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새 날을 시작합니다.
- 특별히 오늘은 4.19혁명 기념일이 있는 날이니 분주한 가운데 진리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공의를 실천하여 존귀한 자로 살아내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을 믿는 우리가 사회생활에 있어서 권세와 정사 잡은 자들에게 순종하고 선한 일을 예비케 하며, 훼방하거나 다투지 말고,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한 자세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디도서 3장1-11절 }
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 제 목 ♥♥♥
☞ 불신 사회에서의 성도의 삶의 자세
♥♥♥본문 이해와 요약 ♥♥♥
☞ 3장에서 바울은 디도를 포함한 모든 성도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시민의 도리를 다하며, 이단을 멀리해야 함을 교훈하는 내용입니다.
- 성도들이 살고 있는 국가와 불신자들에 대하여 취해야 할 태도와 그레데 교회의 지도자인 디도가 이단에 대하여 취하여야 할 자세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도는 사회생활에 있어서 권세와 정사 잡은 자들에게 순종하고 선한 일을 예비케 하며, 훼방하거나 다투지 말고, 사랑으로 용서와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한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을 강조합니다.
- 그러나 이단에 속한 자들을 단호히 멀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처럼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 특히 성도가 선한 일을 힘써야 함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함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행실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이단에게 한두 번 훈계해서 순종치 않으면 관계를 멀리하고 의미 없는 논쟁을 피해야 합니다.
- 성령충만으로 은혜가 넘치게 하며 영생의 소망을 따라 유업을 받게 하여 증인된 삶으로 좋은 일에 힘 쓰기를 가르치라고 권면합니다.
- 우리는 사회에 대한 성도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늘 인식하고 모든 삶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을 교훈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영적 열매도 전지작업을 잘해야 풍성하게 된다. (디도서3장9-11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복음증거와 영적인 열매를 풍성히 맺으려면 성령으로 살릴 것은 살리고 죽일 것은 죽여야 합니다.
- 9-11절을 살펴보면 “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이제 방향을 돌려 이단 및 거짓 교사들과 관련하여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를 보면 바로 앞에 언급했던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 대한 태도와 극단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믿는 자들에 대해서는 거듭 반복하여 말씀을 전함으로써 진리와 교훈을 기억하게 하고 선한 일을 행하도록 굳세게 말하는 대신 이단과의 변론은 가급적 피할 뿐 아니라 한두 번 훈계한 후에는 아예 멀리하라고까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물론 이는 섣부른 포기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 벧후 3:9절에서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의로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에 대해서까지 미련과 집착을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떠나 허탄한 것에 매달리는 자들로서, 이러한 자들과의 변론과 논쟁은 끝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미혹에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소위 ‘싸우면서 닮는다.’ 라는 말처럼 말입니다.
-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아름다우며 유익한 열매를 위해 믿는 자들에게는 진리를 굳세게 말하는 반면, 무익한 변론은 단호히 피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 복음 증거와 선교의 열매를 효과적으로 맺으려면 살릴 것은 살리고 죽일 것은 죽일 줄 알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 물론 어떤 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극단적이고 끔찍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구약과 신약은 종종 사람을 나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 사 5:1절에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 로다.”고 하였습니다.
- 마 7:16-18절에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고 진리로 양육하는 것은 일종의 농사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과수원지기의 전지(剪枝)에 대한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 마 18:17절에서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하였습니다.
- 과원지기가 봄철 전에 나무마다 자라는 상태를 보고 아까움 없이 열매를 생각하고 가지치기를 하는 것을 봅니다.
- 그래서 실속없고 필요 없는 가지를 잘라내는 작업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마 18:17절에서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고 하였습니다.
- 롬 16:17절에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아침에 성령님께서 분쟁과 다툼을 피하고, 이단에 속한 사람을 훈계한 후에 경계하고 있는지 묻고 있는데 지금의 나는 여전히 분쟁과 다툼이 있고 어리석은 변론에 목숨 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그래서 나의 영적 방해 요소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아픔이 있더라도 훈계할 것은 하고 여전히 변화 없다면 돌아서 경계하는 것을 결정합시다. 그래서 신앙의 전지작업도 잘해야 유익과 복이 되는 것입니다.
- 오늘 내가 복음을 증거하고 목회와 선교 사역을 할 때 스스로 진리를 거스르는 자와 무익한 논쟁을 거듭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시간과 에너지를 신실한 자들에게 신앙성장을 위해 정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 그리하여 무익한 가지는 잘라내고 생명 있는 가지는 더 북돋움으로써 진리와 복음의 열매를 더 풍성하게 맺는 지혜로운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