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평창 산약초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상지역사랑방 화천으로 가는 강원도 산길은 가는 길 마다 울창한 삼림이 늘 파노라마처럼 우리들곁을 스쳐 지나갔다.(고국 방문 5탄)
금실 미류나무 추천 0 조회 60 11.06.08 03: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6.08 07:23

    첫댓글 세상 사는거.. 마음 먹기.나름 입니다 .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면 .움추려 들고.
    아직도 젊었다고 생각하면 .하루.하루 생활이
    변할 겁니다 .
    늘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11.06.10 05:00

    언제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보리사님께 멀리서 금실 미류나무가 고마움을 표합니다. 늘 평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멀리서 빕니다.

  • 11.06.08 07:31

    다음편이 또, 기대 됩니다....

  • 작성자 11.06.10 05:05

    우리 방장님 늘 잘 계시기를 고향떠나 멀리 타향에서 향수에 젖어 있는 금실 미류나무가 항상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 11.06.08 19:16

    글로만 읽어도 너무 즐거운 휴가였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6.10 05:13

    생각소리님 비록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이렇게 인터넷 사이버 공간속에서라도 만나 서로 대화할 수 있다니 기쁜 마음을 금할길 없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금실 미류나무가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 11.06.08 21:50

    좋은 추억 잘 간직하세요...읽고있으니 내가 여행하고 있는 기분입니다..맷두ㅐ지고기에 소주한잔 크~~윽

  • 작성자 11.06.10 05:25

    통통이님 언제 우리 한번 만나 깊어가는 가을밤에 으스러히 비추어 오는 달빛속에
    쓸쓸히 울어대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어가며 고량주 한잔 크~~윽 꺾어야 되지 않을까요? 제가 먹어본 술중에서 최고로 좋은 술이 중국산 고량주랍니다.

  • 11.06.09 15:33

    화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네요 마음에 행복으로 간직하시길....

  • 작성자 11.06.10 05:35

    유진님 이렇게 일부러 먼길 마다 않고 직접 찾아 주시어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옥체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겠읍니다.

  • 11.06.09 19:49

    청정지역 화천에서의 여름피서 잊지못할 추억의 한페이지로 장식하셨네요...
    긴 장문의글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11.06.10 11:40

    아라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먼길을 달려 오셨읍니다. 제가 먼저 찾아 뵙는 것이 도리인 줄 알면서도 그러지 못했던 이 부족한 사람을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용서하세요? 이제서야 이렇게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눈다는 것이 많이 서먹서먹하고 어딘가 어색한 기분이지만 지난날은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이제라도 이렇게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눌수 있게 도와 주신 신께 감사하고 싶어요......! 앞으로는 더욱 더 좋은 인연으로 맺어 질 수 있기를 멀리 타향에서 금실 미류나무가 기원드리겠읍니다.

  • 11.06.10 01:19

    화천이 좋긴좋은 곳인가봅니다 저도 화천을 갈일이 있는데도 워낙 길이 멀어서 이년을 벼르고 있어도 아직도 못가고 있답니다,,

  • 작성자 11.06.10 06:05

    안녕하세요? 혜은모님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슨 연유로 화천땅을 가셔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꼭 가셔야 될 일이라면 가세요~~!
    시간은 언제나 말없이 흘러만 가고
    우리네 인간들을 기다려주지를 않는 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