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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묘한 인연 3
잊혀진계절 추천 0 조회 144 21.05.11 00: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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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1 06:45

    첫댓글 이른아침 인연의 깨달음을 전해주는 훈훈한 내용 감사함니다..
    모든분들이 좋은인연을 잊고사시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함니다.

  • 작성자 21.05.11 15:34

    감사합니다. 피천득님의 인연이 생각나네요.

  • 21.05.11 09:14

    정말로 묘한 인연들입니다.
    암튼 인연은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 작성자 21.05.11 15:35

    we are all connected. 외국에서도 인연이 있다를 이렇게 말하더군요.

  • 21.05.11 13:31

    열차사고로 사망한 의혈 청년이 혹시 부산출신 이수현님인지요? 그 분 모교 고등학교 앞에는 추모비가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지나갈때 마다 경외감에 숙연해 지더군요.

  • 작성자 21.05.11 15:35

    맞아요. 저보다 1년 후배였습니다.

  • 21.05.11 14:41

    고집통을 만난게 탁구치는 묘수가 되었네요. 좋은 분들도 여기서 많이 만나고 좋네요~^^

  • 작성자 21.05.11 15:36

    명당위에 터를 잡아야 모든게 잘풀리는거같아요.~

  • 21.05.17 00:1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인연은 묘하지요.
    묘하지 않은건 인연이 아니라 스쳐가는 우연일테지요.

    인연속에서 힘들기도 하지만
    소중한 인연을 놓치고 살지는 않은지 글 읽고서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13 12:44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요즘같이 각박해진 세상속에서 사람들이 혐오의 대상이 아닌 설레임의 대상이 되었던 예전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추운날 손을 비비며 나눠 먹던 군고구마, 군밤, 밭에서 참외 달라고 떼쓰던 때, 저수지에서 대나무로 낚시하던 시절등.. 인연은 추억을 만들어내지요~

  • 21.05.21 09:01

    우와... 인연!! 참 좋은글 감사합니다.

  • 21.06.03 21:39

    정말 감동적인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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