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0.09% |
0.09% |
0.12% |
0.12% |
0.11% |
0.10% |
0.07% |
0.03% |
0.02% |
0.06% |
0.07% |
0.08% |
구분 |
전국 |
수도권 |
서울 |
인천 |
경기 |
지방 |
'12.12월 지변율 |
0.08% |
0.06% |
0.05% |
0.10% |
0.07% |
0.12% |
'12년 누적 |
0.96% |
0.68% |
0.38% |
0.46% |
1.04% |
1.47% |
고점대비(’08.10) |
-0.11% |
-1.17% |
-3.01% |
0.29% |
0.64% |
1.85% |
※ ’12.1~6월은 구 연기군 지가변동률(’12.7.1 세종시 출범)
전국적으로 지가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진행 중인 세종시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들어설 인천 연수구 등에서 국지적으로 지가가 상승하였으며,
지역 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인천 옹진군과 고양 덕양구 등은 지가가 하락하였다.
< 지가변동률 상위 5개 지역 >
순위 |
행정구역명 |
변동률(%) |
변 동 사 유 |
1 |
세종특별자치시 |
0.485 |
중앙행정기관 이전 본격화, 접근성 개선(세종-정안IC간 고속도로, 세종시-오송역 BRT도로 개통)과 아파트 분양 호조 등 |
2 |
인천광역시 연수구 |
0.376 |
GCF 사무국 유치, 글로벌국제대학 개교, 쇼핑몰 조성사업,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사업 및 수인선 개통 등 |
3 |
경기도 하남시 |
0.232 |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개발 진행, 감일지구 지구계획승인고시, 신장동 복합쇼핑센터 본격 개발 등 |
4 |
경상북도 예천군 |
0.213 |
경북도청 이전신도시 착공, 제2농공단지 사업,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의 단계적 시행,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 조성사업 등 |
5 |
강원도 원주시 |
0.201 |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 중앙선복선화사업계획(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 기업도시 및 혁신도시 개발 영향 등 |
순위 |
행정구역명 |
변동률(%) |
변 동 사 유 |
1 |
인천광역시 옹진군 |
-0.057 |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중단, 굴업도 개발사업 및 덕적면 풍력발전소 지연 등 |
2 |
고양시 덕양구 |
-0.057 |
덕양구 개발사업의 사업지연, 고양지축, 고양원흥 및 고양향동 보금자리주택 사업지구의 거래부진 등 |
3 |
인천광역시 중구 |
-0.052 |
영종하늘도시의 제3연륙교 건설, 용유무의국제관광단지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계획 불투명 및 기반시설 조성 지연 등 |
4 |
경기도 과천시 |
-0.011 |
과천정부청사이전,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및 과천화훼종합센터 조성사업 지연 등 |
5 |
인천광역시 강화군 |
-0.002 |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연, 실물경기의 악화, 남북관계 긴장 고조 등으로 인한 거래부진 등 |
* 전월(’12.11월) 대비 필지수 20.7% 증가, 면적 2.1% 증가
순수토지*거래량은 총 74,556필지, 136,370천㎡로 전년 동월( 89,750필지, 173,132천㎡) 대비 ① 필지수 16.9% 감소, ② 면적 21.2% 감소하였으며,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12월 전체 토지거래량 대비 필지수 33.3%, 면적 90.9%를 차지
최근 3년간 12월 평균 거래량(9만7천 필지) 대비 23.2% 감소하였다.
* 전월(’12.11월) 대비 필지수 0.05% 감소, 면적 0.6% 감소
< ’12년 월간 토지거래량 추이(필지수 기준) >
2. ’12년 1년간 토지시장 동향
’12년 전국 지가는 ’11년 대비 0.96% 상승하였고, 지방권(1.47%)에 비해 수도권(0.68%)의 안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5년간 추이) -0.32%(’08)→0.96%(’09)→1.05%(’10)→1.17%(’11)→0.96%(’12)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중, 서울(0.38%)과 인천(0.46%)의 지가상승률이 가장 낮았고, 강원(1.79%)과 부산(1.73%)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다.
< ’12년 전국 시·도 지가 상승률 >
전반적인 지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의 영향으로 세종시(5.98%) 지가가 가장 많이 올랐으며,
보금자리주택 건설이 활발한 하남(3.41%)과 혁신도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구 동구(2.61%)가 그 뒤를 이었다.
신규 개발사업이나 도심 재개발 등이 부진한 인천과 서울 일부 지역은 지가가 하락하였다
< 상위 5개 지역 > |
|
< 하위 5개 지역 > | ||||||
순위 |
지역 |
변동률 |
주요사유 |
|
순위 |
지역 |
변동률 |
주요사유 |
1 |
세종 |
5.98% |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 |
1 |
인천중구 |
-0.94% |
영종하늘도시 제3연륙교 등 | |
2 |
하남 |
3.41% |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 |
2 |
인천옹진 |
-0.27% |
남북한 긴장관계 등 | |
3 |
대구동구 |
2.61% |
이시아폴리스,혁신도시 등 |
3 |
인천동구 |
-0.15% |
재개발․재건축 지연 | |
4 |
대구달성 |
2.56% |
성서5차산단 입주 등 |
4 |
서울성북 |
-0.11% |
재개발․뉴타운 지연 | |
5 |
강원평창 |
2.56% |
동계올림픽 관련 개발 |
5 |
서울은평 |
-0.09% |
재개발․뉴타운 지연 |
☞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해양 통계누리’(stat.mlt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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