸졸 물흐르는 계곡에서 삼겹살에.... 고은하님이 초대 번개를..... 쩌업~~

  • 07.04.10 13:09

    약 잇빠이 올랐습니다

  • 작성자 07.04.15 10:52

    ㅋㅋ 그러시다면 제가 제대로 염장을 친겁니다. ㅎㅎ

  • 07.04.10 13:33

    누구는 좋겠다 에고 나의 봄날은 어디에?

  • 작성자 07.04.15 10:52

    어디에? 살다보면님이 계시잖아요.

  • 작성자 07.04.15 10:53

    사실은 워커힐 가는 길만 올라도 벚꽃이 흐드러집니다. 확인해 보세요.

  • 07.04.10 17:47

    대표님 댕겨오셧구만유 애고 부러버라,,,,

  • 07.04.14 11:41

    저도 많이 부럽네요

  • 작성자 07.04.15 10:54

    ㅋㅋ 서두르세요. 봄날은 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느낌이 다른......

  • 07.04.12 03:14

    가족과 바다와 맛난 음식... 행복한 삶의 모습이네요.

  • 작성자 07.04.15 10:55

    고맙습니다~~ 반짜기 총무님도 올해는 장가를 가셔서 내년에는 아내와 함꼐 벚꽃 구경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 07.04.17 02:03

    알겠습니다.

  • 07.04.17 17:15

    침만 흘리고 갑니다..

  • 작성자 07.04.18 00:07

    ㅋㅋ 시간을 만들던가 해서 5월에 동해로 나들이 한번가지요. 바깥지기님께 의사를....

  • 07.04.20 01:20

    아주 상큼한 계획입니다.

  • 07.04.20 03:14

    순간순간 지나가는 퐁경을 멋있는 화면으로 잘 잡으셨네요... 약간은 추운듯한 날씨에 따뜻한 봄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07.04.24 21:02

    바람님의 실력 앞에서야 한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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