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이해관계란..
인적 이해관계로 서로 도움을 주며,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말한다.
그러니 아파트 동 대표나 자치회장 주민협의체 속하거나 속해 있었거나 했다는 것이다.
또 반대로 주민협의체 위원장, 임원으로 속하거나 속해 있었던 사람이 아파트에 동 대표나 자치회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주민으로 속하니 충분히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하겠지만 단순히 직책에 겸직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늘 말하는 제철동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고, 또 제철동이 범죄 집단화 되어가고 있다는 말의 의미처럼 주민들의 이익보다 제철동에 소속된 단체의 직책으로 자신 권력연장과 사익을 위해 행동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즉 제철동을 망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한사람이 여러 단체에 속하고 여러 직책을 가지는 데 서로 협조하여 밀어주고 끌어주는 결과이죠.
심지여 공적인 힘을 도움받기도 하니 그 권한을 더 장기적으로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체의 핵심을 근 다 장악하고 있지요.
이것을 인식하여 바르게 하려는 사람이 있지만 아주 소수이고, 저들의 힘에 대응하기 부족하여 휩쓸리거나 알면서 침묵하여 결과적으로 동조하는 경우가 됩니다.
이런 이해관계가 악의 축 구성관계라고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지금의 주민협의체는, 많은 비리나 범죄는 사실을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고, 범죄 사실에 대한 공소시효가 끝나길 바라며 시간을 보내면 덮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덕빌라 소식
장기 수선충당금 인상 서명.
사실 이것을 이미 인상되어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말하기 힘든 과거가 있습니다. 아파트 운영관리 또는 공사에 있어 신뢰 할 수 모습이 없었기에, 즉 소장이나 자치회장을 아파트 운영관리에 있어 신뢰를 가진 기간이 내가 본 15년 중 한 2년 정도 뿐이니 스스로 이것에 대해 논의하거나 안을 낼 수가 없었을 겁니다. ( 내가 전단지로 인트넷에 글로 비리를 주민들에게 알렸으니)
하지만 이렇게 계속 간다면 노후화 되는 건물과 시설은 충당금이 모자라 임시 수리하는 식으로 가야하고 만일 긴급한 큰 일이 발생하면 주민들의 각출하는 식으로 돈을 내야 하는 결과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미리 미리 조금씩 부담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찬성을 하는 입장입니다.
서명의 조건 50% 이상 넘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관리소 콘테이너 설치 안 서명
아파트 관리에 있어 장비를 보관해야 하는데 콘테이너를 설치하자는 안입니다.
현재 지하실에 보관을 하니 습기로 인해 장비 고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상에 관리소와 112동 사이에 콘테이너를 설치했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장비만 아니라 기타 관리소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는 것으로 좋은 것을 사실입니다.
그런데 콘테이너는 아파트에 설치가 임의로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증축이라는 것으로 아파트 주민의 3분이 2의 동의를 받으면 시에 허가를 받은 요구는 됩니다. (이것도 확신의 조건을 아닙니다)
그래서 요구의 조건으로 주민들의 서명을 받는 것입니다.
앞 전 콘테이너 설치후 시의 경고로 철거를 사례
콘테이너의 필요성에 이야기가 된 것은 힌남노가 오기 전입니다.
당시 노건호 자치회장이 관리소와 112동 사이에 설치를 하려고 했습니다.
지만 당시 112동 주민의 반대와 공무원의 반대로 위와 같은 철자도 해 볼 수 없어 설치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힌남노후 장호근 자치회장이 콘테이너의 설치를 필요성을 느껴 그 안이 동 대표회의에 안으로 올라 왔습니다( 당시 내가 방청을 했습니다)
즉 콘테이너 가격 정도를 확인하고 다시 결정을 하기로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기습적으로 설치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것을 설치하고는 관리소장은 인덕 빌라관리소를 떠났습니다.
문제는 공동주택관리법에 임의적 설치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 소장은 노건호 자치회장이 설치하려고 했을 때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당시 관리소장은 지금에 위와 같은 절차를 받아 설치의 노력을 했다면? 하는 것입니다.
그런 노력도 없고 또 공무원이 반대를 하고 112동 주민이 반대를 하니 설치를 포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장호근 자치회장이 설치한 것은 나를 비롯하여 주민의 반대가 있으니 동 대표 회의 에서 “ 우리 112동은 반대를 않는다” 112동 대표의 말에 방청한 나는 더 짜증이 났습니다.
결국 사람을 차별하여 앞에는 설치를 반대 했고 자신이 동 대표로 있을 때는 찬성을 한다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니까요.
결국은 포항시의 경고를 받고 설치한 콘테이너를 중고로 처분을 했습니다.
즉 새것으로 기습적으로 설치하고 중고로 처분하여 2,000,000여만 원 인덕빌라 운영에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손실이 이뿐일까요?? 관리소장과 자치회장이 한통속이 되어 문제를 만들면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기에다 몇몇 동 대표까지 협조를 하면 더 문제를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나머지 동 대표까지 알고도 묵인 동조하는 꼴이니 말입니다.
인덕빌라 맨홀 교체
이 안이 올라오자 교체를 언제 할지를 알고 있다가 교체 후 관리소에 갔습니다.
현 관리소장에 교체 후 교체한 맨홀 뚜껑을 어떻게 처리를 했냐? 물었습니다.
30개 가량의 맨홀 근 50톤이 되는 맨홀은 교체하면 고물상에 킬로에 300원 쳐서 무게를 달고 그 금액을 14,000,000여만 원 가량을 입금한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서류상 완벽하게 만들어 놔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앞전에 인덕빌라 화단에 경계 철근을 철거하는데 특정인에게 철거를 요구하고 그 철거비용 대신 가져가게 했다는 것을 회의에서 의결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입찰이라는 것은 없더라도 다수에 고물상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관리소장의 행위로 보이나 현 소장이 오기 전엔 없었습니다.
펌프교체 등 등..
그런데 현 소장은 철저히 서류를 만들어 놨으니..
앞전 소장들이 동네 적폐들의 한통속이 되어 그런지 저는 더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현 동 대표님들 중에는 바르게 하려는 분들이 있으니 그나마 안심을 합니다.
하지만 관리소장과 자치회장이 한통속에 되면 주민들은 알게 모르게 손실을 보니까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방 아파트
앞으로 페인트 공사가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 자치회장이 현 주민협의체 사무장으로 일을 하고 있으니 저 개인적으로 우려를 합니다. 물론 현 동 대표님들과 관리소장이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적 우려라는 것을 하는 것에 우리 인덕빌라 지붕공사에 아주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억 단위 지붕 페인트 공사에 수성페인트를 질했다는 겁니다.
칠하고 1년 반이 지나자 칠하기 전의 모습으로 모두 벗겨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페인트 공사 계약서와 견적서를 정보 공개 청구를 하니 계약서만 있고 견적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견적서에는 어떤 페인트가 얼마나 들어가고 인건비와 장비 사용료가 기본적으로 그러갑니다.
그런데 견적서가 없다?
수성페인트를 지붕에 칠한다는 것 도 웃긴데 시방서에 수성을 칠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지붕공사를 할 때 현 인덕빌라 박근석 자치회장이 당시에 공사에 일을 했고(직원인지, 일당 인지 모른지만), 시방서에 동 대표들이 수성을 칠해 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시방서는 어떻게 공사를 하겠다는 내용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시방서를 동 대표들이 만들었다? 이해가 갑니까?
문제는 그 공사 후 2년도 안 되어 계약서는 있는데 견적서를 없다는 것.
힌남노 이후 서류가 모드 물어 젖어 말리는 것을 봤는데, 당시 말리며 황통 물에 젖어 서류가 황색 빛이 돌았는데 그 서류들이 이제는 근 모두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21년 이전에 서류가 없다?
앞전에 소장이 고의 폐기처분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우려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모 아파트 관리소장이 갑자기 관두고 다른 아파트로 갔는데 근무 중 그 아파트 자치회장이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 원인과 이유를 알고는 싶지 않지만 잘못된 관계로 인해 그런 일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홍성빌라
지난 공사에 관련하여 문제가 많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잘 해결이 되었는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 궁금하기는 합니다.
이제 글을 보신 분들은 위에 글 협의체와 아파트의 이해관계에 대해 느끼실 겁니다.
새로운 동 대표님들이 잘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과거 잘못한 사람들이 현재는 아무리 좋은 일을 하더라도 그들의 미래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잠깐 바른말 하고 좋은 행동을 한다고 해도 그들의 연계 고리인 제철동 주민협의체 시작된 문제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변한다면 자기반성에 자기부정을 할 정도로 양심선언을 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이라도 혼자 바르게 갈수 도 없습니다. 협의체 범죄의 공동 운명체가 되었으니까요.
심지여 새롭게 들어간 분들 중에 모르는 분들도 있지만 아는 분들도 대부분 침묵하니 저들에게는 힘이 되겠죠.
차라리 차기 협의체 위원장 또는 상임위원이 되어 더 시간을 끌고 범죄의 공소시효가 끝나길 바라는 것에 지금도 노력하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정상적인 운영으로 시간을 끌어가면서 주민에게는 그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 되는데...
하지만 이들이 가진 직책의 권한으로 또 문제를 만들 것이라는 것이죠.
그 예로 내가 인덕빌라 전 소장에게 고소를 당하고 항소하지 않고 벌금을 내고 잠시 침묵한 사이 더 일을 만들어 놨으니까요.
“인덕동은 범죄 집단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덕빌라 편을 올리지 않은 이유입니다.
앞으로 어떤 것이 더 나올지 모르니까요.
2024년 5월 22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