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해야 할 장산 자생화 몇종 소개해 드립니다. 어디서 봤는지 더듬어 보세요. 전혀 본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1. 백두대간 국립수목원에서 보호되는 종 보다 훨씬 꽃이 크고 보라색의 정수인 장산용담이다. 꽃은 10월말에 볼 수 있다.
2. 지리산의 큰하늘나리에 못지 않게 피어 바라볼수록 붉음이 독특하다. 7월7~26일 장산습지에 천상의 화원 주인공 야생화다.
3. 장산목련 번식을 위하여 작년 10월 삽목하고는 기원한 덕에 3주 성공하려나 보다. 이 나무가 4번 사진 장산목련으로 큰다.
4. 작년 11월 장산습지에서 자원보존수로 선택받아 이식 복원된 장산목련이다. 5.10일전후 개화모습과 향기 확인하기 바란다.
5. 보라색 장산습지 창포다. 하지에 개화모습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청개구리 야생의 소리 들리면 초충도 떠올려질 것이다.
6. 동의나물꽃 아직도 피어 있다. 생태계 환경이 매우 좋다는 증좌입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개체수로 함성퍼질것 같에요.
7. 앵초의 군락지도 넓어지려나.... 행정청 어느곳에서도 관심가지는곳이 없다. 복지부동의 전형. 그래서 욕심 더 부려본다.
8. 금란초 장산 곳곳에 쉽게 만나는 꽃이다. 못본 사람은 장산으로 산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란초도 10%정도 서식한다.
9. 솜방망이꽃이다. 장산에는 물기 조금만 있는 곳이면 여러곳에서 볼수있다. 애처로운 이름 지닌 이꽃 함부로 꺽지는 맙시다.
10.땅싸리꽃 왜 이렇게 필까? 국가적 복합선사유적 확인 보호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제48차 유네스코 부산유산위원회총회.
11.벌깨덩굴꽃 : 벌이 좋아하는 꿀 간직, 깨향기를 느낀다, 덩굴은 아닌데 덩굴처럼 긴다. 이러한 복합적 이름지닌 야생화.
12.삼백초 : 뿌리 꽃 잎이 모두 희다고 이름지어진 멸종위기2급의 식물이다. 보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13.염려한대로 죽순피해가 발생했다. 사람이 아닌 맷돼지의 짓이다. 그러나 몇포기만 작살냈다. 어떻게 피해 줄일까.
이런과정을 거치면서 유전자원은 어렵게 보존되는 것이다. 복원력도 기생도 위장도 하면서 종족번식의 수단을 동원한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팔색조 아직 보이지 않아 소리라도 들으려 귀 기우려봅니다.
이 모든 생물들의 살아감에 물과 공기와 흙들이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면서 새로운 생명들을 탄생시킨다는 것을 알게합니다.
첫댓글 봄의 꽃들이 온산 곳곳에서 어여쁘게 피어납니다. 옥숙표선생님 덕분에 새로 알게된 꽃이 또 추가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생야생화들을 보호하여 장산의 유전자원으로 관리해야 마땅하다.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타가수정이며. 산에서는 이러한 전략으로 유전자원을 보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