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보석(寶石) 모로코(Morocco) 여행
자마엘프나 광장(Jamaa el-Fna Square)은 마라케시 중앙광장으로 너무나 유명한 전통시장이다.
자마 엘프나(Jāmi al-Fanā) 광장의 밤 / 기념사진 / 쿠토비아(Koutoubia) 모스크(Mosque/이슬람 사원)
길게 늘어선 줄 / 벽면의 코란(Koran) / 아름다운 타일 / 자그마한 만수르(Mansur)의 관
※사막의 낙타 사파리도 즐거웠지만, 곳곳에 있는 이슬람(Islam) 사원(寺院) 관광도 신기했다.
모로코 마라케시(Marrakech) 전통시장 쑥(Souk)
모로코 가죽제품들 / 밥 보젤루드(Bule Gate/블루 게이트) / 페스(Fes) 중앙광장
모로코(Morocco) 가죽염색공장 태너리(Tannery)
또, 모로코의 옛 수도였던 페스(Fes)는 동물 가죽 염색공장 태너리(Tannery) 등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관광도시이다.
흡사 벌집처럼 생긴 칸막이마다 형형색색의 물감을 풀어놓은 물들이 들어있고 염색공들은 물감들인 무거운 가죽들을 치대느라고 구슬땀을 흘리는데 관광객들은 그 칸막이 위로 걸어 다니며 사진을 찍어댄다. 그리고... 코를 찌르는 비릿한 악취(惡臭)로 골머리가 지끈거린다.
모로코 가죽염색공장(Tannery)에서
旅浪(여행의 낭만) 자작시
형형색색의 보석들로 수놓아진 / 모자이크 조각들이 펼쳐진다.
저 속에 / 아라비안나이트의 기묘한 /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 눈을 어지럽히는 / 아라베스크 문양들이 보인다.
햇빛을 투과한 /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창도 보인다.
코를 찌르는 악취에 / 허위적 거리는 염색공들의 가녀린 팔뚝
흘러내리는 땀방울로 / 얼룩진 목덜미와 흠뻑 젖은 러닝셔츠
그리고 헉헉거리는 거친 숨소리.... / 온통 핏물처럼 팔다리에
얼룩져 흘러내리는 물감들이 빚어낸 / 처절한 아름다움이다.
검은 선글라스 / 하늘거리는 무지갯빛 / 화려한 스카프를 날리며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관광객들이 눌러대는 / 카메라 셔터 소리가
가죽을 두드리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 직공들의 거친 숨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내 가슴을 울린다.
카라위인 모스크(Qarawiyyin Mosque) / 카라위인 사원(寺院) 입구 / 도서관 입구
카라위인(Qaraouiyne) 사원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22,000명 예배), 세계 최초의 대학(859년 설립/천문학)을 설립한, 카라위인 도서관이 있는, 그리고 정말 오래된 카라위인 플라자(Plaza)....
붙어 있는 수식어가 수도 없이 많은 역사를 자랑하는 관광명소이다.
페스 메디나는 골목길이 9,400여 개나 된다는 세계 최대의 미로(迷路)를 자랑하는데, 블루게이트를 지나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가지가지 상품들을 진열한 가게들이 끝이 없고, 단체로 온 관광객들은 행여 길을 잃을까 손을 잡고 다닌다.