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투데이 12일에 티아라의 8번째 새멤버인 '아름'을 소개했습니당.
본명은 '이아름'이라고 하네용.
소속사 측에서 소개한 사진은 티아라의 새멤버인 '아름'이 찍은 셀카로 평소 자신이
학교를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당.
올해 19살로 고3 생활을 하고 있는 티아라 '아름'은 청순한 외모에 똘망한 눈망울을 지니면서 귀여운 외모까지
풍기고 있어서 가튼 소속사 다비치의 멤버인 강민경을 닮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당.
티아란 지난 달 뜻하지 않게 기자들에 의해 9번째 멤버인 '다니'를 먼저 소개했으며,
본래 먼저 소개하려고 한 '아름'은 기존에 약속한 6월 7일 소개가 아니라 며칠 미루어진 상황에서 소개되었습니당.
티아란 이제 9명의 멤버들이 몽땅 결합을 이루었고, 7월에 실시될 컴백에서는
새멤버 '아름'과 먼저 8명으로 컴백하면서 무대를 가질 것이며, 연말에 또 다른 앨범에서는 막내인 아홉번째 멤버 '다니'와
함께 컴백할 것으로 보입니당. '다니'는 어린 나이이기에 조금 더 능력을 쌓고 무대에 올리겠다는 소속사의 입장이죠.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 아름의 자세한 프로필을 내일 모레인 14일에 소개하게다고 밝혔고,
티아라 아름은 7월 중순에 있을 티아라의 팬클럽 창단식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보일 것 입니당.
기사출처 : 마이데일리 뉴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6121210521130&ext=na
흠... 이제... 진짜 다 소개됐네요 ㅇ_ㅇ;;;;
여기 7명에다가......
+
7월에는 먼저 8명... 12월쯤에 가서는 9명...
난 아홉명인 티아라 감당해낼 수 없는데.....곰방 대책을마련해야할듯 =ㅁ=;;;
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