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7일 (음력 2월 2일 丙寅)
24년생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3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48년생 새로운 동업자 만나고 사업 확장한다. 60년생 뜻밖의 수입으로 즐거움이 생긴다. 72년생 귀한 자식은 엄하게 길러야 한다. 84년생 수입과 능률이 부쩍 오른다.
25년생 옛것을 지키면 만사가 풀린다. 37년생 멀리 이동 여행하면 좋은 날이다. 49년생 이사 변동 여행 역마로 바빠진다. 61년생 정직하고 성실하게 움직이면 좋다. 73년생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질 것. 85년생 세부적으로 이동 변동수로 활동할 것.
26년생 건강을 찾으니 행복해진다. 38년생 노력만큼 대가가 있으니 움직일 것. 50년생 즐겁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낼 것. 62년생 막힌 운이 조금씩 풀리는 날이다. 74년생 열심히 하면 보람 있는 날이다. 86년생 경쟁이 심하니 협력자를 구할 것.
27년생 마음의 고통을 잊어버릴 것. 39년생 어른다운 여유를 가져야 이롭다. 51년생 좋은 일 했으면 대가를 바라지 말 것. 63년생 부부간에 협조가 많이 필요하다. 75년생 분간하기 어려우니 지혜가 필요하다. 87년생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28년생 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어도 좋다. 40년생 가족 덕분에 즐거운 고민이 있다. 52년생 영웅도 안전기반이 있어야 한다. 64년생 반짝이는 지혜로 고독을 잊을 것. 76년생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받는다. 88년생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한다.
29년생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것. 41년생 몸보다는 머리를 활용하면 좋다. 53년생 분주하지만 쓸쓸한 하루가 된다. 65년생 교만해지면 게을러지니 주의할 것. 77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89년생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뛰어야 한다.
30년생 상대방과 의견을 맞추면 좋다. 42년생 생각지 않은 술과 고기가 생긴다. 54년생 어디론가 나들이하면 좋아진다. 66년생 다른 생각하지 말고 바쁘게 움직일 것. 78년생 술자리에서 좋은 일이 있다. 90년생 높이 뛸수록 멀리 보이는 법이다.
31년생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거다. 43년생 즐거운 일이 계속 늘어만 간다. 55년생 우정은 인생의 감로수 같은 거다. 67년생 옛 문서 버리고 좋은 문서 받는다. 79년생 생각지 않은 복이 들어오는 날이다. 91년생 드디어 변화가 시작되니 활동하라.
20년생 따스한 마음으로 생활하면 좋다. 32년생 가족과 대인관계가 순조롭게 된다. 44년생 각양각색의 의견을 들을 것. 56년생 활발하게 움직이면 결과도 좋아진다. 68년생 순조롭게 풀리니 안심할 것. 80년생 곡식은 가꾸기에 따라 달라진다.
21년생 가족의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 33년생 잘못된 것은 바로 고쳐야 한다. 45년생 눈앞의 이익에 마음을 두지 말 것. 57년생 생각뿐 아니라 추진력이 필요하다. 69년생 사소한 일도 소홀하게 하지 말라. 81년생 인내하고 경계해야 하는 날이다.
22년생 건강을 찾고 활기를 얻는다. 34년생 모든 일은 시간이 해결하니 기다릴 것. 46년생 현실적인 변화가 길한 날이다. 58년생 집안이 활기차고 생기가 넘친다. 70년생 능력이상으로 발전하니 노력하라. 82년생 지는 것이 오히려 이길 때도 있다.
23년생 마음의 병은 치료도 힘들다. 35년생 예순은 한 해 다르고 일흔은 한달 다르다. 47년생 감정과 일은 구별을 할 것. 59년생 애매한 말에는 답을 하지 말 것. 71년생 충분하게 생각한 후에 행동하라. 83년생 스스로 짐을 지는 일은 삼갈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3월17일 오늘의역사
▲ 1431(조선 세종) <태종실록> 완성
태종실록은 조선 3대 왕인 태종이 임금 자리에 있던
17년 8개월 동안(1401.1-1418.8)의 역사를 기록한 책.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151호로 지정되어 있다.
1908 함남 의병장 태양욱 전사
1919 러시아령 대한민국의회, 독립선언 발표
3.1운동 이후 처음으로 임시정부 수립 착수
1933 상해 육삼정 의거
1949 북한-소련, 경제문화협정 및 군사원조에 관한 협정 조인
1955 동아일보, 제5차 무기정간
이승만 대통령을 '괴뢰고위층'이라 잘못 인쇄, 정리부장 권오철 등 3명 구속
1970 정인숙 피살사건 발생
정인숙은 요정 기생 출신으로 정부 고위급 관료들과 친밀한 관계였으며
정일권 당시 국무총리와의 사이에 아들을 두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1974 박영복, 74억 원 부정대출
1976 철학자 박종홍 세상 떠남
1979 제10대 국회 개원, 의장에 백두진 의원 선출
1981 울산 화력발전소의 4,5,6호기 준공
1983 아파트채권 입찰제 확정
1988 서울대 김수태 교수 팀, 국내 처음으로 간 이식수술 성공
1994 인천 북구의회 의원 홍미영, 94년 여성운동상 수상
< 역대여성운동상 수상자 >
1987: 권인숙(부천서 성고문 폭로)
1988: 맥스테크 노조(의장폐업 철회)
1989: 피코 노조(외국자본철수 반대), 강정순(경찰관 강간 폭로)
1990; 수상자 없음
1991: 임수경(통일의 꽃)
1992: 박영숙(여성 국회의원으로 법제정 활동에 기여),
김학순(정신대 문제 처음 폭로)
1993: 황금순(노조에서 여성문제 해결에 힘씀)
1999; 강명순(부스러기 선교회 협동총무)
1996 경주시 월성 나원리 오층석탑에서 금동 사리함 발견
방수현, 제86회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우승
1997 96년 말 현재 총외채 1,010억 달러로 밝혀짐
180 철학자인 로마황제 아우렐리우스(121-180) 세상 떠남
"모름지기 사람이 차분하고 자유롭게 숨어 살 수 있는 곳 가운데
자기 자신의 영혼보다 더 나은 곳은 없다."
Nowhere does a man retire with more quiet of freedom
than into his own soul.
1220 징기스칸, 사마르칸드 정복
1834 독일의 과학자 다이믈러(1834-1900) 태어남
다이믈러는 다이믈러 기관이라는 자동차용 내연 기관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자동차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놀라운 업적으로 평가된다.
1889 미국의 홀랜드, 잠수함 개발
가솔린 기관과 축전지로 추진되고 어뢰 발사관을 장비한 최초의 잠수함
이름은 홀랜드 호이다. 최초의 잠수함은 네덜란드의 드뢰벨이 1620년 무렵
발명했는데, 목재로 된 배에 짐승 가죽을 씌워서 노를 젓도록 만든
이 잠수함은 1620-1624에 템즈 강에서 약 3m 정도 잠수하는데 성공했다.
1945 미국, 오키나와 최후의 공격
1957 필리핀 대통령 막사이사이, 비행기 사고로 세상 떠남
1981 소련, 위성파괴실험 첫 성공
1985 이라크, 이란 영공을 전쟁구역으로 선포
1995 싱가포르, 필리핀 가정부 사형 집행
1998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주룽지 총리 선출
미국 청소년 교내 총기 난사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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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6년생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받는다.... 나.. 어제 술.. 먹느라고 무쟈게~ 노력했으니.... 대가를 받을거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