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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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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교수실 훈민정음에서 조선의 강역을 찾다 ㆍ세계가 모두 조선안에 있었다
러브선 추천 0 조회 74 23.11.12 08:5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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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3 13:33

    첫댓글 나도 중국 해석에 의문이 들어서 때를 기다림 끝에 알게 됨
    자국에다 포고하는 글에 왜 구지 중국어 비교가 들어가는지 이상하고 수상 하였다
    조선 백성이 명과 무역하는데 어려움이 너무 커서 그리고 그시절에는 중국이라는 나라나 제후가 없었다
    아니 그 시절 존재 하지도 않은 중국명이 왜 들어 가는지 이상하고 이상 했다
    그러나 조선이 대조선으로 대륙에 존재한 것을 안 다면 이해력이 생길 것이다
    훈민정음 서문 언행본에 중국은 황제가 계시는 곳으로 나온다
    중국은 특별시 중국으로 지역 명칭이다 중국어가 아니고 특별시 중국으로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구역을 이르키는 뜻이다
    중국은 사대부를 말한다 황제의 통치력을 위임 받아 행정을 보는 사대부로 사대부는 황제가 통치하는 경기도 구역에 모여 있다
    중국은 경기도의 다스리는 행정부 지역을 의미 하고 나라는 백성이다
    나라의 근본은 백성으로 나라는 백성을 이야기 하는 제후 중인 평민 천민 하층계급 오랑캐등등의 백성을 다 포함 한 것이 나라 백성이다
    나라 말씀이 중국에 달라는 백성의 언어가 사대부와 달라 통치에 어려움을 말 하는 것이다
    중원 경기도의 사대부언어와 각 지방에 언어는 지방 끼리도 서로 달라 언어 소통이

  • 25.04.13 13:56

    ㅡㅡ>> 안되고 중앙 정부와도 더욱 소통이 안되는 시절로 표현 한 것이 나라(백성)말씀이 달라 중국(사대부 경기도)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중국이 중국어가 아니고 황제가 계신 곳의 사대부가 모여 있는 경기도를 지칭 하는 것이다
    그래서 훈민정음 서문에 있는 나라 말씀이 중국에 달라는 백성(나라)의 말이 경기도(중국, 황제가 계시는 곳이며 사대부가 포진한 지역)와 달라 로 해석 하면 된다
    (경기도는 중원의 중앙지역이며 황제가 계신 곳의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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