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에 풍덩 몸좀 풀겸 간단히 수영좀했다.ㅡ물이 차갑다.ㅡ 마치 개곡물같이 시원하니 좋았다. 여태 다닌 해변은 물이 뜨근뜨근 했는데 여긴 시원하니 더위를 식히기위해 입수 해도 좋을듯 ~ ㅡ물이 왜 차기울까 ㅡㅡ모르겠지만 ㅡ내 짐작 해보면 주위에 산들이 감싸고 있어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ㅡ 낼은 안좌 ㅡ하의를 갈까 했는데 ㅡ마음이 바뀌었다.ㅡ다음에 올 여지를 남겨두기로~ ㅡ 월요일 태풍 소식이 있으니 육지로 가는 것이 좋을듯 하여~ ㅡ 작년에도 신안 1004의 섬 라이딩시 복귀시 비가 왔었던 기억이~ ㅡ
신안 천사의 섬음 참 아름답고 좋다.ㅡ 해외로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곳에서 휴양지로 좋을것 같다.
이곳 야영장 뒤로 전원 주택단지가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ㅡ ㅡ 아줌마 오셔서 불만을 ㅇㅒ기하신다.ㅡ샤워비 천원 ㅡ텐트칠때 샤워 안 한다면서 주인 없다고 몰래 샤워하는 이들 ㅡ그냥 조용히 샤워 하고 가는 이들~ 분명 입구에 샤워 천원 매점문의 써있는데도 ㅡ 우리나라의 수준을 보여주는 현실- . . 구름이 오르락 내리락 물안개를 만들며 멎진 바닷가를 보여 주더니 ㅡ 이제 안개속에 바다가 안보인다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