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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영원히 찬송받으실 주님
빗쏠이 추천 0 조회 337 08.01.12 13: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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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2 16:26

    첫댓글 한 편의 영화 같으네요 어머니가 ㅎㅎ해결되신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 08.01.12 18:35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참 복된 가정입니다. 모든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8.01.12 20:37

    한편의 드라마 같은 소설같은 사연. 재미있게 웃기도 눈물도 찔끔 잘봤어요 긴사연 쓰시느라 수고 많았네요. 어떻게 가족이 다 해결하실수 있는지 ! 아이고, 부~러~워~라~ 엄마의 간증도 기대해요.

  • 08.01.13 07:07

    정말로 감동에 감동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가정 모두 구원을 하신 그 크신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구원받은 년도가 나와 같군요. 참 복된 가정입니다. 언니와 어머니의 구원간증 가족모든분들의 구원간증 기대합니다.

  • 작성자 08.01.14 21:13

    반갑습니다. 저랑 년도가 같으시다니요.

  • 08.01.13 16:14

    사선을 넘나드는 감동, 언니의 차분한 대처, 눈시울이 따듯 해 집니다.

  • 08.01.13 18:27

    찬송가 222장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찬송이 절로 나는 아름다운 간증 귀한 간증 입니다... 감동의 물결...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을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찬송이 절로 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08.01.14 18:05

    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헤퍼졌는지.... 계속 눈물,콧물이 나오네 이거~~~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고 동생들 생각도 나고~~ 어렸을 때 별명이 울보였는데, 돌아가신 내 어머님 간증도 추정해서 써봐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작성자 08.01.14 21:05

    울려서 죄송 죄송!!!!!!!!!!!!!!!

  • 08.02.17 02:02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생긴 그 날의 경이로움과 감사가 이 글을 읽고는 다시한번 더 생생하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고생하신 어머님과 가족들에게 임한 축복은 세상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 08.01.14 08:15

    드라마 만들고 싶어 아님 연극을 만들까 ? 그리스도 를 전하기위해서

  • 작성자 08.01.24 18:49

    구원 받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간증을 썼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다시 헤아려 보니 새롭게 감사와 기쁨이 더해집니다. 간증을 글로 써 보는 일이 정말 좋았고요, .....돌아가신 어머님 간증도 정리해보도록 해볼게요.

  • 08.01.15 12:52

    감동입니다....부럽구요, 온가족이 구원 받으셨다하니. 오직 홀로 구원 받은 저는 이 글 읽고나니 어깨의 짐이 훨씬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주님... 주님께 맡깁니다...

  • 작성자 08.01.15 20:31

    힘내세요 미소천사님. 살아있다는 것은 기회를 주시고 있는 거잖아요. 아자!!!

  • 08.01.16 09:30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셨군요. ^^

  • 작성자 08.01.25 10:24

    고맙습니다

  • 08.01.20 11:20

    참드라마 같은 삶을 거처왔군요 하지만 후에는 모든 복을 다 받은 것을 주님게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08.01.25 10:16

    영통마님 ?! 누군지 알 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감사합니다. 님께서 받으신 복도 함께 감사드려요.

  • 08.01.23 08:11

    다 읽고나니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네요.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 하신것은 내게 평안 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열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뒤에 던지셨나이다.

  • 작성자 08.01.25 10:20

    제가 구원받던 날, 아마 어머니가 안 계셨더라면 정말이지 기절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를 허무하게 창조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08.01.25 00:19

    쓰기도 힘 드셨겟지만 긴 글이라 읽기도 만만치 않앗지만 참 차분하게 정리를 잘 하셨네요 그렇게 이루게 하신분도 위에 계신 분 이겠죠....

  • 작성자 08.01.25 15:35

    네....좀 짧게 정릴 하려고 했지만 왜 이케 할 말이 많은 지....이것도 쭐이고 쭐인 것인데요..ㅎㅎ 수고 하셨어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가끔 어둠에 갇혀 헤맬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등불좀 밝혀 주세요.

  • 08.02.20 16:07

    사무실에서 몰래 몰래 눈물을 흠치느라 애 먹었습니다. 구원은 받았다고 하셨으나 임종을 보지 못한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나구, 남은 형제들 생각에 마음을 다져보았답니다..

  • 작성자 08.02.21 07:38

    제가 무지무지 죄인입니다. 귀하신 형제 자매님들을 자꾸 울려서요...

  • 08.02.28 22:47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아버지와 지혜로운 언니를 두셔서 많이많이 부럽습니다 . 저도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 깊게 보았습니다. 모든 가족이 구원받으셨으니 감사가 배로 넘치겠어요. 마음이 찡하네요. 저도 님과 같은 해인데요. 저는 맏이라 챙겨 줄 언니나 오빠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 부러운데요.

  • 작성자 08.02.28 23:42

    언니하나 오빠하나, 남동생 하나, 여동생하나. 이렇게 갖고 있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 같아서 동네에서 다 찾다보니 바로 우리집에 있더래요. 어렸을 때, 제 큰어니 말이었어요. 그 가운데가 저였는데....저는 자라면서 가운데라 혼만 났어요. ㅋㅋ

  • 09.01.01 18:37

    영원히 살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는 글과 어머니의 구원이 해껼 되셨을 때 어머닐 안고 우셨음도 저랑 같애요. 지혜로운 언니를 통해 가족 모두가 거듭나게 되었으니 정말 영광이네요. 두 번째 읽어도 또 감동인걸요. 모든 사람이 죽기 위해 태어났나? 이 물음은 저랑 같애요

  • 작성자 09.01.02 11:05

    그래요 꿈사랑님! 누구나 이런 생각은 하겠지만 그 농도가 문제였을 거예요. 꿈사랑님도 구원받으시기 전 많은 고뇌를 하셨군요. 2009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요.

  • 09.06.16 04:27

    와...! 감동적인 한편의 드라마보다 훨씬 더 감동적이고 재미있읍니다. 할렐루야- 효녀노릇 제대로 하셨네요.

  • 작성자 09.08.04 17:06

    감사합니다. 봉황봉님. 인사나눠주신 글 이제 봤네요. 한여름 불볕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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