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 이상임 옮김
* 9월 23일
* 줄거리:
1.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 이기적 - 검은머리 갈매기는 옆의 둥지의 새끼를 삼켜버린다. 암사마귀는 숫사마귀를 먹는다. 황제펭귄은 바다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면서 밀친다.
- 이타적 - 벌은 침을 쏘므로 곧 죽는다. 새끼를 배는 어미
- 집단 선택설
2. 자기 복제자
- 다윈의 최적자 생존은 실제로 안정자 생존이라는 보다 더 일반적인 법칙의 특수한 예다.
- 원자가 분자를 형성한다.
- 생명의 기원은 추측이다. 아미노산이 있으면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다.
- 어느 시점에 분자가 우연히 생겨, 자기 복제자라고 부르기로 하자
- 복제에서도 오류가 있었을것이다. 있었다. 그래서 생물의 진화다. 자연선택이다.
- 초기 복제자를 생명의 조상으로 우리의 선조로 본다. 40억년이라는 세월 속에서
3. 불멸의 코일
- 곤충은 3백만종 추종하며 개체수는 10의 18승이다.
-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약 10의 15승이다. 이 세포들 각각에는 그 신체에 대한 완전한 DNA사본이 들어있다.
- DNA분자는 두가지 중요한 일을 하는데 하나가 복제다. 사본을 만든다. 처음 수정 되었을 때 설계도 원본 하나가 1개의 세포가 2개의 세포로 분열하여 4,8,16,32,,, 수조가 되고 착오없이 복제된다. 두 번째는 단백질의 제조를 간접적으로 통제한다.
- 46권 속에서 23는 부, 23개는 모로부터 구별 가능 하다. 열성유전자, 우성유전자, 대립유전자
- 유전자는 영원하다. 어떤 유전자는 1백만년도 살지만 새로운 유전자는 최초의 한 세대조차 넘기지 못한다. 유전자의 협력(조정선수의 팀워크)
- 유성생식의 대안, 진딧물 암놈은 수놈 없이 새끼를 낳을 수 있다. 느릅나무 삼림 전체를 한 개체로 생각할수도 있다. 성이 “다른 개체의 몸속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한 이로운 돌연변이가 한 개체에게 쉽게 모일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한다.
4. 유전자 기계
- 곁가지들이 다양한 동식물 세계를 만들어냈다.
- 뉴런은 세포다.
- 유전자의 성격
- 동물들의 거짓말
5. 공격 - 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 ESS개념
6. 유전자의 행동방식
- 고래와 돌고래는 공기를 들이마시지 않으면 익사한다. 아기고래들이나 상처를 입어 수면까지 뜨지 못하는 개체들을 동료들이 도와서 수면으로 떠올리는것이 관찰된적이 있다.
7. 가족계획
- 개개의 부모 동물은 가족계획을 실행하는데 이것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기 보다 자기 자손의 출생률을 최적화하기 위해서이다.
8. 세대 간의 전쟁
- 알을 둥지넘어 밀어내다.
9. 암수의 전쟁
- 동물의 성과 인간의 성의 멋
10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 탈테니
- 조심하라이론, 대열을 이탈하지 마라 이론, 가젤의 높이 뛰기, 청소어
11. 밈 - 새로운 복제자
-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라는 밈 은 수백만 전 세계 사람들의 신경계에 속에 하나의 구조로서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이 지구에서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자기 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다.
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무화과 말벌, 농어의 협력과 배신, 박쥐 헌혈
13. 유전자의 긴 팔
- 우주의 어떤 장소든 생명이 나타나기 위해 존재해야만 하는 유일한 실체는 불멸의 자기복제자 뿐이다.
* 결국 창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